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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너드규혁이 사인받으러 가는 썰 ㅋㅋㅋㅋ 원작개날조 주의 막나감주의ㅋㅋㅋ 내가 양심상 체크남방은 안입혀줫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 제가 누구냐고요? 그건 알 필요 없잖아요. 당신은 그저, 쳔옌시라는 사람의 기억 단편을 들여다보고 싶을 뿐 인거지. … 좋아요, 원래 취지에선 벗어났지만. 당신이 그리도 궁금해하니 알려드릴게요. 저는 쳔옌시, 그의 또 다른 감정이자 기억입니다. 이제 됐나요? 이야기를 계속하게 해주세요, 시간이 지체 되었으니까. 저와 당...
😒왜요...제가 또 잊어먹고 안쓴사람처럼 보이나요...? 목요일은 정말 하루가 하루같지 않게 지나갔다. 동생의 수능이 있던 날이었고, 우편발송 작업으로 하루가 바빴다. 일주일을 동생 수능때문에 조심하며 지냈는데, 일은 안할 수가 없어 마음이 복잡하기도 했다. 그래도 참...점심은 맛있었다. 사다리타서 사회인처럼 음료도 마시고 ㅋㅋㅋ 우편발송 작업은 힘들지만...
공미포 2520자. 아, 절대자의 마지막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결말이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당신을 올려다보던 저는 무언가 조금 어릿한 기분이 들었다. 아, 언젠가부터 이런 일이 생겨났을까. 당신이 인간들에게 정을 줄 때부터? 아마 아닐 터이다. 당신은 인간이 아닌 다른 작은 미물에게도 줄곧 정을 주고는 했으니. 그렇다면 당...
메이블은 막 일어나 비몽사몽한 상태로 무거운 눈가를 비볐다. 평소와 달리 허전한 방의 공기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려 본 옆 침대에는 나간 지 상당히 지난 듯 반듯하게 개어진 침대 보와 모자만 덩그러니 남겨져있었다. "..디퍼?" 메이블이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방에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메이블이 의뭉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기울였다. 가운...
안녕하세요! 추억팔이를 하다 보니 옛날(10년..전...같은..)에 냈던 제 책들 중에 마음에 드는 것들이 있고, 당시의 책을 다시 읽고 싶다는 주변분들도 몇 분 계신지라 추억팔이를 하기로 한 김에 좋아하는 2차창작 회지들 몇 개를 유료 발행 하려고 해요! 과연 몇 분이나 찾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요. 공개기간은 미정인데 뭐 1~2주일일 수도 있고 한 두 달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https://www.instagram.com/mudita_mindsurfing/ 선뜻 인터뷰 도와주신 무디타_은지님 인스타그램입니다. 결제후원 하셔도 내용은 없습니다만 도움 되셨던 분 계시다면 자유로운 후원 부탁해용~!
여름밤이 기억나. 시원한 동굴에서 푹신한 이끼에 몸을 던지고는. 잘자, 라고 말했지만 잠들고 싶지 않아 안달이 나있었지. 별빛은 걱정을 앗아갔고, 우리에겐 서로가 있었으니 이따끔 동굴 깊숙한 곳에서 찬 바람이 불어와도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었어. 훅- 잘자. 촛불을 꺼줬어. 아무리 어두워도, 절대 무섭지 않았어. 어째설까. 방 안은 너무나 따뜻해. 한기가...
구원(救援) w. hamnal (햄날) 선대 보스께서 임종하셨습니다. 간부 쿠로오 테츠로님은 속히 본부로 귀환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진동과 함께 화면이 밝아지며 알림창에 메시지가 떴다. 머리맡에 핸드폰을 두고 자던 쿠로오가 진동에 잠이 깨 신음을 내며 몸을 뒤척였다. 누운 채로 기지개를 켜 경직된 몸을 풀던 그는 짜증이 난다는 듯, 인상을 팍 구기며 잠을...
* 차가운 비가 두 사람의 몸을 적셨다. 그는 싸늘한 주검이 된 애인을 자신의 품에 안았다. 몸을 적신 비는 진득한 피와 섞인 채 바닥을 타고 흘렀다. 비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이 두 사람의 얼굴을 적셨다. 죽은 애인을 바라보는 그의 눈에는 초점이 없었다. 그는 피에 푹 젖은 자신의 손을 뻗어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훑었다. “이럴 거면 너를 사랑하지 말 걸 ...
“뭐 해?” 바깥은 추웠고 회색 눈이 내렸다. 펑펑 내렸다는 소리지. 흰 눈이 아니라 너무 펑펑 내려서 눈이 회색 빛으로 볼 정도로 내렸으니까. 그런 날에 청은 대문 앞에 쭈그려 앉아 무언갈 만지작대고 있었다. “이 친구 바깥 구경 좀 시켜 주려고. 다시 돌려 보내야 하니까 이런 날씨엔 얘도 적응 좀 해야지.” 청은 홍에게 자신의 손에 붙들려 있던 새 한 ...
땅에 발을 딛자 뱃멀미가 가시는 듯 했다. 바닷가 특유의 소금기 가득한 바람을 등지고서 나나미 켄토는 옷을 정리하기 위해 바닥에 내려뒀던 짐을 들어 올렸다. 고개를 들어 해가 어디쯤 떠 있는지를 확인한다. 자신이 출발했을 때보다도 해가 머리 위로 올라와 있었다. 대충 자신이 몇 시쯤에 배를 타는지 아는 이들이니 곧 있음 협회의 사람이 도착할 것이다.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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