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딱 한 가지 소리만 들을 수 있다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너의 목소리라고 할거야.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기회도, 사랑도, 우정도. 제게 주어진 그 모든 것은 언제 바스러질 지 모른다. 당연한 건데, 그런데. 왜 우리는 그걸 잊고 사는 걸까. * 사고였다. 간단한 사고라기엔 피해자도, 가해자도, 차량도, 길거리도 온전치 못했던. 원래는 피해자가 1명으로 끝났어야 하는 사고.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고. 사람들은 뉴스를 보며 안타까운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