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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북적이는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다, 처음 생각했던 목적지로 천휘는 걸음을 옮겼다. 그래, 저잣거리에 나가자고 한 것은 예의 그 보답의 얘기리라. 원래라면 제가 산 뒤에 건네줄 요량이었으나, 직접 대보고 주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그녀-아니, 성별이 바뀌었으니 ‘그’ 라고 해야 하나-의 판단 하에 이리 된 것이었다. 두 사람의 발걸음은 앞서 가던 천휘 탓에 장...
2015.12.31 작성 우리가 경기장을 빠져나오던 날, 그 옆에는 당신이 없었어요. 줄곧 같이 있었던 동료인 당신이. 미안하지만 첫인상은 제대로 기억나질 않아요. 그저 이곳에 모인 조공인들 중 하나였을 뿐, 내게는 큰 의미를 가져다주지 못했으니까. 헝거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내 손으로 죽여야 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었지만, 나는 그것...
2014.12.31 작성 밤이 깊어지자, 머릿속엔 혼란이 앞섰다. 비단 헝거게임 때문만은 아니었다. 전야제 도중에 끌려간 멘토 길렌의 일과, 자신들의 게임을 축하하는 불꽃놀이, 그리고 자신의 경기를 시청할, 어머니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낸 탓이었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한다면 거짓이었다. 제 어머니 앞에선 의연한 척, 괜찮은 척 하였지만 아직 열일곱이 아니...
솔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선 낮게 한숨을 내쉬었다. 슬쩍 눈을 뜨고선 호잔, 아니 나호가 내미는 토끼를 바라보았다. 처음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 계속 보고 있기엔 무리였는지 부엌 안쪽으로 들어가 토끼탕에 들어갈 재료들을 주섬주섬 챙기기 시작했다. 그러고선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녀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아씨께선 토끼를 손질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무래도...
솔 IF 로그 : 인간이 못 됐다면?
하연제(夏沿祭). 가화국에는 축제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낮부터도 저잣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고, 그 중 축제의 준비로 바쁜 이들도 종종 보였다. 그 날, 단풍나무 아래 모인 이들도 들뜨긴 마찬가지였다. 이제껏 축제를 즐길 여유가 없었던 이들도, 참여하겠다, 그리 의사를 밝혔다. 축제의 첫째 날, 밤 10시가 되면 아름다운 풍등이 하늘 높이 날아오를 예정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솔은 나뭇가지에 앉아, 푸르른 밤이 짙어오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별들이 고개를 들고, 만월에 가까워오는 달은 여전히 밝았다. 이런 밤하늘을, 그 때도 본 적이 있었던가. 그녀에게 있어서 그 기억은 빛이 바랬다고 할 정도로 오래된 것이었지만, 그것은 방금 태어난 새싹마냥 다시금 되살아나 주변을 맴돌았다. 추억이었을까, 그저 슬픔이었을까. 호박색 눈동자는 완연...
[그대가 커질 걱정 없이 작아진 모습을 보고 싶으니 하루만 눈을 뜨고 예쁜 엄지공주가 되길 바라. 물론 원하지 않는다면 눈은 감아도 돼.] 누군가 제게, 표고버섯과 함께 작은 쪽지를 주었습니다. 상점을 통해 전달된지라, 누가 주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쪽지의 내용 탓에, 제 수중에 있는 돈을 쓸 수 없었습니다. 어찌 보면 무효로 할 수 있었던 것인데도 말이...
[이러한 감정을 처음 느껴보는 저로서는 약간의 확신이 필요했습니다. 도령과 제가, 같은 머리색이어서 눈에 드러나지 않았던 점이, 조금 불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제가 도령과 다른 머리색이었다면 더 좋았을 테지요. 칠흑처럼 머리색이 뒤덮인들, 어찌 티가 나겠습니까. 지금은, 조금 제 마음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도령의 머리색이 변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
볕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단풍 나무 그늘 아래에는 선선한 바람이 일었다. 솔은 다른 이들처럼 볕아래 나가 노닐고 싶었으나, 자칫 쓰러질까 염려되어 그늘 아래 치맛자락을 정리하며 살포시 앉았다. 간밤에 만난 이들이 반기며 인사를 하였지만, 같은 하늘 아래 설 수 없다는 쓸쓸함이 밀려와 미소는 슬픔을 머금고 있었다. 그러나 딱히 걱정을 끼치고 싶지도 않아, 애...
*어둑시니와 관련된 내용은 사람이랑 눈 마주쳤을 때 사람이 두려워하면 몸집 커지는 것 뿐입니다. 그 이외에는 멋대로 추가 설정... *몸집 커지는 것 때문에 요괴들이 배척 안 받는 시기에도 미움받는다는 설정입니다..... 늘 어둠에 숨어사는 요괴가 하나 있었다. 다른 강한 요괴들이 보면 한심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어리석은, 그리고 조금은 특이한 요괴였다. 그...
2015.12.12 작성 달이 차올라 만월이 되었을 때, 저는 단풍나무 아래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꽤나 오랜 시간을 보지 못하여 오지 못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지요. 아니, 어쩌면 인간이 되는 것을 떠나 마지막으로 옛 친우를 만나고 싶었던 것 일수도, 제 방울을 잘 가지고 있어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던 것 일수도 있지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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