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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려서 '이 상황 뜬금없잖아!'하실 수 있습니다. * 캐붕있을겁니다. * 오타같은건 없으면 좋겠어요.ㅠㅜ ================================= 알고있어? 내 연주에는 저주가 걸려있거든. 낮게 읊조리는듯한 웃음소리가 귓가에 멤돌았다. 평균적으로 스텝을 3번쯤 밟으면 휘청이는것 같았다. 휘청이는건 knights의 멤...
‘아, 그리고 카자미.’아무래도 정기 보고 외에도 다른 용건이 있었었나보다. 카자미가 상정 외의 부름에 긴장하며 뒷말을 기다리자 후루야는 카자미의 손에 무언가를 쥐어주었다. 고급스러운 천의 감촉. 확인하면 그에게 건네받은 것은 작은 벨벳 케이스였다. 이거.. 반지인가요? 상자를 본 카자미가 조심스레 묻자 후루야는 그렇다 말했다. 열어봐도 돼, 어깨를 으쓱하...
집시 라 에스메랄다는 형장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플뢰르 드 리스 공들로리에는 빛을 잃었다. 모든 것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다. 틀어진 것들이 전부 제자리로 돌아왔음에 기뻐했었다. 하지만 진실로 그런가? 그녀의 삶은 더욱 더 깊은 늪이 되어 침전한다. 그 하찮은 집시 여인은 고귀한 귀족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았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계속. 자신의 남편-페...
- 현대 AU 오비카카 고등학교 선생님 오비카카 - 글이라기보단 썰에 더 가까워요 - 퇴고 나중에 해요.. 01 오비토가 교실 문을 열었다. 종이 울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교실이 소란스러웠다. 학생들이 모여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거기 그만 떠들고 이제 그만 앉아, 수업해야지! 끄응, 들은 척도 안 하잖아.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하는 거람. 오비...
낯선 공간에 닿았다. 안은 건조하면서 분위기는 축축했다. 까딱 숨을 잘못쉬었다간 자리의 주인이 발목을 잡아 동행삼을까 두려워하는 이들이 다수였다. 시선들은 곁눈질을 통해 전해졌다. 모두가 고개를 숙인 상태였다. 어딘가 품이 이상한 앳된 소년이 등장했다. 일면식 하나 없는 멍청한 어른들의 틈에서 유독 긴장한 티가 나 보였다. 소년의 곁에는 죽은이들 뿐이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임재현이 여신승의 집을 나간 지가 한 나절째였다. 신승은 그 시간 동안 잠시도 가만있질 못했다. 시계를 봤다가, 베란다 너머 바깥을 살폈다가, 휴대폰을 껐다 켰다가 아주 요란을 떨었다. 하필 바깥엔 비까지 내리기 시작해서 신승의 마음은 더 조급해졌다. 오늘 저녁부터 날씨가 추워질 것 같다고, 그런 일기예보를 들은 것 같기도 했다. 한 시간쯤 전부터는 결국 ...
거의 1년만에 만난 친한 동생이 페북에서 뭘 봤는데 내 생각이 났다고 했다.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 쓴 공감글인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이런 거라고 했다. 누구에게나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히 상냥한데 결정적 상황에는 엄청 냉정해지는 그런 사람들이 가장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설명을 보자마자 내 생각이 났댄다. 아 이거 완전 대박 언니...
칸쟈니 가사합작 - クラゲ [요코바루] 그 여름날, 우리는 태양에 그을려 버릴 것 같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해안가에 밀려와 다시 물로 돌아가지 못한 해파리 마냥 바짝 마르는 기분이다. 물론 몸은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땀 한 방울 흐르지 않지만 이미 정신적으로는 말라 비틀어진지 오래다. -딩동- 초인종소리에 놀랐지만 곧 그가...
갠봇님들은 다 천사야
하늘이 어푸스름한 날엔, 나가면 안 돼. 어떤 누가 서있을 지 몰라 쉿, 숨 쉬면 안돼. 그가 널 보기전에 그가 고개를 돌려 널 바라보기전에 멀리 도망가 * 학연이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어두운 밤이 다가오고있었다. 학연은 고개를 돌려 이내, 골목길을 바라보았다. 손목에 건 시간을 한번 바라보고, 골목길을 바라보길 반복했을까, 한 어린 아...
“공연 있을 때 꼭 말해줘야 해. 반드시 보러 갈게.” 사실 리버는 그 말을 반은 안 믿었다. 뮤지컬과 연극 공연들은 좋은 자리에 앉아야지 더 즐길 수 있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니까. 뮤지컬이란 값비싼 취미였다. 놀랍게도, 그의 친구는 본인이 한 말을 지켰다. 초연을 놓친다면 마지막 공연에는 꼭 왔다. 무대에서도 잘 보이는 좌석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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