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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잠깐 피었다 이내 져버리는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겠습니까. 🌿 이름 한 현화 (드물 罕, 나타날 顯, 꽃 花) 🌿 성별 女 🌿 나이 23 🌿 종족 인간 🌿 외관 셜월님(@A_visible_moon) 커미션. 🌿 키&몸무게 172/57 🌿 성격 정적인/계산적인/차가운/차분한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자. 🌿 특징 그녀는 의외로 소유욕이 많았다. 특히, ...
피터의 확신에 금이 간 것은 1년 후 겨울 무렵이었다. 그 사이 토니와 피터는 은행 강도단 소탕부터, 금속을 먹어치우느라 도시를 파괴하는 미등록 센티넬 제압까지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냈다. 토니는 별 대단한 임무가 아니더라도 능력 사용을 핑계로 밤마다 피터를 괴롭혔지만 어쨌든 즐거운 나날이었다. 정기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캐럴을 크게 틀어놓고 드라이브...
"너 연하 만나봤어?" "그걸 말이라고, 나 연하킬러야 몰랐어?" 에밀리가 kissy라고 부르는 그녀의 아우디 신형 스포츠카를 얻어타고 학교에 가며 묻자 에밀리는 뻐기듯 턱을 들며 웃었다. "자고로 남자는 영앤리치앤톨앤핸썸이 최고거든. 이 중에 톨은 키가 아니라..." "어련하시겠어. 그래서 몇 살 연하까지 만나봤는데?" 에밀리의 말을 끊고 묻자 그녀는 잠...
두 사람 중 언제나 먼저 일어나는 사람은 나카하라라고 할 수 있었다. 해가 밝게 뜨기 전, 새벽에 깨어나 자신을 품에 안고 있는 다자이를 가만히 올려다 보는 것도 그의 하루 일과 중 하나였다. 나카하라는 오늘도 어김 없이 잠에 허우적대는 다자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 조심스럽게 뺨을 살짝 쓸어 내리고는, 그의 품에서 벗어나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무리...
하늘보다 넓고 푸른 네 날개는 늘 비에 젖어있던 날 웃게 했어 너는 내 바다에서 잠시 쉬다간 가장 큰 붓을 가진 화가였지 한낮을 피해 기대있던 나무는 우리가 사라져도 추억을 안아줄 거야 모래처럼 반짝이는 모든 꿈들은 바라고 바래도 사라지지 않아 너는 언제나 내 여름일 거야눈 감지 않는 황금빛 계절에서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웁 강민아.. 뭐하는거야..? 자기야. 가만히 있어. 강민이가 암꽃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강민이가 눈을 지긋히 감으며 고개를 살짝 틀고 암꽃의 허리에 손이간다. 강민의가 더 격하게 숨을 내뱉으며 말을한다. 오늘은 놔줄생각없어. 그러니까 얌전히 있는게 좋을거야. 강민이 하늘색셔츠를 입고 한껏 꾸미고 나온 암꽃의 단추를 하나하나 푼다. ‘자기야 부끄러우니까 ...
♫ My Favourite Clothes 오래된 노트-전정국 2 "야, 정꾸. 저기야?" "어." 무탈히 병원 근처에 도착했다. 벌써 하늘은 완연히 어두운 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시원히 내달리려던 계획이 무산된 충격은 여전했다. 어린 애 같다는 말을 또 듣기 되리란 걸 알면서도 도무지 시무룩한 기분을 티 내지 않을 수 없었다. 입이 댓발 나온...
시아는 파도를 밟았다. 마른 바짓단 끌어올리기를 반복하며 발자국을 남긴다. 걸음이 경쾌해 말리지 않았다. 유빈의 이름 외쳤으나 유빈은 고개를 저었다. 보았는지 알 턱이 없지만 시아는 개의치 않아 했다. 진심으로 권유한 게 아닌 모양이다. 사실 유빈은 모르겠다. 과연 저것이 정말 발자국을 남기기 위한 행위였는지. 바닷물에 발을 적시고 싶었을 수 있고, 치어를...
이상하도록 조용한 날이었다. 사무실의 창을 때리는 빗방울들의 소리가 퍽 듣기 좋았다. 옅은 한숨소리가 습기가 가득 찬 사무실을 부유했다. 종성의 손 끝에 닿는 매끈한 만년필의 잉크가 바닥을 보이자 종성은 그제서야 무거운 몸을 의자에서 떼어내었다. 습기가 가득 찬 날이었다. 바닷속이라도 되는마냥 습하고 조용한 날을 고래처럼 헤엄쳤다. 하늘을 나는 고래가 나지...
미쳤어, 진짜. 미쳤어! 정국은 방 한구석에 내던져둔 가방에서 다급히 모자와 마스크를 찾으며 생각했다. 꿈인가? 평소에는 손에 잘만 잡히던 모자가 이럴 때 안 보이는 걸 보니 꿈은 아니다. 가방을 다시 내던지듯 처박아두고 이불 속을 뒤지던 정국은 침대 구석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모자를 잽싸게 잡아챘다. 덜컥 방문을 열고 나오자 거실에서 드라마를 보시던 엄...
아스카 ―떨어져간다. 시키 지루하고 아름다운, 낙원의 끝. 아스카 환상의 날개를 태우고, 권능을 잃고. 시키 우리들은 떨어져간다. 그리고―. 도달한 땅의 끝. 불확실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하지만 자유로운 이 인간의 세계에. 시키&아스카 우리들은, 우리들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박수) 아나운스 가극「바벨」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의 휴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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