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00 야, 민규야. 쟤는 뭐냐. 아 준호 형이요? 이름이 준호야? 네, 차준호. 이번에 새로 들어온 형인데 서빙이래요. 정모가 뽑았대? 네. 정모 형 안목 진짜 대박인가 봐요. 내가 말했지. 걔, 제대로 된 얼빠라고. 그래, 구정모는 거의 바 내에서 캐스팅 매니저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잘생긴 사람만 귀신같이 뽑아내는 그 능력을 발휘해 꽂아놓는 직원들마다 얼...
*warning 학교까지 태워다 줬는데 김민규 입에서는 감사하단 말 안 나왔다. 어차피 구정모는 그런 낯간지러운 말 바라지도 않았다. 차키 손가락에 끼우고 휘휘 돌리면서 은근히 엿 맥이고 온 애비 얼굴 생각하니 아침부터 기분 꽤 괜찮았다. 하루같이 욕 처먹으면서 오빠 같이 밥 먹어요 하던 박지영이 앵알거림에 답해 준 것도 오늘로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어, ...
< 14 > 베타×알파 “그대를 임신시킬 수 없다면, 그대가 날 임신시킬 수 있으면 나았을까 생각한다네.” “…….” “아이를 빌미로 그대를 영영 내게 묶어놓고 싶다하면 도망가고 싶은가?” “성현제 씨.” “어쩌겠는가. 그대는 알파이고 나는 베타인 것을.” “…….” “허튼 꿈이란 건 나도 알고 있네.” 성현제가 저를 만나 불안해하고 있다는 건 ...
"……." 대체 뭐였던 걸까. 정신을 차리니 공원이었고, 눈 앞에는 파우더 블루 색깔의 깃털이 흩날리고 있었고, 그 앞에는 채연 선배가 있었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선배에게 안긴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계속 우느라 제대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채연 선배도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것. 분명 그 셀럽 언니가 한 것이겠지. 내가...
석우야, 시발 석우야.너는 고작 이런 게 무서워?나는 이딴 것보다가난이 훨씬 더 무서워. 저 사람이 누굴 칼로 찔러 죽였는지보다당장 내일 아침으로 뭘 먹을지아니 뭘 먹을 수는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이나는 더 겁이 나. 그러니까 석우야.너는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야.나는 가진 게 없는데너는 왜 껍데기 뿐인 나를 가지려 들어. 그건 이상하잖아.대가를 바라지...
배가 어느정도 나왔고 나는 그의 방으로 이사를 갔다. 내가 쓰는 방보다 훨씬 넓고, 쾌적하고, 호화스러워서 만족감 120%였다. 원래 옮길 생각은 없었지만 그가 그렇게 하지않으면 오버워치고 블랙워치고 다 때려치우고 나를 데리고 나가버린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는 세심하게 나를 보살펴줬다. 서류가 높게 쌓여있어도 내가 식당을 간다거나 밖을 나간다 하면 나의 손...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눈을 뜬 건 열시가 다 돼서였다. 왜인지 다 벗은 종인의 가슴팍이 또 눈 앞에 있어서 경수가 차근차근 어제를 기억해냈다. 또, 필름이, 끊겼다. 이래서 술 섞어마시면 안되는 건데. 다신 김종인이랑 술 안 마신다- 다짐한 경수가 얌전히 붙어있는 제 속옷에 잠시 안심했다. 일단 침대를 벗어나려는데 허리에 손이 척 감긴다. "선배, 일어났어요?" 뻣뻣하게 돌아보...
1. 제이가 영악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여자가 드물기도 하고, 또 블랙워치 소속이다보니 다들 한 왈가닥하는 사람들만 모여있으니 질나쁜 농담뱉겠지 [너는 술집같은 곳에 임무나가지?] [짧은 거 좀 입어봐] 등등. 그런 말에 대답없이 무시하고 지나갔다가 그런 요원들이 레예스한테 보고같은거나 서류 가져다 줄때 레예스무릎위에 앉아서 가만히 지켜볼 듯. 그거보고 ...
*피의 주인 차기작으로 고민 중, 차기작 후보에서 떨어진(?) 단편입니다. 6개의 이름 최윤검사와 다중인격의 김수홍 가로등 불빛이 짙게 내려앉은 어둠을 갈랐고, 이따금 좁은 골목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차가 촉촉하게 젖은 아스팔트에 헤드라이트를 흩뿌렸다. 혹시나 그 빛에 닿을까 몸을 웅크리는 인영이 있었다. 비틀비틀 걸어가는 발걸음이 언제라도 쓰러질 듯 위...
- 원작과 관련없는 근미래 경비대 (혹은 군대) 기반물입니다. - 항상 댓글이나 멘션 등으로 좋은 말씀 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힘내서 쓰고 있습니다. 밤은 지독할 만큼 깊고 무거웠다. 페이스트리처럼 겹겹이 쌓인 어둠이 그들을 그림자처럼 뒤따랐다. 사내는 한숨을 내쉬며 걸음을 옮겼다. 걸음조차도 무겁기 그지없었다. 사방팔방이 모두 열려 ...
< 71 > 과제하러 카페에 온 마츠카와랑 지나가는 길에 피아노 한번 치러온 하나마키. 포인트는 마츠카와가 하나마키한테 한눈에 반할 것. 대학가 바로 앞이기도 하고 자취방에서도 멀지않은 카페에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자리 잡은 마츠카와야. 달지 않은 음료를 시켜두고는 오늘까지 끝내야하는 과제를 생각하며 노트북을 켜겠지. 대충 마무리만 지으면 끝나는...
※약수위주의 뷔민에피소드 - 질투하는 김퉤퉤 ep. 1 . 밀당 " 태형아 나 거기 ...." "여기?" 아니이... 거기 말고, 태형아. 으응? 꽤나 격렬한 움직임으로 넘실대는 침대는 남자 둘이서 사방으로 뒹굴어도 남을 만큼 커다랬다. 아마 꽤나 급했었는지 불도 끄지 않은 채 열중이었다. "지민아," "왜... 으으, 거기 아니라고. 너 오늘따라, 흐읍,...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