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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2큐엠님 cm) 하반신은 하늘색 바지에 하얀색 선 하나 있으며 신발은 검은색 삼선 슬리퍼 신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로즈, 뮤즈 김쁘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랑 아이스티에 샷 추가해서 하나 주세요." "7,300원입니다. 드시고 가시나요?" "아뇨, 포장해 주세요." "네. 쿠폰 찍어드릴까요?" "아... 네, 찍어주세요." 오후 1시, 현재 온도 27도. 6월에 들어선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태양은 벌써 높고, 온도는 뜨겁다. 그의 작업실 아래에 자리한 카페에...
괴담 좋아하시나요 전 좋아해요. 괴담은 아니고 하스미 케이토의 기묘한 하루... 별로 안 나오지만 쿠로케이입니다. 쿠르릉. 짙게 깔린 검은 구름에 어스름 새벽이 밝아와야 할 시간에도 창밖은 여전히 깊은 밤처럼 보였다. 습관처럼 이른 시간에 눈을 뜬 하스미도 시간을 확인해볼 정도로 우중충한 날씨였다. 하스미가 유난히 일찍 기상하는 이유도 있겠지마는 날이 갤 ...
고장 난 에어컨 대신 활짝 열어 놓은 창문으로 바람이 쏟아졌다. 노트를 펼치고 표지를 넘겨서 볼펜이 끼워진 페이지를 활짝. 봄. 정봄. 백보드를 맞고 옆으로 튀어나오는 공을 받으러 가던 일학년이 노트를 발견했다. 봄이 가득한 종이를 흘끔. 단정한 봄, 가지런한 봄. 매정한 봄, 차가운 봄. 다정한 봄, 따뜻한 봄. 세상의 모든 정봄을 적어 놓은. 호기심이 ...
커미션 안내 ◆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간단한 스티커 붙이기, 아이콘 데코터(iconDecotter, 이하 인장 꾸미기)를 제외한 2차 가공, 리터칭을 금지합니다. (보정 어플이나 Ctrl+T등의 변환툴로 그림을 수정하는 것 또한 금지합니다.) ◆ 작업물은 전체 또는 크롭으로 샘플로 사용되거나 트위터(+ect)등에 공개될 수 있습니다. 샘플로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샬럿은 인간이었다. 평소에 그녀를 부를 때 밀러 씨나 손님, 고객님으로 부른다던가 사실 처음부터 속으로는 샬럿이라고 부르고 제멋대로 부르고 있던 것이다. 인간은 어디서 태어나 어디로 걸어가는 것일까. 인간 및 인간에 준하는 것들의 발자취를 그대로 질질 끌려가기만 하는 마리오네트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나는 너의 구속을 필요로 해. 나는 그렇게 감정을 ...
오늘 하루는 좋았다면 할 수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조금만 대화해도 금세 말다툼으로 이어지기 일쑤였던 타카하시 씨와도 딱히 부딪히지 않았고, 그랬기에 동아리실에서 나는 오랜만에 동아리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 히나는 평소처럼 내게 달라붙었지만, 그거야 원래 일상이니까 딱히 문제 될 것까지는 없었다. 별다르게 귀찮은 게 없는 날은 상당히 오랜만이...
* 이 글에는 글쓴이의 날조가 섞여 있습니다. *오타, 맞춤법 교정은 둥근 말투로 부탁드려요!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내가 그토록 갈망하던 정의였을까. 어릴 적 상상 속의 경찰은, 만화 영화 속의 슈퍼 히어로 그 자체였다.약자의 편에서 그들을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그런 존재. 그게 경찰이었다.그래서, 경찰이 된다면, 그런 사람들을, 상상...
내일 21화를 보고 이 만화가 어디를 향할지, 더 이어질지가 정해지겠죠 그럼 엔조이 8. 로맨스는 어디에 9. 뭔가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의심 안하는 조합 10. 이해가 빠른 여자친구 11. 니카한테만 보여주는 표정은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고 12. 사귐 선언 하는데 12화 걸렸는데 결혼 언제 시키지 13. 그냥 이런 느낌의 니카를 보고 질투하는 사비나가 ...
1.나 아님
#3 한솔의 본가까지는 수월하게 갔음. 차도 막히지 않았고 아파트 단지에서 살짝 긴장했지만 무사히 도착함. 태연하게 문을 열여주는 한솔을 보고 승관이 안도함과 동시에 화를 냄. "대체 넌 여기 왜 온거야? 아무도 없는 집에!! 숙소에나 가만히 있지 좀!!!" "아니...조용히 있고 싶어서 왔지...짐도 좀 옮겨놓고..." "무사하니 됐지. 승관이 얘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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