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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형, 있잖아요.” 하루 걸러 하루 꼴로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깨요. 이게 왜 악몽인지는 모르겠는데, 형이 저한테 키스하는 꿈이었어요. 저만 보면 무표정에 화만 내던 형이 저한테 다가오면서 웃어주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이상하게도 너무 무서웠어요, 형이. 그래도 형이니까, 좋아서. 그냥 좋아서 형을 꼬옥 끌어안았어요. 그게 진짜 같아, 믿고 싶었어요. 형과...
* 2018년 2월 로키온 3회에서 발간된 로키 드림입니다 ** 드림주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 컨버전스(토르2) 후 뉴욕에서 동거하던 로키와 드림주가 라그나로크(토르3)를 맞아 고생합니다 Chapter3 :: Sometimes you have to move on “생각보다 느긋하군.” 로키는 스트레인지의 핀잔에 눈썹을 씰룩였다. 네가 뭔 상관이냐...
pixiv ニトロウ 님의 만화. 프로필에 출처 밝힐시 공유가능이라 적혀있어 추가 허락은 받지 않았습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좋습니다." 스카르파는 볼로디아의 눈 앞에 손을 내밀었다. 악수를 하자는 뜻인가? 볼로디아는 이걸 물어버려야 하나 옆으로 쳐버려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둘다 교양있는 지성인의 모습이 아닌 것 같아 그는 얌전히 악수를 했다. 살짝 손이 끈적거린 것도 같아서 기분이 나빠진 볼로디아는 침실에 딸린 화장실에 들어가 손을 씻었다. 스카르파는 볼...
안녕하세요. 인증 문제로 인해 새 블로그로 이사 왔습니다! 제 기준 수위가 높은 글은 성인인증 후 열람이 가능하며, 그 외의 글들은 모두 전체 공개입니다. 더 많은 연성을 원하시는 분들은 트위터(@58x13_)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제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구독자분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 필력도 많이 부족하고 연재 주기도 들쑥...
* * 가족이라는 이름의 모든 것이, 모든 순간이 지옥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한때는 든든한 지붕이었고, 안전한 울타리였으며, 때론 행복이라는 모든 형태들의 집합체였던 적도 있었다. 세 가족이 함께하던 행복했던 순간은, 몇백 년의 세기가 지나고, 셀 수 없는 기억들이 악몽이라는 이름으로 제 삶에 못 박혀 버린 지금에도, 여전히, 모순적임에도, 그 빛을 잃지 ...
태형은 구내 식당으로 향했다. 수없이 겪어온 우울이었다. 정국이 없다고 해서 이겨내지 못할 건 없다. 늘 정국이를 애기라 불렀는데. 정작 애기는 자신이었다. 태형은 최대한 덤덤하게 식당 건물로 들어갔다. 혼자 먹는 점심은 어쩐지 씁쓸해서 호석이 형에게 전화를 했더니 호석이 형 역시 현장에 나갔다고 했다. 먼저 전화를 끊는 형이 아닌데 이번엔 조금 위험하다며...
정국은 눈을 번쩍 떴다. 새벽 5시.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하는 시간이었다. 정국은 늘 이 시간에 일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습관이었다. 정국은 고양이처럼 허리를 쭉 피며 제 옆을 살폈다. 제 옆자리는 늘 그랬듯 휑 비었다. 어젯밤의 온기는 식은지 오래였다. 정국은 아쉬움에 입을 쩝 다시며 복근이 다부지게 잡힌 판판한 배를 쓸었다. 정국의 등에는 ...
PM 18:00, 대한민국 서울 제 912구역 쾅! 별안간 커다란 굉음이 서울 시내 전체에 울려 퍼졌다. 하늘을 찌를 듯 높게 솟아 있던 빌딩들이 차례차례 무너지기 시작했다.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도망쳤다. 커다란 시멘트 덩어리들이 거리 위로 떨어지고, 건물 창문이 깨져 비처럼 쏟아졌다. 시멘트 가루가 연기처럼 자욱하게 퍼져나가 거리...
생의 거의 첫 합작 참여했습니다.. 너무 너무 설레고 신나고 진짜 주최자님은 갓이야..ㅠㅠㅠ 다른 분들 그림도 진짜 다 대단하고 예쁘고 황홀하고 아무튼 너무 조아요 신나~☺️☺️
이안은 요즘 심각하게 고민에 빠졌다. "야, 뭐하냐? 안 가?" 다 큰 남자 둘이서 이러고 매일 같이 등하교를 하고 같이 놀러다니고 시시덕거리는 게 나는 왜 아무렇지 않을까. 이안은 멍하니 있던 눈에 초점을 맞췄다. 바로 코앞에 와 있는 태광의 얼굴에 흠칫, 놀라자 태광이 킥킥거리며 웃더니 뒤로 물러나며 이안의 이마를 툭 건들였다. 빨리 와라, 안 오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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