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35. 텐도 사토리와 세미 에이타의 수술이 끝났다. 의사가 말했다. 운이 좋았어요 치명적인 상처는 없었다고 했다. 파편 대부분이 급소를 피해서 박혀 있었다고. 수혈자가 필요했던 것은 큰 혈관을 찢어져 과다출혈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토 노즈메와 우시지마 와카토시는 잠자코 의사의 설명을 들었다. 고시키와 카와니시, 시라부 앞에서 드러낼 수 없어 눌러 ...
33. 카와니시 타이치의 최초의 기억은 야마가타 하야토와 텐도 사토리였다. 어린 텐도 사토리가 어린 카와니시 타이치를 끌어당겼다. 그 동시에 이름 모를 아이가 던진 물건이 카와니시가 있던 자리에 떨어졌다. 텐도 사토리 7살, 카와니시 타이치 6살이었다. "기분 나빠. 요괴 같으니라고." 물건을 집어던진 아이가 투덜거렸다. 텐도 사토리. 미야기 아동청소년 보...
*** 32. 시라부 켄지로의 최초의 기억은 세미 에이타와 오히라 레온이었다. "레온, 이리 좀 와 봐." "자꾸 한눈팔지 마, 에이타. 지각하면 혼날 거라고." "어린애가 있어." "우리도 어린애야." '태어난 이후'의 최초의 기억이 아니라, '켄지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후의 최초의 기억. "너 이름이 뭐야? 왜 여기 있어?" "에이타…… 빨리 가자...
“아드리앙. 고마워.” 아드리앙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그는 여전히 있지도 않는 내 반지를 찾아주고 있었다. 고마운 일이었다.
2차 정마대전 때, 청명은 또 다시 십만대산에서 천마의 목을 쳤다. 과거와 다른 것이 있다면 청명이 키워냈던 이들 모두가 살아 돌아왔다는 것이다. 과거와 같은 것이 있다면 청명의 죽음이었다. 청명은 천마의 목을 치곤 뒤를 돌아봤다. 자신의 사형제들이 살아있나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모두가 그를 불렀다. 환호성이 들렸고 울음과 웃음이 뒤섞여 나왔다. 청명은 그...
13.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된 후, 우시지마 와카토시는 부상당한 어깨에서 고통을 느꼈다. 보건교사 사토와 시라토리자와 의료부 부장의 말이 떠올랐다. 우시지마 군, 이 이상 무리하면 다시는 왼팔을 쓸 수 없을지도 몰라. 일상생활이야 가능하겠지만, 어깨가 완전히 망가지면 운동은……. 우시지마는 굳게 닫힌 수술실 입구를 보았다. 숨이 넘어갈 듯이 우는 고시키를...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1. 골든 위크. 언제나와 같이 높은 강도의 합숙. 평소와 다른 것은, 끽─ 끼기긱── 투둑, "츠토무, 위───!!!!!!!!!" "켄지로!!!!!!" 시설 노후와 관리 부실로 인해 체육관 중앙 조명의 추락. 조명을 아슬아슬 지탱하던 녹슨 나사가 완전히 부스러졌다. 그 잔해가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바닥에 안착해 옅은 가루 더미를 만들어 ...
집 가는 길을 잘 알았는데,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없이도 갈 수 있는 게 집 아닌가. 아직까진 ‘내 집’ 하면 프랑스의 마리네뜨 집보다 한국 아파트가 먼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이제부터 잘 알아가지 뭐. “마리네뜨, 여긴...” “어?”
때는 어느 날이었다 화창하게 햇살이 나를 감싸두던 그날, 그날은 1910년 그들이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한 우리의 나라가 없어지기 시작한 바로 그날이다. 10년 뒤 한적하고 조용한 어느 좁은 골목길 은밀하게 두 남자가 걸어온다 . " 금일 만주당에 정오시진 때 가면 그들이 있을 걸 세 " 만주당은 경성에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비밀 기지다, 그곳에서는 낮에는 평...
이름 : 최선화키 : 160.7체중 : 41kg머리색 : 탈색을 2-3회 걸친 백금발머리 길이 : 어깨에 살짝 미치지 못하는 단발 안구 색상 : 짙은 갈색특이 동공 유무 : 무 성격 : 스스로는 밝고 명랑하고 사람들과 있는 것을 즐긴다고 여기지만, 이는 조증 발현 증세로 사실은 유년기 가난과 DV에 인해 자연스럽게 몸에 밴 습관이며 실제 성격은 개인적인 시...
... 또 답이 없다.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전혀 알 수 없다. 서로 어떠한 얼굴인지도 모른 채... 아니, 너는 나를 볼 수 있겠지만 나는 너를 볼 수 없지. 오히려 그게 다행이려나? 너의 얼굴을 봤더라면 충동을 참지 못하고 바로 너의 곁으로 달려갔을 테니깐. 그리고... 아마 펑펑 울었겠지. 생각만 해도 꼴사납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