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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 벨 :: 블루벨
그게 영원할 거라 장담할 수는 없잖아. 원하지 않더라도 불현듯 밀려오기도 하는 것이 기억인걸.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고 여기더라도 떠올리는 순간 증명할 수 있겠지, 그 존재를. (아하하,) 지금이야 그럴지도 몰라. 허나 언젠가 머지 않은 훗날에는 다른 방식으로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 나는 가능성을 믿어. (이어지는 말 가만히 듣다가 고개 기울였다.) ...
그 녀석을 바라본다. 문득, 기억 저편으로 힘겹게 밀어놓았던 과거가 생각난다. 잊고 싶었지만, 잊을 수 없어 저 한쪽 구석에 밀어놓은 채 외면하기 급급했던 그 과거가 생각난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그 녀석이 나를 떠났다. 아줌마의 재혼 때문이 아니었다. 개망나니 형 놈 때문도 아니었을 거다. 내가, 내가 그렇게 믿고 싶을 뿐. 전부 다, 나 때문이었다...
<<지극히 날조적인 세계관>> <배경> 몇년 전부터 평행 이세계와 세계에 동일인물들이 연결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통제하기 위한 조직들이 (후에 길드라는 명칭으로 통일되었다) 생겨났고, 본 세계와 이세계와의 이동통로인 게이트가 생겼다. 하지만 이 게이트는 특별히 연결된 인물만 (통합인이라 지칭함) 일정하게 ...
*했다는...뉘앙스의 장면이 있어서 조금 띄웁니다* ----------------------------------------------------------------- 에필로그는 이번화가 마지막입니다. 완결을 그리고 얼마 되지않아 메인에 올라서 ?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제서야 말을 하는 이유는 별 다른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저의 근무가 불타올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1화 <만남> “빨리와!” 한 중년의 남성이 소리쳤다. 그러자 내 손목을 이끌던 밧줄의 속도가 빨라졌다. 별로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처음 겪는 사건도 아니었다. 이번으로 5번째였나…? 가끔 길 가다가 차에 태운 것도 횟수에 치면 한 열 몇 번은 될 것이었다. 뭐 정 안되면 귀찮더라도 힘써서 나오면 되니까. 털썩 중압적인 힘으로 ...
배경음악 반복재생! 11. 금색 자수가 수놓아진 카펫이 깔린 계단이야. 약혼자가 있는 JM이 파티에 홀로 들어가자 입구를 지키던 시종은 의아해했지. 하지만 지민은 귀찮은 듯 빠르게 걸었어. 왕자인 자신이 뷔와 함께 손을 잡고 입장하는 건 죽기보다 더 싫었거든. 지민의 입장을 알리는 시종의 목소리가 퍼지자 수많은 귀족들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지. 바글거리는 ...
캠퍼스 AU작년 여름쯤 모 앤솔에 축전으로 드렸던 짧은 글인데 앤솔이 나오지 않아(?) 웹공개합니다.퇴고하지 않은 글입니다. 비문 및 오탈자 양해 부탁드립니다. 햇살 뜨거운 여름, 세상의 모든 수분이란 수분은 다 증발시켜버릴 것처럼 작열하는 태양 아래 유진은 기어코 시원한 나무 그늘을 찾아냈다. 캠퍼스 한구석에 방치된 것처럼 버려진 벤치는 여기저기 페인트칠...
定義 블레이크는 체념이라는 단어를 그리 정의했다.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과실, 다시는 되돌리지 못하는 외로움의 시작. * * * 음악을 사랑했다. 음악이란 그에게 있어 찬란한 재능이요, 무엇보다 그를 빛나게 해주던 것이었다. 블레이크는 음악을 사랑했고, 자신의 재능을 사랑했으며, 세상을 사랑했다. 무대의 위에서 울려 퍼지는 자신의 선율을 사랑했다. 낯을 가리...
“김선생님 아직 연락 없어요?” 직원의 말에 시계를 들여다본다. 벌써 5시다. 나는 겸연쩍게 웃으며 직원에게 실례했다는 말을 한다. “아, 이 앞에서 보기로 했어요.” 그리고는 서둘러 카페 디저트를 주문한다. 클래식 버터 스콘, 마들렌, 휘낭시에, 갈레트 브루통…. 법조문보다 외우기 어려운 것들을 차례대로 입에 담는다. “다정도 하셔라.” 신상이라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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