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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인생은 추방의 연속이다. "그 워록이 준 병을 갖고 있을 걸 그랬어. 난 술을 마셔 본 적이 없어. 적어도 내 기억으로는." 까마귀는 발을 질질 끌며 숲 바닥의 마른 솔잎 사이로 넓은 흔적을 남기며 걸었다. "최후의 도시에 가면 당신이 마시고 싶어 하는 그 에탄올을 마음껏 마실 수 있을 거예요!" 글린트가 재잘거렸다. "거기선 쉽게 구할 수 있을 거예요."...
빛과 그림자 놀이 I. 새벽에 작은 돌 정원에서 아이코라 레이는 명상을 하고 있었다. 여행자와 교감하기 위한 시도였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그녀의 정신은 다양한 변수, 내려야 할 결정, 현실적인 한계로 인한 근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의 머리 위에는 기름에 뒤덮인 상아섬과 같은 여행자가 흘러가는 구름 사이에 걸려있었다. 고요했다. 적막했다. 이상스러울 ...
최소 두 잔 사람들이 가득한 방은 불편할 정도로 불편했다. 엘릭스니 서버가 마치 도전장을 던지듯 테이블 위에 음료가 담긴 금속 컵을 내려놓았다. 까마귀가 술을 들어 올리더니 냄새를 맡았다. 독을 탔다면 약하게 탔다고 느껴졌다. 그는 한 모금을 마시더니 쓴맛에 얼굴을 찡그린 후, 한 모금을 더 마셨다. 방 건너편에서 커다란 엘릭스니 대장이 무기를 찬 채 아래...
분노의 자손 "흠." 빛줄기를 제어판에 연결한 사기라에게 이끌려, 도약선은 검은 구덩이를 향해 떨어져 내렸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의 별들이 깜빡이며 사라져 갔다. "저쪽 신호가 조금…" "뭐지?" 오시리스가 물었다. "일종의 부공간 교신이에요. 잠깐만요." 사기라는 도약선의 통신 수신기를 증폭했다. "기갑단이군요." "어디야?" 오시리스는 발로 옥수수 사탕...
이기현이 자수한 지 거의 두 달이 지났다. 날씨가 더 추워졌다. 이젠 정말 겨울이다. 빠르면 빠르고 느리면 느린 시간이었지만 서준에겐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다. 어쨌든 가족들이랑 서연이한테는 말해야 했지만 그렇다고 쉬운 일도 아니었다.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서연이는 이기현의 존재를 알기라도 했지 엄마는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다시 서아가 ...
*루프물, 답답함 주의 # 6/28 "그래, 다 좋아. 단델만, 단델만 살려주면 뭐든 좋아." 금랑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는 단델을 품에 안고 소리쳤다. 그것이 금랑에게만 들리는 목소리였는지, 희미하게 의식이 남아있던 단델에게도 들렸던 목소리인지 이젠 알 수 없다. # - 금랑이 눈을 떴을 때, 자신의 방 침대 위였다. 꿈이었나. 금랑은 침대에 걸터앉아 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스위치 하코 축하해⚡️✨
(다른 얘기인데 이 곡 어쿠스틱 버젼 말고 원래 버젼도 느낌 좋아유) 토니피터 공공연한 관계였는데 아무도 모르는 관계 하나 있으면 좋겠다 로키랑 피터가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면 사실 토니가 Good boy에 속하는 건 아니었지 따지자면 bad boy 중 하나인데 로키가 하는 짓이 그냥 bad이라 상대적으로 전자에 속하게 되는 그런... 아무튼 로키랑 피터랑 ...
한달 전 쯤 트위터에서 알티를 탄 바로 그것… 온도 담요. 해외에서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보기만 해도 오 괜찮은데? 싶었어요. 다만 담요라는 게 실도 돈도 많이 드는 일이다보니 그냥 구경만 했어요. 그러나 자꾸 제 눈에 그 트윗이 보이고, 제가 뜨개질을 하는 걸 아는 지인들이 다들 그 트윗을 들고 오니 이거 함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정한 대스타가 내 아이의 아빠인 건에 대하여 # 045# 무광 # 나 강건파(비공식 팬클럽 이름, 16년 전 데뷔한 강건율과 또래의 어린 팬이 온건파의 반대를 헷갈려 강건파라고 한 번 말했다가 입에 착붙는다고 그냥 정해짐. 최근엔 아묻따 강건율을 파라는 말의 줄임말로 와전되고 있음.) 슈1돌에서 가장 좋았던 거... (산호랑 눈만 마주치면 양봉장 펼치...
머리가 띵했다. 밀려드는 숙취에 이마를 감싸고 몸을 일으킨 한결은 이내 낯선 풍경에 눈을 번쩍 떴다. 평소에 보던 천장이 아니었다. 모노 톤 침대 시트, 암막 커튼, 목제 가구. 처음 보는 방이었다. 모텔 같은 곳은 아니고 가정집이다. 혹시 바에 온 아무 손님한테 작업을 걸기라도 했나? 한결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어, 뭐야….” “드디어 일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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