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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김기범 기자님?” 맞죠? 기범을 보자마자 덥석 손부터 잡고 흔드는 지수는 사진보다 훨씬 앳되어 보였다. 최근에 하도 사진을 많이 봐서인지, 아는 사람을 만난 것 같은 착각도 들었다. 기범은 지수에게 붙잡힌 손을 빼내지도 못한 채 고개만 숙여 인사를 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무슨 얘기를 누구에게 어떻게 들었는...
봉봉 오 쇼콜라 태형 번외편입니다. 완결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봉봉 오 쇼콜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어느 유명한 미국 작가가 그랬대요. 미국은 조국이오, 파리는 고향이다." "파리에서 좋았나보네." "그런가 봐요. 난 아무리 오래 있어도 그런 생각은 안 들던데." "..." "한국이 가고 싶었고 외로웠어요. 수아도 보고 싶었고…" "...
"막내야." 윤기는 박 팀장이 부르고 있는 게 자신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화면을 응시하며 손을 바삐 움직였다. 콧소리가 섞인 걸로 봐서는 부탁이 있는 게 틀림 없었고 사흘 전부터 막내는 자신이 아니었다. "막내야, 왜 대답을 안 해." "..." "윤기야." 후. 짧은 한숨과 함께 고개를 들어 올렸다. 이름까지 부르는데 무시할 배짱은 없었다. 박 ...
겨울은 심란했다. 서른하나밖에 안된 자신이 췌장암이라니, 그것도 4기. 췌장암 환자는 많이 봤어도 자신이 췌장암에 걸릴 줄은 몰랐다. 언젠가부터 허리와 배가 자주 아파져 오긴 했지만 단순한 잔병인 줄 알았다. 췌장암 증상일 줄 누가 알았겠는가. 췌장암은 초기 발견이 어려운 발병으로 알고 있다. 췌장암이란 걸 알고 난 이후에는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가 ...
이후로 엄청나게 이불킥 했다. 해피엔딩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는 지금 연구소에서 추방당하기 직전이야. 이제 내년이면 나에게 오는 연구비도 다 끊기겠지. 추방을 먼저 당할까, 아니면 연구비가 먼저 끊길까? 둘 중 뭐가 되건 과학자로서의 나의 삶이 끝나는 건 마찬가지일 거야. 그래서 공돌, 너와 거래를 할까 해.” “무슨 실험을 했는데 그렇게 된 거야?” “별 일 안 했어. 그저… 군의 연구시설에서 대량 살상 병기를...
그로부터 몇 분 지나지 않아 왕자는 아카이누 대장에게 협상안을 내놓았다. 수도까지는 대장의 방식에 따르겠지만, 그 이후로부터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여러 개 있으니 민간인을 죽이는 것을 최대한 유보했으면 좋겠다는 주장이었다. 대장은 일단 수도까지만 진격하겠다고 답했다. 왕자 쪽에서 토로아 섬의 지형이나 구조에 관한 정보를 최대한 공유해 주었지만 반란이 왜...
막상 원수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나는 세상일에 별 관심 없이 시키는 대로 일했다… 에서 알 수 있듯이 아카이누 대장의 부관이 된 이후로 나는 조금 권태로워져 있었다. 권력의 맛을 깨달아서 그런 건 아니었다. 오히려 그걸 깨달았다면 부관이 된 이후로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개와 꿩 라인 간의 묘한 기류를 관찰하느라 부지런하고 바쁘게 일했겠지. 나를...
사랑의 유효기간 03 - https://posty.pe/3yirjc *모든 내용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종교, 단체, 사건, 직업 등과는 어떠한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지금 느끼는 당연함이 가슴을 찌르는 간절함이 되지 않길 '
Just, my first love #3. 스튜디오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에, 통창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태양광이 인상적이었다. 여자 치고는 큰 키에 서글한 인상의 여자가 지민을 발견하고선 ‘박대리님 맞으시죠? 일찍 도착하셨네요.’라며 반가운 얼굴로 그에게 다가왔다. 스튜디오 사무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었다. 서로 살짝 고개를 숙여 인사를 나눈 ...
눈부신 태양 아래 신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천사 심재영은 다른 천사들에게 귀감이 된다 여겨질 정도로 정의롭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자였으나, 그 사랑이 넘치다 못해 흘러 예상치 못한 곳에 닿아버린 바람에 그가 살던 세계에서 추방당하고 말았다. 신이 그를 가여이 여겨 그에게 남겨준 단 하나는, 인간 세상에서는 쓸모조차 없는 한 쌍의 빛나는 날개뿐이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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