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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나는 아직도 사랑합니다.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수현은 그리 대답했다. "그래서, 이렇게 기다리겠다고?" 난 쉽사리 잊으란 말을 하지 못했다. 나 또한 눈부셨던 사람이 존재하였으니까. "수영선배님은 이해 못하실 거 압니다. 동성이 동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 " 나는 엷은 미소를 짓는다. 이걸 넌 비웃는다 생각할까.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고 너에게도 사랑이...
보쿠로 | 60P | 중철제본 | 19세 미만 구독 불가 * 가격: 7,000원 * 퇴고를 거치지 않은 샘플입니다. 본문은 공개된 내용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트위터에 잠깐 풀었던 보쿠로 망한 섹스 썰 기반! ※ 본 회지는 10월 4일 [보쿠토 배포전], 10월 19일 [모두의 온리전] 이후 재판되지 않습니다. ※ 재고가 모두 소진된 뒤에 유료공개 됩니...
여주물 남주물..좋아하는 거, 흥미가는 거 위주로 작성 중. 최초 작성일 : 2019. 09. 25. <1> 판타지 소설 1. 아리탕, <주선> (로판, 리디 이북 출간) 사막의 성주인 주인공 헤세드, 성주가 되면 별이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에 철혈의 이성과 사내에 대한 애욕을 거두어가기를 소원했고, 별은 그 소원을 들어주고 만다... ...
이름 : 파비앙 모로 Fabien Moreau 성별/나이(외형나이) : 남성 / 78(20) 국적 : 프랑스 외양 : 녹색이 도는 밝은 갈색 머리와 진녹색 눈. 머리는 분명 보기 좋게 자른다고 잘랐지만, 원체 정리가 되지 않고 부스스하게 뜨는 타입이라 아예 머리를 정리하는 것을 포기한 것 같다.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 같은 장신구들은 하나도 하고 있지 않다...
안녕하세요. 김컴배 [죽2A] 부스에서 발간되는 소설회지 (성인본) 선입금 및 통판 받습니다. ***폼:http://naver.me/FX5vxxwv DEAR MY ROOMMAET ▶︎성인본 (19금 소설 2~3개 정도가 수록될 예정입니다.) ▶수록 확정 내용 1. 평소 짝사랑하던 유중혁과 룸메이트가 된 김독자, 유중혁의 자위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2...
우리는 오래도 만났다. 다들 결혼까지 가라, 같은 말을 장난아닌 장난으로 뱉곤 했다. 내가 가본 곳 중 너와 같이 있지 않았던 곳을 세는 편이 빠르다. 그마저도 너와 전화하며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어디든지 함께 있었으니까. 그런 네가 딱 한번, 혼자 여행을 가겠다고 했었다. 딱 한번. 나 없이. 그냥 그러고 싶었다고 했다. 숨 좀 쉬고 싶다고. 나는 삐...
흰 문제지가 마냥 희게만 보였다. 정호가 사라졌다는 소식이 나를 뒤흔들어 놓아서 문제가 눈에 들어올 리 없었다. 정호와 나는 각각 --중학교의 자랑이었던 밴드부의 보컬, 드럼이었다. 우리는 진정으로 이 위상을 즐겼다. 밴드 멤버들 모두 종례가 끝나기를 다리를 쭉 뻗고 기다리다 경주라도 하듯 뛰어서 음악실로 가곤 했다. 유명세를 타 여러 학교에 찬조 공연을 ...
분홍빛 하늘의 상쾌한 아침, 밖은 오늘도 시체 썩는 냄새로 절어 있었다. 슈퍼의 주인이 그 건물 옥상에서 몸을 던진 날 나는 이제 소주를 살 때 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에 안도했다. 시체 주머니를 뒤지는 짓은 손에 냄새가 배서 싫어하기 때문이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둥그렇게 부풀어 오른 옆집 아저씨를 발로 툭 밀고 집의 문을 열었다. 아삐가 방바닥에 토를...
그녀는, 새카만 머릿결이 푸석하게 비치는 볕 밑에 서 있다. 그녀의 흰 피부는 마치 보석처럼 그것을 반사했다.건물의 모양에 반쯤 그림자가 진 눈동자가 내 눈동자를 꿰뚫듯 집어삼켰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따가운 여름 날. 그녀는 어째서인지 긴 팔의 제복 같은 것을 입고 있다. 그로 인한 것인지 이마에서 쌍커풀 진 눈 위로 땀 한방울이 흘러 얹혔다. 전혀 ...
매니저의 시신은 나을 후 숲으로 부터 10킬로미터 쯤 떨어진 동굴 앞에서 발견되었다. 사인은 질식사였다. 누군가 먼저 매니저를 목을 졸라 죽인 뒤, 시신을 유기하기 위해 총으로 다시한번 시신을 훼손했다. 차마 사람이 했다고 믿을 수 없을만큼의 극악무도한 짓이었다. 정우는 이 모든 것이 그가 한 짓일 거라고 단언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들고, 사람들을 사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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