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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는 오랜만에 밤산책을 나갔다, 가게에서 나가서 오랜만에 걷는 비비드 스트리트.네온사인이 이 거리를 뒤덮었고, 거기서 오는 화려함은 언제나 봐도 즐겁다. 그리고 항상 들리는 여려 뮤지션의 노랫소리도 나를 기분좋게 해주었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제일 나를 기분좋게 했던건. 강한 고음에 열정과 노력이 담긴 노랫소리였다.오늘도 그 노랫소리가 들렸다, 역시 언제나 들...
* 일부 잔인한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들으면서 봐주세요! * 작은 녹음기를 꺼내봤어. 너무 놀라지 말라는 이야기는 하고 싶어서. -지지직. 지직. 지익-. 안 쓰던거라 그런가. 시끄럽다. 녹음은 잘 되면 좋겠는데. 일단 이 소리가 멈출때까지 기다려봐야겠어. 녹음 시작 버튼을 눌러두긴 했지만. 아, 그럼 지금도 녹음 되고 있는 건가. 사용법 떠오...
2장 애완 요정 어젯밤 앤은 그 후로 잠을 잘 수 없었다. 공포가 완전히 가시지 않고 조금만 무슨 소리가 나도 깜짝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거기다 밤중에 내내 1층에서 이상하게 소리가 났다. 1층에는 올랜드와 킹, 발렌타인과 나딜의 방이 있지만, 날이 밝을 때까지 문을 여닫는 소리가 계속 났다. 새벽녘이 되어서야 꾸벅꾸벅 존 정도였기 때문에 매우 졸렸다. 성...
오늘따라 무거운 눈꺼풀을 뜨고 일어나보니 새벽이었다. 조용히 중얼거렸다, "역시...". 이 야심한 새벽엔 아무도 눈을 뜨지 않았을 테니. 이처럼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 새벽 공기를 맡으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집 옥상을 넘어드는 기분을. 시원하고 때론 차갑게 느껴지는 새벽공기, 마치 덥다고 느껴질 때마다 나에게 시원한 냉기를 뿜어줬던 쟌처럼. 집 옥상...
눈부시게, 찬란하게, 반짝이지 못한 빛은- 어머, 내 마법은 유료야. 보고 싶으면 네 지팡이라도 내놓는 게 좋을걸? ◜이름◞ 제프리 루시안 플로이드 / Jeffery R. Floyd 제프리, 자유와 모험을 상징하는 그녀의 이름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날 하사한 이름으로, 본래는 남자 아이에게 주로 붙여지는 이름이였으나 그녀의 아버지는 '그런 것 따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각별아 그거 알아? . . 아직도 내 옆에서 단거 먹지 말라고 잔소리 하는 너가 있는것 같다? 나 단거 먹는것도 줄이고, 너 잔소리도 잘 새겨들을게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달빛을 보고있으면 너가 계속 생각나 나는 그냥 달빛의 그림자였나봐 남들에겐 너가 그림자겠지만 나한텐 너가 나의 달빛이었어 . . . 이 편지를 보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꿈라도 나와...
걸어뒀습니다 소장 원하시는 분은 자유롭게 결제하시면 됩니다 (제목이 곧 내용이라 더 할 말이 없네요 민망하여라......)
태초에 빛이 있으리니. 라는 말이 있다. 그 태초의 빛에서 모든 물질이 탄생하였다. 태어나고 소멸하는 빛과 어둠 가운데, 하나의 물질이 탄생하고 그들이 모여 별이 되었다. 그 별들이 가득한 하늘 가운데 돌이 뭉쳐 땅이 되었다. 그 가운데 내린 비가 바다가 되었다. 모든 것은 빛에서 태어났기에, 그들은 어머니와 마주하며 태어난다. 모든 물체가 처음으로 빛을 ...
은성은 제 인생이 마음에 들었다. 남들은 그 나이에 여자애가 복권 파는 만화방의 정규직이라고 하면 당연히 대기업이니 중소기업이니 하는 것들의 과도기일 거라고 제멋대로 단정지었다. 하지만 은성은 좋았다. 아저씨들이 모여 다 헤지거나 뻣뻣한 만화책을 꺼내 읽고 담배 뻑뻑 피며 아가씨, 하는 것도 솔직히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았다. 은성은 밖에서 가벼운 발걸음으...
언젠가부터 눈앞의 빛이 번진다. 난시일까? 지웅이 가만히 누워 생각했다. 낮이건 밤이건 어두운 그의 방은 갑작스러운 시력 이상을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게 했다. 그는 손을 높이 뻗어 어울리지 않게 가지런한 손톱을 바라보다, 고개를 뒤집어 식탁 쪽의 형광등을 응시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의미 없는 행동임을 지웅도 알았다. 나비가 난시라면 몰라도 제 눈을 걱정해...
"···일단 밥 먹자" 어머니는 무표정을 일관하시면서, 밥을 먹는 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하지만 나는 최대한 어머니를 설득하고 싶어, 물어봤다. "어머니는 제가 남자랑 사귀는 거 괜찮으신 거에요?" "···" 어머니는 따로 말씀이 없으셨다. 적적한 분위기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다 보니, 체할 듯했다. 그때 쯤 어머니가 말을 꺼내셨다. "아들, 너 사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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