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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회지평:표지가 너무 아름다워 감동했음.회지 여백이라던가, 구성 짜임새가 좋아 읽기 편안했음. 우리를 매료하는 밤하늘의 별빛은 별의 과거의 모습이다.빛이 오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의 과거가 나와 별 사이에 존재하기에 내게 애타게 달려와 품에 안긴 별빛은 별의 마지막 호흡이었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너무 가혹한 일이다. 소원이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나태하게 ...
호그와트, 최고의 마법 학교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이 글을 읽는 당신은 호그와트 졸업생으로서 읽을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마법같이 아름다웠던 소년들의 이야기로 안내되길 기대합니다. [binupedia_인물소개] -차은우(Cha Eunwoo) 슬리데린. 반장6학년(17살)퀴디치 수색꾼.(골든 스니치를 잡는 포지션이다. 수색꾼은 쿼플 싸움과는 무...
유진은 부엌으로 향하려다 멈춰 서서 소파에 작게 몸을 말고 앉아있는 혜준의 등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어렸을 때 엄마가 너무 우니까 뭐랬더라, 눈에 수도꼭지 틀었냐고 했던 것 같은데. 혜준을 이끌고 집으로 올라오는 내내 수도꼭지마냥 콸콸 쏟아지는 눈물에 얼마나 조마조마한지- 일주일 동안 저 혼자 끙끙대며 무슨 생각을 하고 지냈을지. 가슴 언저리가 뻐근하다....
Another route 본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사건 등은 허구입니다. "나,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평범하게?" "남들처럼." "그래. 그렇게 하자." 알림 소리를 듣고 미적미적 잠에서 깬다. 이른 햇살이 창틀을 넘어 밀려들면, 아직 적응하지 못한 현실이 영 버겁다는 사실을 새삼 체감한다. 휴대폰을 들어 확인한 시간은 여지 없이 여섯...
본격적으로 주인마님의 치장을 돕는 레이디스 메이드의 업무는 유별난 마님의 생활반경에 의해 거의 수행될 일이 없었다. 그렇다고 마님의 수행원이 아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소홀히 할 만한 것 또한 아니었다. 어쨌거나 마님께서 정원으로 산책을 하러 가시겠다 의견을 낸 이상 그의 메이드는 따를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드레스 룸의 문이 오랜만에 열리고 유행이 살...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마리네뜨와 헤어지고 난 뒤 블랙캣은 사신지부로 가지 않고 파리 시내를 돌아다녔다. 한 무리의 사람들과 달리는 자동차들이 그의 코트자락을 가볍게 통과했다. 타이어가 아스팔트에 스치는 소리, 신호등이 바뀌며 생기는 신호음, 카페에서 울려퍼지는 음악들이 거리를 채웠다. 사람들은 말이 없었다. 그와 마찬지로 생각에 잠겨있는 것처럼 시선을 살짝 내린 채 바삐 걸어갈...
작중 배경인 조선의 시대적 묘사를 제외한 모든 인물과 사건은 실제 역사에 기반하지 않는 허구임을 밝힙니다.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았으나, 어느 곳에도 있었던 두 왕자의 이야기. 完. 세자의 머리를 조여오는 그날의 기억들. 무섭게 불타던 반란의 불빛들, 자신을 향하던 시퍼런 칼날, 죽음의 시작과 전쟁의 끝을 알리는 외마디의 물소리. 그 악몽과도 같은 모든 것들...
Fine dinner is better than… “누님. 일기는 그냥 공책에 써도 돼..” “무슨 소리야. 네가 여태 직장에서 PC 키보드 두들겼으니 나와서도 이걸 두들겨야지.” 준코는 준의 등짝을 가볍게 때리면서 마우스를 움직이고 클릭하며 달각달각 소리를 냈다. 유명 포털사이트에 준의 아이디를 만드는 중이었다. 느릿느릿하게. 준은 옆에서 작게 한숨만 내...
가쿠는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다. 아직 새벽의 푸른빛이 들어오고 있는 창문에 걸린 풍경은 울릴 기색도 없이 고요했다. 가게 위에 다다미가 깔린 작은 방이 가쿠의 방이었다. “알람은 무용지물이네.” 어디선가 얻어왔던 알람시계는 오늘도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얌전히 그의 손에 의해 꺼졌다. 새벽녘이 그의 희멀건 피부를 비추고 있을 때 가쿠는 얼른 ...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의 무도가 시작된다.발꿈치로 무덤을 박차고 나온 죽음은,한밤중에 춤을 추기 시작한다.지그, 지그, 재그, 바이올린 선율을 따라. <죽음의 무도> by. 카미유 생상 예로부터 그 마을은 저주받은 마을이라 불리었다. 이유는 알 수 없다.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기괴한 음악이 들려오는 것, 단지 그 뿐인 이유로 마을 밖의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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