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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압스트랏은 멀리서 곰돌이를 보여주며 마키에게 다가갔다. ...! 우와아! 고마워! 마키는 자신보다 조금 작은 곰돌이를 받아들고는 기쁘다는 듯이 압스트랏을 올려보았다. 역시 언니는 대단해! 뭘 이런걸 가지고. 뛰어다닐 듯이 기뻐하는 마키를 보며 압스트랏은 쑥쓰럽다는 듯이 손을 머리 뒤쪽에 두고 마키의 초롱초롱한 시선으로부터 눈을 피했다. 아! 오늘 용용이 잡...
용사 언니...? 압스트랏의 키보다 머리 하나 (아니 어쩌면 2개 일지도 모른다)가 작은 분홍 빛의 머리를 두 쪽으로 묶은 소녀가 압스트랏을 발견하고는 눈을 점차 반짝거렸다. 우와아! 용사 언니다! 마키의 입이 점점 벌어지더니 어느새 자신이 만나고 있는 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용사라는 사실에 기쁨을 표출했다. 그래 마키 안녕! 압스트랏은 그런 마키에게 화...
산길을 내려오던 압스트랏의 앞에 마을의 입구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나타났다. 결국 처음으로 돌아오게 된 거네 압스트랏은 조금 홀가분하다는 표정으로 마을로 통하는 다리를 건너갔다. 다리의 끝에 다다르기 시작했을 때, 물 소리가 점점 멀어지며 눈 앞에 이따금씩 보이는 꽃잎, 나뭇잎이 마을의 도착함을 환영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작은 집 너머로 마을의 중심인 ...
부스럭 부스럭 어두운 숲 사이로 희미한 그림자가 보였다. 아…또 당신들… …? 넌 누구야! 뒤덮인 나무들 사이에서 날카로운 황안이 밝게 빛났다. 이내, 사람도 아닌 그 무언가가 형태를 보였다. 양쪽 눈 옆이 아닌 위로 쏟은 귀, 그리고 뒤쪽에는 어울리지 않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꼬리가 달려있었다. 늑대…인간? 수많은 몬스터를 죽여온 압스트랏은 용사로써의 본능...
아으…젠장 아파 죽겠네 압스트랏은 입안의 피맛을 되새기며 오물오물 거렸다. 어디보자 슬슬 보일때가 되었는데~ 길목의 끝에서 작지만 빛나는 초록색의 꽃이보였다. 꽃 봉오리를 감사며 빛나는 공중의 초록색 원들이 신비로움을 뽐내고 있었다. 세이브 꽃이라 불리는 그 식물을 살포시 만졌다. 기억이 정리되고 저장되는 기분이다. 마치 이후에 어떤일이 일어나도 이전의 일...
후우…… 압스트랏은 나무뒤에 숨어 숨을 고르었다. 소매를 잡아당겨 피인지 땀인지 모르겠는 얼굴의 액체를 닦아 내려갔다. 입에서 비릿한 쇠맛이 난다. 196…197…198…이제 슬슬 때가 되었는데 주머니에서 탄약을 꺼내 이제는 잡기 힘들정도로 뜨거워져버린 총에 투박하게 집어넣는다. 철컥-. 고개를 뒤로 숙였다. 좋아 끝내 보자고… 재빠르게 나무뒤에서 압스트랏...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시작의 마을 근처에 위치한 산의 정상에는 거대한 용이 살고 있다. 용의 이름은 용용이. 누가 지었는지는 알 수 없는 그 이름은 얼핏 들으면 귀여운 인상을 주지만 이는 함정이다. 그 용의 짜리몽땅한 팔다리와 어딘가 단순한 데포르메에 방심한 사람들이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고, 하얀 브레스를 맞아 산채로 재가 되어 돌아왔다 하니, 실로 사악한 용임에 틀림없다- ...
우리회사의 복지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혜택중에는 본인상을 당했을 때 1억을 유족에게 주는 제도가 있는데 그 옆에는 자살자 제외라고 써있다. 왜일까, 병원도 다녀보고, 약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는걸. 회사의 업무 뿐만이 아니라 내게 닥친 일들이 너무나 힘들어서, 결국 병에 잡아먹히고 만건데,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도 결국 병사가 아닐까. 손목이 아프다. 키보드...
⚠️현재 관리자-이야기의 시작은 게임 개발중에 있습니다. 게임전에 소설을 읽으면 스포일러를 당할수 있음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 팀 관리자 일동 [주의! 이 앞은 용용이 출몰 지역임으로 관계자 외의 출입을 금합니다] 한산한 산 중턱, 등산객의 발길이라곤 닿을 일 없는 흙길 한가운데 우뚝 선 표지판은 보기 드물게 찾아온 손님에게 경고의 뜻을 표하고 있었다...
트위터에 올렸던 만화 (2023/07/09~2023/08/06) . . . 7, 8페이지는 연속성을 살리기 위해 흑백으로 수정했습니다. (오리지날 버전 ↓) 즐겨 듣던 노래의 가사를 바탕으로 구상했습니다. Mogwai - Take Me Somewhere Nice Ghosts in the photograph never lied to meI'd be all o...
우울이 심해졌을 때부터, 눈을 뜨고, 눈을 감는 그 사이 시간 대부분을 나는 자살에 대한 생각으로 보내기 시작했고, 이미 이전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1393에 전화를 걸었지만, 여전히 형식적인 걱정과 가식적인 답변에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어버렸다. 자살예방전화, 정말 예방에 도움이 되는걸까.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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