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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어쨌거나 개인적인 연락이나 만남 따위는 안 된다는, 원래부터도 어길 생각은 없던 부분들에 대한 엄포를 놓고 나서야 타샤는 자리를 떴다. 알베르는 편지에 쓰려고 했던 말들이 궁금하다는 케일의 말에 벌개진 얼굴로 헛기침을 해 가며 절절한 연서를 읊었다. 어린 게 어디서 이렇게 간지러운 문장들을 배워 왔는지. 케일은 히죽이는 얼굴로 차분히 경청했다. 그리곤 머리...
“사실 이틀 전에 자고 갔으니까 하루 정도 이른 셈 아냐?” “일 주일에 두 번이라고 정한 것도 아니잖아.” “어쩌다 보니 그렇게 돼서... 오늘은 시간이 비니까 공부를 할 생각이었는데.” “뭐야.” 케일의 목소리가 삐죽하게 올라갔다. “그럼 뭐하러 데리러 왔어?” “네 눈이.” “내 눈?” “같이 자고 싶다는 눈빛이었어.” 케일은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고작 한 달 남짓이 지났다고 발을 헛디디기엔 어둠 속에서 복도를 걷는 일이 이미 너무 익숙했다. 방학 동안 공사를 마친 계단은 제법 묵직해진 무게에도 새된 소리를 흘리지 않았다. 케일은 알베르의 품에 안락히 안겨서도 뾰로통했다. 달칵, 방문이 닫혔다. “그렇게 웃겨?” “아니ㅡ 하지만.” 알베르는 케일을 침대에 내려주곤 기름등의 밝기를 높였다. 올려다본 알...
알베르는 빨래통에 헌 시트를 던져넣고 새 시트를 챙겨들었다. 그 위에 다시 수건을 두 개. 혹시 모르니까 뜨거운 물을 받으러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분명 저 자신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챙겨들고 종종걸음치는 저학년 사이로 제 일은 스스로 한다는 나름의 책임감을 가진 동년배들이 눈에 띄었다. 주변 여기저기서 가벼운 목례나 반가움 섞인 인사가 날아들었고 알베르...
김록수는 바닥의 질척한 얼룩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흐려지기는 커녕 더 진해지는 얼룩에 둔해진 머리가 겨우, 그 흔적의 출처를 짐작해냈다. 이런. 잇새로 뜨거운 숨이 샌다. 도망칠 수 있을까? 방향도 모른 채 어두운 쪽을 바라본다. 무리였다. 한쪽 다리는 둔중하고 남은 한쪽은 감각이 없었다. 만약에, 악마가 있어. 팔을 비틀어 올려 바닥을 짚었다. 차라리 ...
한영, 영한 / 한태(국어), 태한 / 영태, 태영 번역 커미션. 소개: 동시 통역 경험 다량 보유. PSAT 1000점 이상. 10년 이상 태국 거주중. 미제 국제학교 졸업, 태국 학교 졸업. 노래, 서류 및 문서 번역 경험 있음. 아마추어 입니다. 번역, 혹은 통역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며,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격: A4 기준: 한 1...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사실 지금 올리는 그림들...백업하고 있는건데생각보다 많이 그렸네요; 이렇게 많이 그린줄 몰랐다; 전학생 란지에... 피겨하는 조슈아와 구경하는 루시안 좋아하는 여자애한ㅌ ㅔ 고백해서 차임(어이 룬아온리 신청하는걸 까먹었어서...이거내고싶었는데 물건너갔답니다; 사랑이지~
재벌싸움에 말려서 병원에 몇년째 강제입원당한 유중혁이랑 신입 의사 김독자로 둘의 사랑의 탈출스토리가 보고싶어서.. 더 그리기 귀차나서 그냥 러프만 올림ㅜ 중혁이 탈출 시도 1863번했음 좋겠다 1864번째에 김독자 도움으로 탈출해서 복수극ㄱㄱ했음 좋겠음ㅜ 그리고 김독자랑 웨딩식을 올리자
그들은 중혁의 뒤를 따라갔다. 중혁은 마치 길을 아는 사람처럼 척척 나아갔고 좀비들은 계속해서 나타났지만 대부분은 중혁의 검에 모가지가 떨어져나갔다. 잔뜩 긴장한 것치고는 의외로 수월하게 돌아가는 상황에 사람들의 몸에서 조금씩 긴장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물론 태평하게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과도한 긴장이 빠져나갔을 뿐 주위를 경계하는 것을 늦추지는 ...
음대AU... 설명이 적습니다. 지휘자 미유키x바이올리니스트 사와무라 입니다. 언젠가 다른 이야기나 속사정은.. 또 글로 풀게 되지 않을까요. 침묵의 연주회 “사와무라, 이제 가야지.” “에! 한 번만 더 연습하면 안됨까!” “그 말 아까 전에도 했어. 정리하고 나와라~” 볼멘 목소리가 어김없이 날아들었다. 미유키는 매끄럽게 이를 피하곤 감시하듯 문틀에 기...
신으로써 태어나 인간으로 삼생을 보내고, 그들을 너무 소중히 여겨 영혼까지 제대로 인도해주기위해 저승사자가 되기로 했다. "이번 생은 후회없이 보냈니?" "아니요... 아직 남은 가족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슬퍼할 필요없어 넌 충분히 가족들에게 많은것을 해주었잖아 자,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향해 가자!" 린은 다른 저승사자와는 ...
여하튼.. 대학AU 오지게 좋아함;(지가그려놓고.. 다가가기 힘든 선배.... 혼자다닐거 같은데 의외로 친구가 많음(; 모두다 친구! 의 루시안.. 같은 동아리이다 안경 씌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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