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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평온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덧 샘의 작업도 끝이 났고, 유의 오디션도 일주일을 앞둔 상태였다. Rrrr “여보세요” “뭐하고 있어?” “그냥...” “내 생각? 후훗, 오늘 같이 저녁 못 먹을 것 같으니까, 혼자라도 꼭 챙겨 먹어. 굶지 말고” “응, 알았다니까” “최대한 일찍 갈게, 피곤하면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네-네- 술은 조금만” ...
눈이 뻑뻑하게 아파질 정도가 돼서야 울음을 그치고 고개를 들었다. 다시 눈이 마주친다. 정국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태형은 한참을 멍하게 봤다. 머리를 토닥이던 손이 이번엔 태형의 이마를 짚어왔다. 한참을 울었으니 평균보다야 체온이 높을 것이고. 어딘가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은 안드로이드는 이제 냉장고에 있는 생수를 꺼내온다. 일말의 주저함이 없는 행동. 어...
AD0999, 프리드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개체였다. 그는 늘 X구역에서 외로웠다고, 소리가 없는 것이 싫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고는 했다. 그는 손을 잡고 교감하는 것을 좋아했고, 타인의 온기를 느끼는 것을 선호했다. 그것은 단순히 교감이 아닌, 타인에게서 온기를 느낄 수 있다면, 그래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으면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
“여긴가….” 개강 후 바빠진 우하가 평상시보다 센터를 찾는 일이 줄어들자 확실히 빈자리가 티가 나기 시작했다. 귓가에서 ‘석주 샘’하며 미주알고주알 묻지도 시키지도 않은 말들이 줄어들었고 서프라이즈라며 말하지 않고도 센터 앞에서 자길 기다렸던 우하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물론 메시지나 전화는 그대로지만 당장 얼굴을 보지 않아 아쉬운 건 어쩌면 우하가 아...
헬리콥터를 띄우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었다. 잿빛구름이 시야를 에워싸고, 바람이 사납게 동체를 때렸다. 헬리콥터 소음 때문인지, 아니면 현기증인지, 세현은 잠시 귀가 먹먹했다.
캘리포니아의 여름 햇살은 뜨거웠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기가 마무리되기까지 약 2주밖에 남지 않은 시점, 토마스는 학년의 그 누구보다 빨리 받은 이어북을 손에 소중하게 든 채 라크로스 필드 응원석의 지붕 아래에서 햇빛을 피했다. 누군가는 이어북을 한 해의 기록이라 정의했고 누군가는 일 년의 거지 같은 시험지옥에서 벗어나며 챙겨 가는 전리품으로 여겼으며 또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 날라갔어요;; 반 정도 썼는데 한 번 더쓰게됐다 밈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김하츠 밈을 언제 다시 만들지 모르고... 다른 애들 밈도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안 짚고 넘어갈 수 없다!! 하는 부분이 꽤 있기 때문에!!!!!!! 연구원 출신이라는 굉장한 과거(?) 가 있는 김하츠를!!!! 다른 애들처럼 짧게 글 설명도 안 쓰고 넘어갈 순 없...
*약간의 이능력물(센가물 아님). 두 사람이 특수 수사 활동을 합니다. 원작 설정+임의로 만든 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원작과 스토리가 다릅니다. (해당 안내문은 다음 편부터 쓰지 않습니다.) 403:FORBIDDEN I___ Irregular Incident Identity Investigation Informant Incarnation Intelligen...
1.수치적 차이를 간과함 2.낮은 타당도-실제 사람들의 성격 분포는 쌍봉분포적이지 않음 3.낮은 신뢰도-시간과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일관적이지 않은 결과를 보임
지혁과의 식사가 끝나고 그날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가 될 때까지만 해도 태윤에게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내심 안심하며 유설은 노트북을 정리하고 집에 갈 채비를 했다. 찌뿌드드한 몸을 펴내고 가방을 어깨에 둘러 맸다. 지혁이 보낸 짧은 안부 메시지에 적당한 대답을 돌려주고 집으로 향했다. 발표수업도 끝났고 태윤과의 관계도 이걸로 완전히 끝장이 난 것이나 마찬...
For sale : Baby shoes. Never worn. 팝니다. 아기신발, 한번도 신지 않은. 그 날이 마지막이였을까. 이제는 흐려져 눈물조차 나지 않는다. 행복한 6년의 연애 끝에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결혼한지 벌써 3년째. 우리는 우리 둘의 사랑이 중요했기에 의견조율 끝에 아이가 고맙게도 찾아와준다면 낳기로 했다. 그렇게 결혼 3년째에 접...
의미심장한 말에 기이한 감정이 사람들의 뇌리를 스친다. 시작이라니, 무엇이? “그게 무슨 소리냐. 시작이라니?” “꼬리라도 물린 거야? 어이!” 설마 후방에 무슨 짓이라도 했다는 이야긴가? 싸늘하게 내려앉는 가슴을 애써 외면했다. 뭘 가리켜 시작했다고 표현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꼭 나쁜 이야기라는 보장만은 없다. 특무부대를 교란하려는 작전일 수도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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