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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흠. 생각보다는 괜찮네." 햇살 잘 드는 창가 옆 고양이처럼 웃고있는 혜성의 표정에 민우도 덩달아 기분이 들떴다. "거봐 내가 좋을거라 그랬지? 작년엔 황사때메 별로였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완벽하네." 공기 중에 떠도는 비트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던 혜성이 입술을 뾰족하게 모으며 물었다. "작년에는 누구랑 왔는데?" 들뜬 마음에 작게 실언을 했다는걸 깨달...
(*선생과 체셔 로그와 이어집니다. 그래서 제목이 몽중몽) "...." "일어났어요? 맬러리." 잠이 들었는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해가 지는 시간이었다. 창문 밖에서 들어오는 노을에, 집 안이 붉어졌다. 이렇게 빛이 잘 드는 걸 보니, 거실에서 잔 모양이지. 예상대로, 내가 누워있는 곳은 거실의 소파였다. "....연락도 없이 찾아오는 건 여전하군." ...
정신을 차려보면, 내 손에는 책이 들려있었다. 펼쳐진 페이지는 회복에 관한 마법이 적힌 내용이었으며, 글이 많고 그림이 적었다. "눈이 나빠지겠군." 그렇게 말하면서 책을 집어간 건, 내가 아는 최초의 사람이었을 여성이었다. 이름을 부를 일은 그다지 없으니, 굳이 말하자면 이 고아원의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을 사람. "공부는 좋지만, 아가는 좀 놀기도 해야...
물렸을 때는, 사실 놀랐었다. 물렸구나, 아프구나. ....이제 저것들(좀비)처럼 되는구나. 회복된 사례는 있지만,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않았다. 기대를 하면, 그렇게 안 됐을 때에 내가 느낄 감정을 나도 모르니까. 배신감? 실망감? 절망? 어느 쪽이든, 나하고 친한 감정은 아니었다. 목숨도 하나의 가치였다. 언제든, 어떻게 변할 수 있...
16. 홍재 그 시절 우리는 무엇을 믿고 그리 험하게 부딪혔고, 열렬하게 사랑했는지. 농구라는 단 하나의 접점을 어떻게든 부풀려 연을 계속 이어가려 애썼고, 온 몸을 찌르는 비난에도 개의치 않으며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는지. 지금의 하이자키 쇼고에게 다시 한 번 그런 사랑을 하라면 그는 딱 잘라 거절할 것이다. 더 이상 그럴 나이도 아니고 그럴 기력도 없었...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 원작과는 별개의 세계관입니다. * 동양풍 끈이 짧아서 별로 느낌이 안나는데 그러려니 해주세요... *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룡님이시다.” 누군가가 겁 먹은 목소리를 냈다. 장날을 맞아 시끌벅적 하던 대로가 순식간에 침묵에 잠겼다. 사람들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대로변으로 물러나 무릎을 꿇고 낮게 고개를 숙였다. 장터 한 쪽에서 약초를 팔던 칼리안...
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내 탓이오, 내 탓이오, 모두 다 내 탓이오 거대한 샹들리에, 눈부신 조명과 반짝이는 보석들, 투명한 샴페인, 핏빛 와인, 부드럽게 흐르는 음악, 높고 낮은 웃음소리. 혼잡한 볼룸 가운데 정적이 흘렀다. 에그시는 오늘의 타깃을 향해 느긋하게 걸음을 옮겼다. 리투아니아 대통령 딸이라고 했...
뱀파이어 AU 이異세계에서 사는 마물들 중에 가장 권력 있는 뱀파이어. 그들은 인간의 존재를 인정하고는 있으나 아무도 그 실체는 보지 못하였다. 후각이 예민한 마물들은 인간이 가까이 다가와도 ‘냄새’가 다르다는 것만 인지할 뿐, 실제 살아있는 인간을 보지 못한 그들로서는 그것이 인간인지 다른 종족인지 모를 것이다. 다만, 한 번도 맡지 못한 향에 취해 이상...
어쨌거나 개인적인 연락이나 만남 따위는 안 된다는, 원래부터도 어길 생각은 없던 부분들에 대한 엄포를 놓고 나서야 타샤는 자리를 떴다. 알베르는 편지에 쓰려고 했던 말들이 궁금하다는 케일의 말에 벌개진 얼굴로 헛기침을 해 가며 절절한 연서를 읊었다. 어린 게 어디서 이렇게 간지러운 문장들을 배워 왔는지. 케일은 히죽이는 얼굴로 차분히 경청했다. 그리곤 머리...
“사실 이틀 전에 자고 갔으니까 하루 정도 이른 셈 아냐?” “일 주일에 두 번이라고 정한 것도 아니잖아.” “어쩌다 보니 그렇게 돼서... 오늘은 시간이 비니까 공부를 할 생각이었는데.” “뭐야.” 케일의 목소리가 삐죽하게 올라갔다. “그럼 뭐하러 데리러 왔어?” “네 눈이.” “내 눈?” “같이 자고 싶다는 눈빛이었어.” 케일은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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