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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아이는 7,8살 때쯤 되었을 때 동방의, 작디작은 나라의, 그리 크지 않은 마을의 양반댁으로 능소화 꽃을 닮은 두 아이가 양자,양녀로 들어가고 부터의 이야기입니다. 두 아이는 그 집에 드나드는 모든 손님 분들께 땅 위에 떨어져 피어낸 한 떨기의 꽃처럼 아름답다 그리 칭찬을 들었습니다. 지금에야 생각해보지만, 이때부터였겠네요. 아름다운 것은, 꽃이라는 아이의...
여기서 그 재수 없는 검은 삐죽 머리 이름이 왜 나와? 내 얼굴이 구겨진 것을 확인 한 샤르나크가 재빠르게 얼버무렸다. "글쎄? 잘 모르겠네? 기억 안 나!" "아... 그래." 흰색 머리가 실망하거나 말거나 클로로는 키메라 엔트에 대한 정보를 뱉으라는 말을 곱게 돌려서 이야기했다. 좀 더 건설적인 어쩌고... 그 말에 흰색 머리가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이 ...
잠결에 익숙한 문자 알림음이 들렸다. 도란도란 말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며 클로로가 나를 부르는 게 들린다. "페이탄? 콜트피. 내 핸드폰 좀 확인해봐." "응." 더 자도 괜찮아. 샤르나크가 이동해서 거리가 또 벌어졌거든. 소곤소곤 나지막한 음성이 귀를 간지럽히며 다시 잠들 뻔했지만 정신을 차렸다. "됐어... 나 내려줘." 클로로의 등에서 내려 자느라 뻣뻣...
일주일이 걸린다던 샤르나크는 10일이 넘어서야 도착했다. 샤르나크와 같이 아이젠 대륙에 갔던 콜트피와 핑크스도 돌아와서 집이 사람 소리로 차올랐다. "왔습니다~ 저 너머 대륙에 있는 사람을 여기까지 부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나도 왔다네!" "적당히 비행선 타고 왔어." "핑크스 이 배신자!" "바다를 건너는 시간만 일주일이 걸렸다고!" "X나 적게 걸렸...
LOVE そう 愛には糸があって 맞아, 사랑에는 실이 있어서 普通 触れるはずで 만져볼 수가 있대 1本だけ求めたのよ 하나쯤은 바라왔었어 赤い線を引いたら 빨간 선을 잡아당겨서 ここまで手繰り寄せよう 내 쪽으로 오게 할래 ライン越えてくる君が気になったのかも、シーッ 선을 넘어오는 네가 신경 쓰였던 걸지도 몰라, 쉿 思うようにいかないのは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건 キミの...
녹음이 우거진 숲, 새가 지저귀고 풀벌레들이 조용히 운다. 빽빽한 나무들이 뒤덮은 상공을 뚫고 내려온 빛줄기가 겨우 길을 보여주는, 누구의 발자취도 닿지 않을 자연의 세계. 그곳엔 한 소년은 수풀에 앉아 정좌를 틀고 눈을 감은 채였다. 세상으로부터 유리된 듯 환경에 일절 반응하지 않는 그는 언뜻 석상이나 조각처럼 보이나, 구부러진 인중과 억세게 다문 잇가에...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타로 커미션 이용 안내를 위한 홈페이지입니다. 현실 고민, 덕질, 이사, 금전, 시험, 연애, 궁합, 커뮤, 캐릭터 해석 등의 여러 가지 분야를 상담합니다. 사망, 재해, 질병 등의 중대한 문제는 타로가 해결 할 수 없으니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내담자가 가야 할 길을 조언해주는 도구입니다. 타로 상담의 결과를 맹신하지 마시고 ...
* 입헌군주제 * 상상에 기반한 허구입니다. 이황자님은 화를 내지 않으셔 대한제국에는 황자비가 딱 둘 있었다. 황자들과는 달리 성비까지 기가 막히게 나뉘어있어 여자 하나, 남자 하나. 공평했다. 어릴 때도 과 특성상 동기사랑 나라사랑을 인생의 모토처럼 주입받아 왔기 때문에 선우는 자기도 모르게 꽤나 지인을 의지하고 있었던 듯 싶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출궁...
사랑하면 뭐든 해주고 싶더라. 새삼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확실히 아사히와 지내며 점점 그에게 해주고 싶은 목록이 늘어났으니 말이다. 이는 제이미의 일상이 아사히를 중점으로 돌아가고 있단 뜻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그럴 수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레 녹아내린 일상은 곧 당연함이 된다. 어느 순간부터였더라, 눈을 뜨면 옆에 상대가 있...
에스트렐라 그런 섬세한 룰은 배우는거 늦어요 무박 8일동안 체스만 둬도 마지막날에 그래서 퀸은 대각선으로 몇칸이죠?이러고 있을듯 파치에게 미안한 수준으로 정말..정말 게임 못할것같아요. 거의 대신 둬줘도 한판을 못이기는 실력 하지만 해맑게 끝까지 놀수있다는건 장담해요 져도 꺾이지않아 너무너무 좋아요ㅠ 방랑의 사도야 그대의 집중력이 이름값을 하는구나 하지만 ...
팡이토리~!!! 좋아했던 친구들 맡겨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0901 권현석 생일 축하 리퀘스트 회색도시 플레이한지 너무 오래돼서... 정말 많이 감안해서 봐주세요 사랑합니다. 구름도 없이 마냥 높기만 한 가을하늘이었다. 더위는 채 가시지 않았다. 그러나 권현석은 이마를 닦으면서도 가을이라고 생각했다. 9월이니까. 현석은 달력 숫자에 따라 계절을 뚝뚝 끊어 구분했다. 수사와 서류 작업에 쌓여 서에서만 살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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