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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리조토 네로 화창하고 평범한 이탈리아의 금요일이었다. (-)는 자신의 남자사람친구와 길을 걷고 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는 그와 같이 친구 생일선물로 줄 물건을 쇼핑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 리조토가 보고 말았다. 리조토는 크게 오해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뿡
*무너지는 세계를 바라보는 두 사람 *마지막 인사는 당신과 함께 BGM::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디선가 들은 구절이 떠오른다. 희망은 어둠에 삼켜지기 직전 가장 빛나고, 백조의 노래는 죽기 전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마치 당신처럼. —가능 세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려나. 책 바깥의 무수한 시간선에 대해서. 여긴 자네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가장 사랑하던 애였는데 이름도 까먹었음 근데 방금 기억해냄 노을아... 이 언니가 미안하다
그 남자는, 본인은 전혀 사랑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본인이 하는 건 단순히 빚을 갚는 행위라고, 자신의 쌓이고 쌓아온 업보를 평생동안 갚는 과정 뿐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그러한 자신이 무언가를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행위는 허용될 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자신의 삶은 엉망 투성이에 어설프고, 망가진 무언가의 무더기며, 그것을 사랑하는 ...
* 센가AU I want you, We can bring it on the floor You've never danced like this before / Milky chance, Stolen dance 동부지구 전선 방어에만 자그마치 7개월이 걸렸다. 반년 기껏 넘기는 시간 동안 너른 황야에서 매일 불길이 치솟았고, 놀라울 정도로 쉽게 불이 옮겨붙었다. ...
※2월 23일기준 제작기간 6~8주(공휴일 제외) 소요 선착순 오더입니다. 주문 메일을 보내시면 답장으로 양식을 보내드립니다. 2월 23일 오후 8시 2명 메일주소: t_lsy07@naver.com제목: 안구 주문제작내용: 공지 내용을 숙지하였습니다. 안구 주문 제작은 선제작 후결제 입니다. 주문제작 되는 안구는 ±0.2m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의 아킬헥토 단편 '무통증'을 기반으로 한 외전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 https://ridibooks.com/books/102098751?_s=instant&_q=%EC%A3%BD%EC%9D%8C%EC%9D%B4) *'무통증'의 스포가 있음 *그로신 12324364354차 뇌절 1. 젖혀진 베일 너머로 트로이 ...
밝은 햇살이 굳게 닫힌 암막 커튼을 비집고 침대 맡에 내리쬔다. 어지러이 뒹굴고 있는 옷가지와 좁은 침대 속 두 사람. 180이 넘는 장신의 두 사람이 속옷 바람으로 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퍽 멜랑꼴리하다. 커튼 새로 들어오던 햇빛이 이내 원우의 눈가에 비친다. 곤히 자던 원우가 눈살을 찌뿌린다. 햇살을 피해 돌아눕다 크고 몰랑한 온기가 손을 타고 전해...
*무단 수정 및 재배포를 금지 합니다. 어른들의 사정 W.대니 “그래, 준비는 잘 되어 가지?” “네. 신혼집은 친정이랑 가까워서 용선이가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고, 저는 이제 짐 빼서 다음 주에 들어가려구요.” “그래, 그래.” 마음에, 안 들어. 마음에 안 든다. 부모님도, 별이도. 부모님 앞에 앉아 신혼집을 이야기하는 별이와 생글생글 잘 웃는 새...
‘아버지가 밥을 드셨는지 확인해보고... 설거지.. 마당 청소.’ 입 속으로 해야 할 일을 계속 읊조렸다. 아버지, 설거지, 마당 청소. 어제 아버지가 너저분하게 벗어두신 옷가지들을 모두 빨고 널어두었으니 오늘 할 일은 그게 끝이다. 아니, 장을 보러 마을에 다녀오는 건 어떨까. 그러나 최근 깨작깨작 밥을 겨우 삼키는 센쥬로와, 차려주는 밥상을 모두 마다하...
무슈-나에게 소속되어 있는 기사-의 부모가 병사들을 데리고 그를 데려가러 왔다. "무슈! 너 여기서 뭐하는거니?!" 하암.. 마침 재밌었는데... 방해꾼이 생겼네 "어서 가자!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나는 그들이 재판장을 난장판-그저 비유-에 만들자 기분이 상해서 말했다. "좀 비켜. 재판 진행하고 있잖아" 그들은 겁을 상실했는지 나에게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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