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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천하의 박재찬이 13년을 날려버렸다. 발로 뻥 차기라도 하지. 평균 온도가 37도인 무더운 날, 박재찬은 시리도록 추운 바람을 서함에게 건넸다. 박서함과 박재찬의 시간은 '바람' 하나 때문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강물도 오래 흐르면 바위에 구멍을 뚫는다더니 그 말은 순 거짓이었다. 씨팔 강물이 오래 흐르면 바위는 이끼를 만들어낸다. ⇜ 모래들 ⇝ 직장인은 어...
"네가 왜 여기 있어?!" "네???" "드림주 네가 왜 여기 있냐고?!" "하? 모브, 쟤가 뭐 했어?" 드림주는 당황스러웠다. 말단 조직원에서 간부 직속 부하로 승진한 후 첫 출근날 코코에게 자신이 담당해야 할 업무를 전달 받고 있었는데 최근 간부가 된 모브거 그녀에게 삿대질을 하며 소리쳐오자 그녀는 어떻게 반응 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모브의...
머리가 멍한 것이, 잘 돌지 않았습니다. 밖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에 천천히 눈을 떴습니다만, 머리가 박살이 날 것 같았습니다. 아파...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르면서 지끈거리는 관자놀이를 지긋이 눌렀지요. 숙취다, 몇 번인가 고생해본 적이 있었기에 그 두통의 정체를 눈치챈 제가 양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말았습니다. "아파아..." 물, 물은 없을까요.....
그건, 제가 오랜만에 몬드에 돌아갔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축제가 있으니까 보러오지 않겠냐, 는 진 단장님의 자그만한 권유에 한 번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지요, 페이몬 역ㅇ시 오랜만에 가는 몬드가 상당히 기대됬는지 가는 내내 제 머리 위에서 시종일관 여러가지 기대의 말을 늘여놓았답니다. "루미네,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몬드네! 다들 뭐 하고 지낼까?" "그러게.....
모과에게. 안녕 사과! 음, 모과라고 할까? 오늘은 장난 아니고 진지한 편지거든. 영국에서 시작된 편지도, 혜랑이 떡볶이 사다주기 쿠폰도 아니야. 그냥, 편지야. 히히. 뭔가 어색하지? 나 진짜 여러번 고민하다 쓰는거니까, 비웃으면 안돼? 내 어두운 면을 제일 잘 아는건 너잖아. 그래서 하는 약간의 투정이야. 그러니까... 있잖아 모과야, 나 혜성이랑은 엄...
구정모는 이 날 처음으로 세븐스타를 피웠다. 뭐야. 이거 그냥 담배 맞아요? 이상한데..속이 막 허는 거 같아요. 켁켁대며 두 모금도 채 못 피우고 장초를 물리자 구정모에게 담배를 건넸던 손님이 룸이 떠나가라 웃어대기 시작했다. 뭐야 너 이런 거 처음 피워? 아니면 걍 컨셉? 뭐든 귀엽다야. 주 5회. 일의 특성상 전복된 밤낮과 씹창난 생체리듬으로 가게에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본 후기는 신청자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셨습니다.
우울할때마다 쓰는 로코 22. 나는 백부님과 둘이서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살았다. 그런데도 바다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날씨가 습하면 바다에서 올라오는 비린내를 싫어했다. 23. 백부님이 내게 아버지와 같았음에는 의심할 여지는 없다, 하지만 여전히 바다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 파도도, 비린내도, 색도 싫어한다. 그런데도 내 의사에 상관없이 눈앞에는...
10cm 솜인형들이 착용 가능한 마법사 모자 도안 입니다. 산타 모자와 아이스크림콘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도안으로 4가지 응용이 가능한 고깔 모자 도안으로 인형을 꾸며주세요! * 저는 코바늘 (3.0mm)과 실 (2.5~3.0mm 바늘용, 면 50g)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아이스크림콘 도안으로 뜨개질을 하면 귀가 없는 인형에게도 착용가능한 모자...
사뭇 비장한 분위기가 작은 방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다지 널찍한 사무소가 아닌 것은 인정하지만 이 답답함, 아니 굳이 말하자면 긴장감인가? 이 이례적인 불편함은 어깨를 한껏 굽힌 채 다리를 파들대고 있는 저 남자가 원인이었다. 째깍거리며 쉴새없이 움직이는 시계소리와 그에 감응하듯 동공을 흔들어대는 남자. 폭포수 흐르듯 땀을 쏟아내는 잔뜩 긴장한...
소피아가 일하는 레스토랑은 관광지라고 말하기 무색할 만큼 한적한 곳이다. 시애틀에서 타코마, 올림피아를 지나 3시간 남짓을 차로 가야 도착하는 조용한 해변가. 그 흔한 오션뷰 호텔도 없는 오래된 콘도 몇 개만 덩그러이 자리잡은 바다가 전부인 곳이다. 어촌의 특성만큼 풍부한 제철 수산물이 자랑이라면 자랑이겠지만 하다못해 햄버거라도 먹으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두 번째 동아리 부원: 이동혁 카톡 "야 김정우 카톡왔어." "미드로 가라고 개새끼들아." "아니, 김정우 카톡 왔다니까?" "아오, 시발. 어쩌라고." 이동혁이 머리를 벅벅 긁으며 나재민에게 신경질 냈다. "김정우 카톡 알람 해놓은 애, 걔 하나잖아." "캐나다." "아." 이동혁이 낮게 탄식했다. 순간 컴퓨터 화면에 집중하던 김정우가 해드셋을 벗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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