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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첫사랑에게 첫사랑커 | TWT | 05 | 수위등급표 1101 | 그림인장 (프로그램O) | ALL LOVE | 7D | 일상 힐링 약이벤트 첫사랑에 실패한 캐릭터 only | 성별란 X | 수능 이후 개장 2차 지인제+외부인 접수 ♥ 공지사항 및 세계관을 읽지 않아생 기는 모든 불이익에 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러닝 전과 신청서 제출 ♥ 본 커뮤니티...
시가의 짙은 향이 맴돈다. 연기는 씨실과 날실마냥 움직여 그리운 형상을 만들어 냈다. 아주 익숙하고 하찮은 생김새의 사람이었다. 별다른 고민없이 손을 뻗게 만든다. 크고 까만 손이 움직여 연기를 헤치자 익숙했던 모습이 사라진다. 재프는 시가 향이 배긴 손을 몇 번 움직여보았다. 손바닥에 새겨진 손금에도 의미가 있다는데 아느냐며 말을 걸던 것이 떠올랐다. 그...
알리칸테에 차려진 신혼집에는 매그너스의 서재말고도 알렉산더의 개인 서재도 생겼다. 뉴욕의 한 기지 수장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집정관의 위치까지 올라선 기특한 연하의 남편을 위해 햇볕이 잘 들고 창밖 전망이 좋은 방을 그에게 내어주었다. 오랜만에 밀린 의뢰도, 급한 일도 없던 차에 서재도 구경할 겸 대신 정리를 해주려 서재로 들어섰다. 천상 군인아니랄까봐. 책...
글은 모두 픽션입니다. "말씀드리는 순간,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특히 올해엔 태양 활동의 세기가 특히 강하다고 하는데요..." "야야 이민형, 너 뉴스보냐 설마? 건배사나 해봐 과탑님!" "아, 그래 올해도 다들... 좋은일만 있어라. 건배!" 새해를 맞아 대학가 술집은 모두 만석이었다. 민형 ...
이 모든 것들이 꿈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당신을 만나고, 서로 웃고 떠들던 순간이, 서로 운명이라고 말하던 순간들이, 이 모든 것이 꿈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그건 굉장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각이랍니다. 상대를 본 순간, 마치 보이지 않는 번개가 머리 위에서 내려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저는 그의 포로...
왜 하필이면 형의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수화기 너머로 어머니의 떨리는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윤종우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새벽 한 시.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며 꿉꿉한 냄새가 나는 고시원 침대 위로 막 몸을 누인 시각이었다. 새벽부터 시장에 나가 가판을 여는 어머니는 늘 초저녁잠을 주무셨기 때문에 감이 좋은 종우는 단번에 그것이 안 좋은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사인을 할 때나 쓸 법한 화려한 필체가 가득하고 빼곡한 종이였다. 마치 그녀가 그 필체와 같이 화려하고 꽉 차 있는 삶을 살았다고 보여주는 것처럼. 남의 이목을 쉽게 끄는 필체는 흘려썼지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글씨였다. 그 시작은 간단한 인삿말을 읊고 있었다. 안녕, ―썼다 두 줄을 그어 지운 흔적이 있다― 벨. 편지니까 당신의 풀네임을 적어야할까, 생...
후반부에 조금 성적인 표현이 있습니다..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뒷표지의 문장은 한강님의 <바람이 분다, 가라> 소설에 나오는 문장을 인용했습니다.
난 그냥 아무하고도 데이트하지 않을 거야. 해리가 커다란 햄 샌드위치를 집어 들면서 말했다. 너 지니한테 차여서 그러니? 그래서 당분간 아무하고도 만나지 않을 생각이야? 헤르미온느는 난데없는 해리의 선언이 아주 즐거운 농담인 것처럼 행동했다. 헤르미온느! 해리가 이 선언이 농담 따위가 아니라 아주 진지한 것임을 나름대로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녀는 오랜...
“마리쨩.” “저도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요.” 저는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요, 마리쨩. 저와 마리쨩이 만났던 첫 만남을 말이죠. 저는 활발한 마리쨩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붙임성 좋고, 활발한 마리쨩은 저를 행복감에 젖게 만들었어요. 그 행복감이 무엇인지 모르고, 저는 계속 마리쨩에게 다가가 그 감정을 느끼려 했어요. 마리쨩이랑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나의 선생님에게 w. 우비 마을의 입구에서 마을의 끝을 지나가는 동안 여인네들의 입에서 유가네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은 마을 아낙네들이 모두 죽었을 때나 가능한 일이었다. 높고 높아 지붕 끝을 볼라치면 목이 아파왔고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음식을 먹고 나면 유가네 돌담을 걸으라 할 정도로 유씨네 집은 크고 또 컸다. 울창한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는 유...
우리는 서로의 모든 이유가 될 수 없겠지만, 서로에게 하나의 이유가 되어주자. 언제나, 그리고 몇 번이고 '우리'를 기다려주자. * What if we run away What if we left today What if we said goodbye to safe and sound ? - Troye Sivan, Youth * 이제 곧 '피비'가 될 저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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