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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데이트 신청은 어떤 관계에서 해요? 그 날 부상으로 델링 렘블랑은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당분간은 꼼짝없이 병원 신세를 져야만 한다고 했다. 물론 델링은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이정도 부상은 괜찮다며 자기가 있어야 하는 자리로 돌아가야만 한다고 했었다. 그 말은 딸인 미오리네 렘블랑에게 즉시 기각되었다. 그 날 말하지 않았던가 병상에 ...
*엠프렉AU 요즘처럼 시간이 느리게 흘렀으면 싶은 나날도 없었다. 건우는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문자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었다. 연예인 주제에 쓸데없이 한가한 신재현은 건우의 번호를 갈취해 간 이후로 서너 시간에 한 번씩 이상한 안부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뭐해요부터 잘 자요까지. 일거수일투족을 집요하게 쫓는 문자 메시지는 차곡차곡 쌓여 업무 메시지에 ...
햄버거 게임을 마친 여주는 삼인방 앞에 우뚝 선다. 이런 좆같은 상황일수록 침착하게. 동혁 흐업...나는 그냥... 나 빼고 재밌어 보이길래.. 낀 것뿐인데.... 여주 오키. 니는 내가 선처해 준다. 다음. 제노 나는 잘못한 거 없는데?ㅋ 여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제노 아니이...나도...이렇게 꼼짝 깔릴 줄은 몰랐지... 여주 맞지. 사실 이렇게 된 ...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의 초입이었다. 화사하게 피어났던 꽃이 지고 푸릇한 이파리만 남은 캠퍼스에는 기말고사를 마친 대학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피곤한 발걸음으로 학교를 벗어나고 있었다. 그 틈 사이에 껴 있던 나와 연우진은 전공과목뿐만 아니라 교양과목까지 종강을 맞은 기념으로 오랜만에 한강공원에서 노상이나 까자며 공원 근처의 편의점에 들러 750짜리 맥주...
크고 작은 별들은 모두 불안의 소생(所生)이다. 끓는점에 도달한 액체가 분신을 시도한다. 물방울이 켜켜로 쌓여 고적운을 만든다. 미아보호소에 모인 마음들이 덜컥 신을 세운다. 카르마의 씨앗이 윤회를 잉태한다. 겁 없는 두 개의 은하가 충돌한다. 붕괴된 분자가 고열에 시달리다 별이 된다. 먼지로 구성된 천체. 그 무렵의 순영은 갓 태어난 항성이었다. “아,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우선 공략에 앞서서 사이퍼즈의 공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1) 전체적인 운영법과 2) 캐릭터의 활용법인데요. 우선 전체적인 운영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영법 사이퍼즈를 초반 중반 후반으로 나누자면 초반은 라인전, 중반은 대치, 후반은 오브젝트 싸움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집단적인 싸...
(제목이 곧 주의 태그이며 인외, 호러, 식인 등의 묘사 및 성관계 암시가 있습니다.) (퇴고 없이 올려서 나중에 수정될 수 있음. 미리 죄송합니다.) 언니는 표정이 없는 편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언니한테는 눈, 코, 입, 귀가 없다. 안면이라고 특정할 부위를 갖고 있지 않다. 당연히 언니는 말도 못 한다. 집에 있는 동안 말 거는 쪽은 나뿐이다....
w. 시로가네 노아 서로밖에 없는 자매. 이제는 신물이 나는 그 단어를 내가 얼마나 미워하는 지 너는 알기나 할까? 에리, 그래도 동생인데 노아를 너무 미워하지는 마. 나중에 믿을 사람이라곤 너희 둘 밖에 없을 텐데. 하고 말씀하시던 어머니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골이 울린다. 속 좁은데다 뒤끝까지 센 딸을 둔 어머니 잘못이죠- 늘 이 말을 삼키곤 전 ...
타닥. 탁. 텅 빈 사무실에 키보드 소리만이 울렸다. 어제도 야근, 오늘도 야근, 틀림없이 내일도 야근일 것이다. 이 망할 회사는 생각이 없는 건가. 워라벨 좀 생각하라고!! 어쩌겠어, 내가 팀장인데... 안 그래도 업무량이 많은 대기업에 취직한 후로 워라벨이 자꾸 무너져서 고민이었다. 슬슬 이 미친 업무량에 익숙해지고 있는 와중에, 승진 여부가 갈릴지도 ...
-이봐요! 그래서 그 돈은 어떻게 된 거냐고요! 존은 당황스러웠다. -내 말 듣고 있어요? "예, 듣고 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잠깐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걸 왜 저한테 달라고 하십니까?" -……뭐라고?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 투자가 뭔지 모르는 사람인가?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이 경제에 원금 보장을 어떻게 합니까?" ...
강인석은 자주, 괜찮네, 나쁘지 않네, 하곤 했다. 어릴 땐 그래도 자주, 맛있네, 마음에 드네, 멋지네, 기쁘네, 행복하네, 했던 것 같은데. 누가 먹보 아니랄까 봐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 호들갑들도 함께 삼켜버린 건지. 이것 봐. 저 덤덤한 표정 좀 봐. 내가 완전히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턱도 괴고 몇 분 동안 빤히 쳐다 보고 있었는데도 강인석은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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