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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찬열은 앞에 있는 종이를 한참이나 쳐다보았다. 흠... 이게 대체 뭘까. 십여분 넘게 종이를 뚫어져라 응시했지만 종이 속 형체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게 대체 뭐지. 지구 상에 존재하긴 하는 건가? 일단 동그랗긴 한데... 달이랑 비슷한가? 달이라기엔 뭔가 미묘한데. 이것이 뭔지 맞추면 다음주 주말에 데이트를 해주겠다는 말과 함께 던지고 간 종...
(준면, 무표정으로 말린 복숭아를 먹고 있다. 포장에서 하나 꺼내 한입에 넣고, 다시 하나 꺼내 한입에 넣고를 반복. 종대, 갑자기 준면의 뒤로 다가와 목을 끌어안는다. 준면, 신경 쓰지 않고 다시 하나 꺼내 입에 넣고를 반복.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 준면에 종대, 턱을 준면의 머리 위에 올려놓고는 묻는다)종대: 형, 뭘 그렇게 맛있게 먹어요?준면: 복숭아...
김형, 도입니다. 저는 지금 산에 와있습니다. 여기는 전기가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덕분에 별이 잘 보입니다. 김형은 별이 잘 보이지 않는 서울 밤을 아쉬워했지요. 여기라면 김형의 아쉬운 마음을 위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장 기다리겠습니다.-김형, 도입니다. 여기는 벌써 가을이 되었습니다-어머니를 닮은 사람이었다. 아니, 사실은 어머니가 저 사람을 닮...
아이작은 기분이 저조하기 짝이 없었다. 그는 안타리우스의 최고 권위자들중 한명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에 대한 정보에서 소외되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불쾌해했다. 사신의 육중한 몸이 거칠게 지면을 박차고 나갈 때 마다 움푹움푹 땅이 패였다. 그는 루사노 건물 외벽을 따라 걸으며 입구로 향했다. 새벽 이슬로 질척거리던 땅에서 단단한 돌바닥을 밟아나가기 시작하니, ...
AMY WINEHOUSE의 BACK TO BLACK을 들어주세요.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쬐고 양옆의 사막이 길게 늘어선 일자 도로. 어디가 시작인지, 끝인지도 알수 없는 기나긴 길. 길게 서있다간 몸이 타서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들 정도로 높은 온도. 몸을 숨길 그늘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곳. 그 곳에 그가 서있었다. 아니 성인 남자라고 하기엔 아직 어려보이고...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찬열은 급히 뛰쳐 들어왔다. 소란스러운 응급실 속에서 찬열 역시 정신이 없었다. 사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거의 기억나지 않았다. 찬열은 응급실 내부를 휙 훑어봤다. 하지만 찾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찬열은 눈 앞에 보이는 데스크로 다가가 다짜고짜 준면을 찾았다. "저기... 김준면. 김준면 어디 있어요? 어... 그러니까... 전화받고 왔는데. 김준면...
“…이러니까 남자 한…,” 민준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입을 다물었다. 바로 코앞에서 하리가 어마무시하게 큰 눈으로 노려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린 건 그 다음. 슬쩍 고개를 숙이며 얼른 다음 대사를 생각해야 하는 민준의 두뇌는 그야말로 전에 없던 풀가동 모드였다. “남자 한? 남자 한 뭐요?” 아, 이 여자. 그냥 좀 넘어가지. “남자… 한명인가? 여태...
사실 너를 그리고 있어.홀린 듯 써 내려간 아홉 글자. 너의 얼굴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너의 작고 예쁜 입이 열리고, 너의 고운 목소리가 내 귀에 들어온 그 순간부터, 네 미소가 내 눈을 가리고, 네 목소리가 내 귀를 막은 그 순간부터 내뱉고 싶던 아홉 글자였다.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네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그렇다고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그 말이 가...
-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너의 손길은 따뜻한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지나가는 듯 했지. 밖은 차가운 겨울이었지만 너와 함께 있으면 예쁜 꽃들이 잔뜩 피는 봄같았지.나에게 감사인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도 이런 감정은 처음이니까 말야. 서로 같은 셈이네? 그렇게 생각하니 입꼬리가 올라가 버리고 말아. 누가 보면 혼자 헤실헤실 웃는다고 기분 나빠할 것 같지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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