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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언젠가 단편으로 올라올 수도 있는 글들역시나 쓰고 싶지만 기력 딸리는 1. 남사친 하나마키 타카히로 너는 잔잔한 인디 음악을 좋아하고, 성장형 소설을 좋아하고, 달달한 슈를 좋아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좋아하지? 나는 그거 하나하나 다 기억해. 빌어먹게도 이젠 그게 너무도 익숙해서. 네 취향을 따라가다 보니 그게 전부 내 취향이 되어서. 그래, 너로 인해 이...
Dear TEN 텐 하이. 번역기 돌리는 거라 이상해도 이해해줘. 잘 지내고 있지? 사실 매일 디엠하는데 이렇게 편지 쓰려니까 조금 어색하다. 너 텐하고 계속 연락해? 어. 텐 인스타 나도 알려줘. 왜? 뭔 왜야. 태훈의 실없는 질문에 알려주기 싫은 속내가 새어나갈 뻔했다. 이미 들켰을 수도 있고. 텐과 연락하기 위해 유령계정이나 다름없는 인스타를 굳이 만...
지금이 몇번째 시간선이였지— 기억도 안나네… 아... 내 사랑,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에요? 옛날의 슈크림맛 쿠키는 알았었다. 이 「 타임루프 마법 」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파르페디아에서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학생들에게 경고했었다. 이 마법은, 어떤 괴로운 일이 있어도 쓰면 안 된다고.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 쿠키들의 정체성에 혼란이 찾아온다—라고, 강조...
오늘의 소재 #오일파스텔 - 예진 제가 그림을 시작하고 처음 받았던 그림 도구입니다. 당시엔 그림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경험도 없어 남에게 말할만한 실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자신이 그림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마음이 사그라들었지만요. 그렇지만 오일파스텔을 처음 받았던 그 날, 그 때 그렸던 바다사자의 하얀 상아와 검은...
어제의 소재 #그_때_그_표정- 망아지 어렴풋이 스쳤던 그때 그 표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흐릿하다가도 어딘지 모르게 바스러질 것만 같았던 그 얼굴은 대체 어떤 말을 삼킨 것일까. 왜 나는 너에게 묻지 못했을까. 네가 말하고 싶지 않아 해서일까. 그 물음에 네가 힘들어질 거라 생각해서일까. 어쩌면, 그 말을 들은 후의 내가, 이 어리석고 이기적인 내가 무너...
•짧은 글귀 타입(기본 한 문장) *산문 타입과 함께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타입입니다. 짧글 타입만 낱개로 신청하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해당 글은 공개 동의를 얻은 커미션 샘플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의미이자 설 곳이었으니, 온 세상이 무너져도 슬프지 않았다. 설령 그것이 외로운 멸이라 하더라도 만약 날 기억한다면 그날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명은 길고 세상은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에밀리아는 보체티 패밀리의 솔져였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 부터 써니보이와 치치랑 얼굴을 익힌 사이였다. 다만 이후 마피아가 되는 오빠와 달리 어머니 품에서 일반인으로 자랄 예정이었던 에밀리아는 오빠보다는 두 사람을 자주 만나지는 못했다. 보통 오빠가 써니보이와 함께하면, 에밀리아는 치치와 시간을 보냈다. 어릴 땐 도련님이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치치만 도련...
새카만 수면 위에 떠있는 오렌지색 연등을 바라보던 케이티가 대뜸 고개를 돌려 션을 응시했다. 그 시선에 놀란 션이 덩달아 그녀를 마주 보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미간까지 찌푸리더니 그녀가 별안간 한숨을 푹 쉬며 말했다. "만약에 너한테도 목소리가 들리면 어쩌지?" "어둠의 드웰러를 말하는 거라면 아까 내가 해치웠는데." 느긋한 그의 말투가 마음에 안 들었...
#01 아 신생엠씨디 시절에 애들 너무 신나가지고 이치로가 쿠코 목마태우고 달리다가 나뭇가지에 쿠코 머리박고 응급실 간 전적 있으면 좋겠다. 애들 응급실 갔다길래 ??? 아니 오늘은 일도 없는데 어디랑 치고받은기고 하고 상황파악하러 찾아간 사사라... 애들한테서 사건의 전말 듣고 어이없어할 듯. 사사라가 어이없어 하는 동안 사마토키 혀 한 번 차고 밖에 나...
내가 너에게 반한 날은 이런 날이었다. 여름의 열기가 식은 선선한 날씨. 미지근한 온도. 오색 빛의 잎들이 화려하게 떨어지는 그런 가을날 중 어느 날. 제노 너와 단풍 길을 함께 걸으며 너는 바스락 거리는 낙엽 소리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발걸음 하나 하나 소중히 나아가고 있는 너의 머리 위에 낙엽 하나가 떨어져 앉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너는 머리 위에 ...
* 대진은 수시로 갈증을 느꼈다. 모가디슈에서 돌아오고 두 달 정도 지났을 무렵부터였다. 깨어있을 때는 물론이고 자다가 갈증을 느껴 일어나기를 수십번. 대진은 제 생에 없을 것 같던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제 의지는 아니었다. 한신성 대사의 간곡한 부탁(으름장) 때문이었다. 강참사, 요즘 자기 꼴이 어떤지 모르지? 신성의 안타까움이 담긴 말은 대진을 병원으...
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온조X왕영교] 온조와 왕영교가 함께 회귀한다면? https://posty.pe/7mmo8z ~현무동굴에서~ (온조와 왕영교는 현무동굴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위무선이 발견하여 들어갈 수 밖에 없었음) 온조와 왕영교가 얌전히 있었어도 온씨의 수사들이 알아서 시비를 걸었기에 크게 변하는 건 없었다. 그들은 현무가 있는 곳으로 미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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