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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아파트가 네 이야기로 떠들썩해. 나는 네 얘기였는지도 몰랐지. 303호 아가씨라고 하지 않았다면 말이야. 나는 너를 항상 이해 못했어. 하긴 내가 언제는 널 이해한 적 있었냐마는. 처음 만날때부터 그랬잖아. 누가 집 앞에서 담배 피우는데 그렇게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와. 나중에 물으니까 뭐라고 했더라. 그 시간이 제일 기분 좋은 시간이라서 그렇다고 그랬...
"안녕 브루스" 잿빛 빌딩숲 사이 마천루에 올라서서 고담시를 등지고 조커는 장난스럽게 웃었다. "주변은 다 포위했다. 넌 곧 감옥에 쳐박힐거야" 몇대인지 모를 헬기가 쏘는 라이트들이 어지럽게 좁혀오고 있었다. "올라오면 언젠가는 내려가야되길 마련이지." 무엇이 그리 재미있는지 조커는 실실 웃음을 흘렸고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 그리 신경쓰지 않는듯 보였다....
이해? 니가 몰 이해하는데? 라는 드라마 대사가 있지 않나? 아니면 말고. 이해란 어려운 것이다. 사람 입장따라 이해가 가기도 하다가 안 가니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 사람이 태반인 요즘이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느냐? 물론 그것도 아닐테다. 그런 걸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들은 늘 서로를 오해하고 산다. 그래야 편할 때가 있으니까 ...
알라바스타에서 보내는 날들은 평범했다.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먹고 무기를 보기도했다.(무기를 볼 때 가장 신나 보였다.)어쩔땐 꼼짝하지도 않고 숙소 안에서만 있기도했는데 리안은 주로 칼을 닦거나 기본 체력 운동을 하고 모고는 책을 읽기도했다.그런 모고를 물끄러미 쳐다보던 리안이 말을했다. “모고, 칼을 쓸 줄 알아?” “그냥 저냥….잘 다루는 편은 ...
정원의 풍경은 기이했다. 그가 HL 변두리에 인식방해 술식을 걸어놓고 산 지 십일개월, 이 정원의 식물들은 그동안 꽃 한 번, 열매 하나 맺지 않았다. 불길한 꽃봉오리만이 가득할 뿐. 스티븐은 속이 텅 비어보이는 수십개의 꽃봉오리 사이로 발을 옮겼다. 그의 손엔 크라우스를 위해 산 일주일치 식자재가 들려있었다. 정원을 한참 파고드니 갈색 문이 하나 나타난다...
1. 음양(陰陽)이란 음양은 모든 사물을 인식하는 틀과 도구라고 생각하고 상호 관련된 두 극의 대립되여 있는 사물의 양면을 관찰한 것이다. 음양은 불변의 절대적 법칙이 아닌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상대적인 의미이다. 음양은 역(易)과 같아서 해와 달, 남자와 여자,낮과 밤등 변화를 보자 2. 오행(五行)이란 오(五)는 목,화,토,금,수이고 행...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아르바나에 배를 정박하고 내리니 선착장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아 북적였다. 게다가 큰 배가 들어왔는지 상인들과 뱃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짐을 나르고 분주하게 움직여 더 정신이 없었다.사람들 틈을 벗어나자 많은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의 성이 우뚝 세워져 있고 그 밑으로 건물들이 지어져 있었다. 활기차고 에너지가...
머리가 아파왔다.아무리 그랜드라인이라고 하지만 이런 일까지 생길 줄은 몰랐다. 분명히 물에 빠지기 전까지만 해도 똑같았는데 그 이상한 아이가 원흉이라 생각이 들었다. 일이 제대로 꼬였어,내 살다살다 별 일을 다 겪네.모고는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털어냈다. “그런데 안 가봐도 돼? 임무 중이였잖아.” “……지금 임무가 잔쯕 꼬였습니다.본부에 가봤자 상황이 더 ...
누르의 죽음은 많은 것을 남겼다. 환력과 생명력의 균형이 어긋나면 진행되는, 돌이킬 수 없는 불치병에 중앙청은 '유해화'라는 이름을 붙였다. 많은 고민 끝에 그들은 이 사실을 발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중앙청이 설립된지 고작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다. 흑문 사건이 생긴 이후로는 두어 달만이다. 겨우 희망을 되찾은 인류에게 사실 신기사들은 언제든 몬스터로 변...
그랜드라인.이 바다는 위험하기 그지 없었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었다. 그랜드라인은 원래 그렇지 않은가. 모고는 그랜드라인을 수없이 많이 다녔기에 이런 위험성을 잘 알고있었다.그러나 사고는 늘 생각치도 못한 때에 일어나는 법이다. “중장님, 보고서입니다.‘’ 또 보고서인가. 책상 위에 놓여져 있는 서류들만 봐도 머리가 아픈데 계속해서 일이 쌓여만 갔...
공포 12,679자 대사 중심인.....그런 이야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요🙌 # 리모가 다쳤다. 사건은 리모가 마트에 장을 보러 갔을 때 발생했다. 언제나처럼 세모에게 해줄 저녁밥의 재료를 구입하기 위하여, 리모는 제로를 타고 대도마트로 향했다. 일주일에 서너 번은 꼭 장을 보던 리모였기에 이 모든 과정이 전부 익숙했다. 제로도 평소처럼 리모와 간단하게 대화...
하늘은 너무 맑고 구름은 너무 높이 떠있었고 그 와중에 바람은 솔솔 불어와 시원했다. 이게 3일만에 느끼는 서울의 아침이었다. 차를 타고 오면서 빨간불이 눈 앞에 보일 때 후다닥 무진에게 문자를 보냈다. 아직 부사장에 관련한 일은 하나도 꺼내지 않았다. 통화 속이나 문자 속 보다는 직접 말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보고싶어요. 아침부터 다소 칭얼거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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