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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일기장인줄 알았던 수많은 물음과 대답 사실은 깨져가는 거울임을 깨닫고 귀를 간질이는 파열음과 마주한 채 끝없이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이내 따뜻해진 두 귀 하지만 도저히 만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제서야 너의 귀와 거울은 마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답답한 마음은 감출 수가 없다 차마 메모장에도 적지 못한 아름다운 것들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하며 너는 생각해본 적...
이보시오, 그네들아. 누구 없소. 누가 내 이야기를 좀 들어주시오. 거기 아무도 없는게요? 아, 거기 있었구려. 이보게나. 시간이 있거든 잠시 내 말 좀 들어주시오. 아주 잠깐이라도 좋으니 내 말 좀 들어주시게. 내 알던 작은 괴물이 있었다오. 작고 여린 괴물이 있었다오. 그 괴물은…, 지친 듯 보이는 한 남자가 절박한 목소리를 쥐어짜내듯 말을 이어갔다. ...
뮤지컬 <위키드>는 찾아보기 어려운 '여성' 주연 투탑 뮤지컬이다. 최근에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작품은 '남성' 배우를 메인으로 내세우며 '남성' 배우만 등장하는 작품도 지나치게 많다. 신에게 도전하겠다고 하늘에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역사를 바꾸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그를 잡으려고 추리하는 사람...
그거 보고싶다 관우가 조조한테 의탁하고 있었을 때의 역할반전으로 승상 관우랑 투항한 포로 조조,,,, 원작처럼 관우가 조조 마음 돌리려고 선물공세 하는거 조조>관우는 쬬: 관 공 이 술좀 드시지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어제 보내드린 비단은 마음에 드셨습니까? 뭐 더 필요한 건 없으신지요ㅎㅎ 관: ㄴ,,, 괜찮,,, 이런 느낌인데 관우>조조는 쬬: ...
흔한 소재긴 한데 반려댕댕한테 원본초란 이름 붙이고 찐본초 앞에서 맨날 불러대는 조맹덕으로 원쬬 보고싶다 (밑도끝도없음) 몬가.. 조맹덕이 유기견보호센터 이런 델 갈 것 같진 않으니까,.,, 유기댕댕 멍줍한게 그나마 말이 되는듯. (반려동물을 유기하면 안됩니다.ㅜㅜ!) 암튼 글서 생각에도 없던 멍집사 라이프 시작하는 조맹덕 처음에 데려왔을 때 꼬물꼬물한 누...
. 헤어진 지 몇일이나 됐다고. 벌써 다른 사람을 만나는 거야. 아니면 이미 나랑 사귀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만난 건지. 넌, 아무렇지도 않나봐. 내 마음은 이렇게 타들어가는데. 난 아직 너를 사랑하는데. 너의 손길이 그리운데. 매일 작업실에 와서 우는 것도 이젠 지친다. 나도 좀 그만 울고 싶다. 우리 노래, 아니 내 노래 울고싶지 않아 때도 정말 울고...
5년 만의 밟은 고국 땅은 그다지 다를 것이 없었다.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지나 공항 밖으로 나갔다. 서로를 반기는 사람들 속에 완전한 타자. 씁쓸함에 고개를 숙였다. 떠나갈 때도 가혹한 땅이었다. 문뜩 떠오르는 기억들을 멈추기 위해 걸음을 서둘렀다. 와이파이를 연결하자마자 카톡에 뜬 숫자가 보였다. [어디야? 이제 공항 왔어?] 나를 유일하게...
*6권 내용 포함. 아기에, 기해, 오늘따라 별이 밝아. 이곳까지 빛이 닿겠는걸. 말갛던 네 목소리를 기억한다. 지하실을 나온 이후 늘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하늘이었지만, 네 그 한 마디에 그날따라 더욱 밤하늘이 아름답게만 보였다. 너는 장남이었고 우리는 동생이었기에, 형의 말을 따르는 아우처럼 똑같이 하늘을 보았다. 와, 진짜 예쁘네. 반짝거리는 별들이 무...
별빛 1월 ○일 (거칠게 뜯겨져 나가 읽을 수 없다.) 그림자 1월 ○△일 (대부분 잉크 얼룩에 뒤덮혀 읽을 수 없다.) 너의 나라에서 찾아온 어떤 귀족 아가씨의 일을 도와주고 왔어. 용기가 사랑을 낳으리라. 그 말을 이해한다는 것이 나는 다만 온종일 서글퍼서, 나누어 받은 초콜릿의 단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어. 찬 바람을 뚫고 용머리 전진기지에 도착하면 네...
누군가가 먹다 남기고 버려 내용물이 절반쯤 쏟아진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 다리 한 개가 부러져 제구실을 못하는 낡은 나무 의자, 깨진 유리병 등 각종 쓰레기들이 지저분하게 널려 있는 골목길이었다. 담 저편에서 이쪽 거리로부터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귀가 멍멍해지도록 시끄러운 경광등 소리가 들리자 골목길에 은근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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