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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준면은 하루 종일 마음을 졸였다. 아무것도 안 하는데도 피가 바싹바싹 마르는 기분이었다. 무슨 일이 생겼다는 전화일까 봐 뻔한 스팸전화에도 몸을 잔뜩 굳혔다. 만약에 뭔가 잘못됐다는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느라 머릿속에 온갖 나쁜 상상이 떠나질 않았다.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해가 지고 6시가 되자 준면은 잔뜩 지쳐 바로 집으로 돌아왔...
*둘 다 얀데레끼 있습니다. *진히로 약간. — "돌아오길 기다렸습니다, 하야미 히로." 슈왈츠 로즈의 교복으로 갈아입은 히로를 보며 진은 다가왔다. 진은 히로를 다시 제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 히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인 미하마 코우지를 미끼로 썼다. 코우지도 자신이 미끼란 걸 알고있었다. 진과 코우지는 사이가 좋지않았다. 다만 히로를 슈왈츠 로즈로 데려온...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뒤에 숨겨진 말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았다. 준면은 큰 눈을 아래로 내리깐 경수를 보며 마음이 착잡해졌다.누가 먼저 말을 꺼내느냐의 문제였다. 둘 다 문제 주변을 맴돌고 있었으나 쉽사리 먼저 입에 올리지 못했다.경수는 얼마 전 핸드폰이 곧 끊길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에 준면은 답답한 마음이 들었지만 당장 해줄 수 있는 게 없었...
**bgm: 주영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https://youtu.be/35MRF5N6SpA) **비지엠이랑 같이 들어주시면 조케따... 노래가 오글거리니 이 조각글이 덜 오글거릴지도 모르잔아요( 민석은 옆에서 자꾸만 뒤척이는 준면 때문에 잠에서 깼다. 평소 잠귀가 밝아 준면이 잠꼬대하는 소리까지 듣고 깨...
처음은, 일종의 실험에 가까웠다. 시험해보고 싶었다. 진짜인지 궁금했으니까. 전해들은 대로, 정말로 감정이 없는지. 찔러도 파란 피는커녕, 뭐든 그 무심한 낯빛 뚫고 나올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아마 태생부터가 무감했을 거라고, 지레짐작이었다. ─뇌섬엽이 손상되면 무감동, 부주의, 성격 변화 같은 다양한 정서적 후유증이 발생한다... "일치하는군. 좋진 않...
다음은 킬리 플래허티(Keely Flaherty)가 쓴 Buzzfeed News의 인터뷰 기사의 번역입니다. 해당 기사는 2017년 11월 15일에 게재되었으며 2017년 11월 20일에 확인한 버전으로 번역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원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사진 등은 옮겨오지 않았으므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세준] 섬 下 w. 조이 세훈이 인어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 건 어쩌면 이기심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눈을 감아도 그날처럼 떠오르던 자태와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치기어린 욕망이 어린 그를 다시 그날의 창고로 불러냈다. 열쇠를 훔쳐 달려가는 그를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세훈은 다시 인어와 만났다. 문을 열자 사이로 드러난 광경이 다시 그를 활...
[세준] 섬 上 w. 조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였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 세훈은 잠시 그렇게 공기의 유영을 감상했다. 얇은 반코트 사이로 찬 공기가 스며들고 있었다. “세훈씨!” 손목이 서늘해질 즈음 누군가 세훈을 불렀다. 세훈은 몸을 돌리곤 작게 고개를 숙였다. “잘 맞춰 오셨어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시면 돼요.” 여자는 미소를 지으며 팔을 한쪽...
동혁의 기습 방문에 놀란 건 준회 하나뿐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보니 꽃다발을 건네준 진환은 물론이고 찬우와 윤형도 동혁이 방문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 했다. 준회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아직 제 품에 안겨 있는 갑작스러운 행복을 보며 물었다. "어떻게 된 거야?" "어떻게 되긴, 너 보러 왔지." "바쁘다며?" "내가 설마 너 전시회...
생전 안타던 가을이라도 타는지.시간이 많아지니 상념이 늘었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여유를 손에 쥐었음에도, 멀뚱멀뚱 그것을 제대로 만끽할 팔자가 애초에 못되는가 싶어 그것이 못내 서럽기까지 할 지경이었다.언제부턴가 인생은 늘 바쁜 일상의 연속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도서관에 출석도장을 찍고 수업을 마치곤 아르바이트 출근도장을 찍었다. 시간은 짧고 페...
비가 오는 날이면 그는 항상 하나의 우산만을 준비했다. 당연한 듯 같이 퇴근하자 연락이 오고 짐을 챙겨 밖으로 나가면 검은 장우산을 든 채로 문 앞에서 기다리는 그. 그의 곁으로 다가가자 짧은 미소와 함께 머리 위로 검은 장막을 펼쳐내 길을 인도 한다. 무심히 떨어지는 비 사이를 헤치며 거리를 함께 걷는다. 튀는 물방울, 물에 젖은 걸음, 간간히 오가는 하...
"형! 잠깐만!" 찬열의 부름에 방에 있던 준면이 타다닥 뛰어왔다. "왜? 뭐 필요해?" "형. 이거 간 좀 봐." 찬열은 절인 배추 한 조각에 김장 속을 얹은 뒤 깨를 톡 찍어 준면에게 내밀었다. 준면은 크게 입을 벌려 쏙 받아먹었다. 일부러 작은 조각을 고른 건데도 입에 넘치는지 준면의 볼이 크게 부풀었다. 찬열은 우물거리는 준면을 유심히 바라보다 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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