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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6교시 쉬는 시간 하람은 강재림의 반으로 찾아갔다. 교실 문이 닫힌 7반 앞에 서자 문득 교실 안에 뭔가가 느껴졌다. 기운은 잡귀 같은데 직접 보기 전까지는 모른다는 생각에 천천히 문을 열었다. 문을 연 하람은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눈살을 찌푸렸다. 강재림이 샤프로 팔뚝을 푹 찍어서 손목 언저리까지 쭉 긋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어른이 오기만을 ...
🔎 akam • 萩松 • 동기조 📌 절대적 공·수 구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음 📌 삽입권력 기반의 캐해는 하지 않음 📌 reversible: 캐해 O. 행위묘사 X.
이구아나는 슬퍼하는 사람들을 "이구ㅎㅎ"하고 안아줘요ㅎ Iguana hugs people who are sad, saying, "Igu:)" イグアナは悲しむ人々を "イグ:)" と言って抱きしめます
"형, 나 저거 가지러 일어나야돼-" "웅.." 원필이 한국에 돌아갈 짐을 싸는 내내 뒤에서 끌어안고 놔주지 않던 제형이 어쩔 수 없이 힘을 풀고 일어났다. "이거?" 원필 대신 일어나 짐을 가져다 준 제형이 다시 원필을 꼭 안고 동그란 어깨에 제 얼굴을 올렸다. "가지마아.." 으이구- 고개를 돌려 쪽쪽 뽀뽀를 해준 원필이 다시 캐리어로 시선을 돌리자 원...
클린버전으로 보시는 분들은 21회차가 없이 22회차로 이어 보시는 게 정상이십니다. 석진은 베게에 얼굴을 파묻은 채 죽은 듯 엎드려 있었다.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았다. 그나마 오늘은 일정이 오후부터 시작인데다가 무대에 오르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이런 몸으로 어떻게 춤을 춰. 처음 등산 갔던 다음날 보다 근육통이 더 심한 것 같았다. 단지 근육통...
사무엘은 침대에 누워 초점없는 눈을 깜빡였다. 새하얀 천장은 본래라면 인위적인 빛을 내며 눈을 찌를 테지만, 이번만큼은 그러질 못 한 채 횟빛을 띠었다. 아니, 사실 근 몇 주 동안은 그러질 못 했다. 몇 주가 맞나? 사무엘은 그에 대한 의구심을 잠시 가졌지만, 그 잡념은 이내 강한 무기력과 함께 흩어졌다. 며칠이든, 몇 주든, 혹은 몇 시간이든. 그것이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아무 일정 없는 주말 오후. 서류며 훈련이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연병장의 구석 잔디밭은 의외로 농땡이를 부리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었다. “유미르가 호두를 깔 수 있을까?” 한참 구름이 드문드문 지나가는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던 한지의 넋이 나간 중얼거림에 한참 바람에 살랑이는 강아지풀을 구경하고 있던 미케가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든다. “또 헛소리군...
형 진짜 안돼 왜 안 되는데? 이쯤 되니 슬슬 화가 나려는 인성이가 헐렁하게 걸쳐진 고무줄 바지를 휙 내렸다 형광등 아래 드러난 상혁이 허벅지를 보고 인성은 말을 이을 수가 없어서 멍해졌다 얼핏 보기에도 허벅지 안쪽이고 민감한 부분이 헐어서 피가 맺혀있고 피딱지가 붙고 울퉁불퉁 엉망이었다 민망해진 상혁이가 울먹이면서 안 된다고 했잖아... 하면서 바지를 올...
5살에 그 작은 고사리 손으로 바이올린을 처음 쥐었을 땐 현에 손가락이 패여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바이올린을 좋아했다. 먼 훗날 내가 우리를 만나고 우리를 잃게 되는 원인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채 그저 그렇게 사랑만 했다. 그렇게 바이올린을 사랑하고 증오하면서 살아온 지 13년째가 되는 해였다. 17살의 나는 예처럼 음악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다른 무언...
*9회 성인글을 보신 분들은 바로 10회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달콤 씁쓸한 우리 관계 9. 나재민과 키스 후 어깨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달라붙는 나재민을 겨우 어르고 달래 침대에 눕힌 후 목 끝까지 이불을 덮어주었다. 잠투정 하는 아이처럼 나를 침대로 끌어당기며 칭얼대던 나재민은 하루가 많이 고된 탓인지 금방 잠에 빠져들었다. 그런 나재민을 두고 ...
권진아, 문턱 거리, 에필로그 달미는 무수히 빛을 뿜는 카메라 셔터 앞에서 눈도 깜빡이지 않고 반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간간이 ‘달미씨, 여기 좀 봐주세요’ 와 같은 목소리가 셔터 소리에 파묻혀 들려왔다. 수많은 기자들과 진행자, 리포터의 시선들이 달미를 향해 집중되어 있었지만 눈부시게 쨍한 빛에 달미는 그들의 얼굴을 대부분 기억하지 못했다. 그저 전시...
"서자가 모야?....." "서자? 그건 왜 물어?" 그 질문을 하던 열 살의 이마크는 나보다 키가 작았다. 사람들이 나한테 다 그래. 서자 새끼라고 그래. That's a bad word, isn't it? 그때 내 나이도 걔랑 같았는데, 어려서 그랬나. 나는 걔를 성가시면서도 안쓰럽게 여겼다. 아빠가 모시는 회장님 댁 별채에 얹혀살던 주제에 감히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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