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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어제 상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친구의 전화를 한 통 받았다. 곧은 성격에, 거짓말하길 싫어하고 마음속에 의문을 품길 싫어하는 그 친구의 성격은, 어찌 보면 위계가 가득한 회사 생활에 참 불리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꿋꿋이 직장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사실 그 친구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회사 생활, 직장 생활이라는 게 그리 녹록하지 많은 않다. 부조리인...
오늘 무슨 날인가. 오랫동안 연락 없던 사람 그것도 무려 세명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외적으로는 SNS라고는 인스타그램 밖에 안 해서 이런 일이 자주 있는 편이 아니라 어색하기만 함. 둘은 애인이었고 하나는 전 직장 선배였고. 나라고 뭐 이 사람들을 생각한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먼저 연락해보려는 생각이 없었던 게 좀 머쓱했다. 평소에 나는 흔하고 또 흐릿한...
10일차 트루먼쇼. 어렵다. 주제 너무 어렵다. 너무 너무 어렵다. 주제 출제자님 이거는 아니죠. 너무 어려운 걸 주신 거 아니신가요. 엉엉엉. 하. 쓰면서 옆에서, '트루먼쇼니까.. 이 스터디는 가짜였습니다! 저와 이곳에 있는 모두 연기자였습니다!' 라고 쓰라시지만. 그건 용납이 안 돼서(?)ㅋㅋㅋ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제 인생 최애캐가 인생 최애캐가 된지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최애의 남편(카이토시키)의 생일... 8월 28일... 기념으로... 2017년 2월달쯤 쓰기만 하고 공개하지 않았던 카이아이 팬픽... 올립니다 시점은 레기온메이트편 이후 ? G 직전? 정도??? 제목은 레이첼 야마가타 - be be your love에서 가져왓어여 everything'...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100 구독 감사합니다 흐...이게 뭐라고 여기까지... ※읽기 전 주의 사항※ 1. 시체묘사와 혈이 나옵니다. 2. 크레이그가 이상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정말로 이상한걸까요? 3. 이번편이 제가 한 뇌절 중에 최고의 뇌절이 아닐까 싶네요.. 다들 그냥 머리 비우시고 봐야할듯..
100일. 100이란 숫자는 특별하다. 100일 된 커플도 그렇고, 장수의 상징인 100살도 그렇고, 수능 100일 전도 그렇고, 그 자체로 임팩트가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 중 뭐니뭐니해도 의미있는 100은 아가의 100일이 아닐까. 태어난 지 100일. 그래서 100일 잔치를 하며 무사생존을 축하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요즘같이 의학이 발달한 시기의...
안녕, 나는 당신의 작품입니다 이 시는 당신의 작품의 작품입니다 당신의 유물이며, 유산이며 당신의 아름다움이자 의미입니다 그 어떤 추함이나 슬픔의 찌꺼기로부터 보존된, 끊임없이 흐를, 언제나 맑을, 깨끗한 계곡입니다 해가 지고 나서도 분명히 다시 떠오르는 것 같은, 영원한 밝음입니다 둥근 지구와 같이 끊이 없을, 걷고 또 걷는다면 계속될 산책입니다 유한함이...
나는 커서 꼭 시인이 되어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왔다 28살이 되어서 이제 두 달 후면 나는 29살이 되는데 여전히 나는 꼭 커서 시인이 되어야지 생각한다. 언제 크지, 키는 오래 전부터 그대로였고 몸무게는 1kg만 늘어나도 헛구역질이 나게 두려워지고 오늘 아침에 다시 들었던 선잠에서 엄마아빠에게 버려지는 꿈을 꾸었다. 나는 언제 크지, 낮에도 사람들의 시...
들어가며 우선 이 사실을 짚고 넘어가자. 나는 뮤지컬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특히 노래를 부르며 갑자기 이야기가 넘어가는 것에 취약한데, 취향 저격 포인트로써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흐름을 따라가고 수용하는 데 능숙치 못하다는 뜻이다. 소설처럼 천천히, 상황과 심리 묘사가 함께하는 전개라면 모를까. 물론 이런 흐름이 나에게는 단점이자 약간의 불편한 점...
그는 오늘 동생을 죽였다. 결백한 자가 승리한다는 신성한 규칙에 의거해, 지금 이 자리에서 죄인과 무고한 사람의 운명이 갈렸다. 할로네께서는 언제나 공정하시며 신의 청동 방패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이단자가 아니었다. 할로네께서 주관하시는 명예로운 재판이 오늘도 막을 내렸다. 열기가 가시지 않은 재판장은 낡은 캔버스에 붓장난이라도 친 모양새였다.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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