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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 이야기는 추위를 잘 타는 후배님(http://posty.pe/66ufal)과 이어집니다. "이젠 쿠키 가져다줄 사람도 없는데 여길 왜 나와야 하는 거야." 어차피 좀 있으면 졸업이고, 하물며 이젠 회장 맡은 지 1년이 지났는데. 케일은 한숨을 내쉬며 창밖을 바라보았다. 방과 후의 교정은 그때처럼 텅 비어 있었다. 학생회장이 되자마자 들여놓은 푹신한 의자...
배반의 리바이어던 5화 야나기: 곤란한걸, 예비 종이 울리면 손을 놓아주겠다고 약속했었지? 야나기: ……후, 괜찮아. 그런 얼굴 하지 말아줘, 스위티 야나기: 어쩐지 네 사랑스러움에 명중당한 것 같으니까, 날 보건실에 데려다줄래? 시시한 숫자보다도 너와 보건체육을 배우는 편이 유익할 것 같고 말이야 치즈루: 자, 빨리 떨어지세요! 방해되는 손은 치워!! 카...
달그락- 한 손으로 머그잔 두 개를 잡아 꺼낸 탓에 그릇끼리 서로 부딪혀 소리를 내었다. 컵을 나란히 내려놓고 그 안에 코코아 가루를 덜었다.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 질척한 상태로 만든다. 진한 단내가 나카고미의 코를 찔렀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단것은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으로 멀리하기 시작한 탓에 대학생인 지금도 강한 단내는 견디기 힘들다. 그럼에도 나...
배반의 리바이어던 4화 신야: 으―음, 겨울방학 숙제, 어려울 것 같네 미카게: 어렵다고나 할까, 참신한 것뿐이잖아? 시구레: 그렇네요. 어째서 고문 수업에 아인슈타인 논문이 나오는 거냐고 생각했습니다만…… 시온: 현문現文으로 쓴 걸 일부러 고문으로 재편성하라니, 쓸데없고 의미를 모르겠어 야나기: 그렇네. 옛날의 일보다, 데이트 시작과 데이트 마지막을 누구...
내일은 성당에 가볼 참입니다 교회가 양산형 신앙이 된 게 언제부터였죠 2003년? 그건 제 생일이고요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혹여나 신이 있다 해도 그의 과로를 위해 믿지 않는다. 나는 종교적 공간에 가길 원한다. 다수가 믿고 기도하는 빈자리를 보고 싶어서이다. 공허한 그 샘이 내 어떤 모습을 비출까 하고 말이야. 지금 내가 있는 방 창밖으로 두리번거리면...
"크흠, 큼." 오랜만에 하는 인터뷰라서 그런지 어색하기 그지없다. 아무리 잔기침을 해봐도 풀리지 않는 긴장감에 뱩현이 난감한듯 한쪽 입꼬리를 올려본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인터뷰에서는 아예 웃지를 못할 것 같아서. "2분 뒤에 촬영 시작합니다!" 전역하고, 그리고 배우 김종대 남친으로서의 첫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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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의 노래 후속입니다.) 남망기가 간 이후 위무선은 의뢰인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어떤식으로 조정할까 물었다. 의뢰인은 현재의 모습도 좋지만 그렇게 바꿨다간 화보와 달라질 것이라며, 죄송하지만 화보를 중심적으로 담아달라 답했다. 위무선은 조금 아쉽긴 해도 알겠다며 도색작업을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가장 곁에 있는 작약에 스프레이로 색을 입히고, 얼굴 부...
배반의 리바이어던 3화 카스카: 당신은 지금까지 선천적인 힘으로 계속 이겨 왔던 거겠죠. 그 결과가 첫 체험이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카스카: 그 고뇌는 일과성인 것으로―― 치즈루: 아냐 카스카: ! 치즈루: 너와는 태어난 것부터가 달라. 필승이 필연. 우리들에게 실수는 허용되지 않아 치즈루: (그래, 허용되지 않는 것이다) 치즈루: (두 번, 다시는...
배반의 리바이어던 2화 미카게: ……앗하, 어떻게 된 일이야 치즈쨩. 날카롭게 지저귀는 소리가 부족하잖아 미카게: 어쩌면, "전번"의 결과가 그렇게나 쇼크였던 걸까나? 신야: 그, 그거라면 신경 쓸 필요 없어! 결과적으로는 백기숙사가 이기긴 했지만, 흑기숙사도 무척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백기숙사가 이겨버렸을 뿐이야! 신야: 앗, 그리고 신년의 여...
이세돌 기사가 은퇴한다는 뉴스를 읽었다. 그는 "이제 인간이 기계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은퇴한다"고 했다. 사람이 되레 기계에게 바둑을 배우고 있지 않느냐면서. 자신은 바둑을 '예술로서' 배웠는데, 인공지능과의 대결이 무슨 작품이 될 수 있겠냐면서. "사람이 자동차랑 경주하지는 않잖아요." 라는 말에 괜히 내가 다 무참한 심정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지난...
"어우, 추워. 어우..." 아무도 없는 학생회실의 문이 열렸다. 검은 인영이 몸서리를 치며 안으로 들어섰다. 탁, 형광등 스위치가 켜지고 나타난 것은 검은 롱패딩에 목도리로 중무장한 케일이었다. 문을 닫자마자 케일은 종종걸음으로 학생회실을 가로질렀다. 스위치를 누르자, 웅웅대는 소리를 내며 히터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겨울바람에 사납게 부딪쳐 덜컹이는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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