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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기 전 알아 두셔야 할 사항.축구 만화 휘슬! (WHISTLE!) 팬픽으로 써 내려간 하기의 소설, ‘빛의 기적’(2006~2007)은 게임 및 애니 ‘Clannad'의 "빛의 구슬"이라는 설정을 대입하여 써내려가고 있습니다.단, ‘빛의 구슬’ 이라는 설정만 가져왔기 때문에 ‘Clannad’의 내용을 모르시더라도 ‘휘슬!’의 캐릭터만 알고 있으시...
김태형의 실없는 장난에 꺄르르 넘어가며 웃었다. 아, 목 아파. 습관처럼 한껏 젖혀진 고개를 주무르며, 울상이 된 박지민의 얼굴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얼굴만 남자 됐지, 똑같네 니." "말은 똑바로 해. 더 잘생겨진거지." 눈 하나 깜짝않는 김태형의 대꾸에, 또 눈을 접어 웃었다. 맞네, 우리 태형이 늘 잘생겼지. 어떻게 이렇게 생겨써. 헤헤 웃는...
살짝 창백한 듯 투명한 피부는 약해서 외부 활동이 길어질 경우 양산이나 모자를 사용한다.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새하얗고 얇은 곱슬 머리카락은 매끄럽진 않지만 보들보들, 폭신폭신한 실타래를 만지는 듯한 촉감이다. 머리 스타일은 종종 바꾸지만 제일 자주 하는 헤어는 붕붕 뜨는 옆머리를 살짝 땋아 뒤로 넘기는 반묶음 머리. 순하게 쳐진 눈매에 약간의 금빛이 도는 ...
[사랑은 자기도 모르는새 시작된다.] 나는 20년을 살아오면서, 한번도 그 말을 믿어본적 없었다, 그야. 어떻게 사람이 첫눈에 반하겠어? 지내다보면 반하고 하는거지.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믿을수밖에 없게 되었다. 어느날 하얗게 빛나는 해변에서, 에메랄드빛을 띄는 투명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서. 금방이라도 바다 속으로 거품처럼 사라질거같은 너를. 첫눈에 보고...
사랑하는 나의 X에게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비도 많이 와. 내일은 태풍이 올 거래. 여름도 다 끝나가는데 갑자기 태풍이라니 이상하지. 참 묘한 일이야. 네가 날 떠난 이후부터 세상에 변해가는 것 같아. 나는 요즘 잠을 잘 못자. 꿈도 자주 꿔. 안심해. 네가 나오진 않더라고. 내가 꾸는 꿈은… 음… 그냥 온통 세상이 하얀 꿈이야. 거기엔 아무것도 그 ...
어린 소녀의 앞에 펼쳐진 것은 지옥이었다. 검은 연기와 태양보다도 뜨거울것 같은, 전부 집어삼켜 태워버릴것 같은 불이 소녀의 앞에 있었다. 도망치는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움직이는 소방관들 사이에 소녀는 무심히 하늘을 몰려다 보았다. 사흉이 깨어났구나. 소녀의 눈에 옥빛이 감돌고 작은 손을 하늘을 향해 뻗었다. 연기로 뒤덮힌 것이 아닌 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진짜 제발. 한 숟갈만. 어?" "……야, 나 지금 정말로 입맛 없어." "야, 황인준. 죽으려고 환장했어? 너 오늘 아침도 안 먹었잖아.” "어제는 뭐 한 끼라도 잘 먹었냐. 너 진짜 몸 축나 인준아. 힘들어도 먹어, 한 입이라도." 살아야 될 거 아니야. 제 귀에 와서 꽂힌 말을 몇 번 곱씹은 인준이 자기 앞에 내밀어진 희여멀건한 흰죽 그릇을 멀거니 ...
19L9M1NHU3K. ... 아, 됐다. 뭐부터 말하지. 그냥 간단하게 자기소개 먼저 해야겠다. 내 이름은 이민혁, 나이는 잘 몰라. 살아 있는데 서류상 올라간 곳이 없어서 거의 죽은 사람 취급 받아. 유기현 밑으로 들어간지 2년 좀 됐고, 지금 이름은 이민개. 민개... 유기현한테 개처럼 굴었더니 그렇게 부르더라. 아무튼, 여기엔 민개가 아닌 민혁이의 ...
Lyndon 린든 > 다크엘프. 다크엘프라서 신분이 천했으나, 좋은 스승을 만나 책과 글을 배웠다. 그러나 그의 나라가 전시가 되면서, 다른 다크엘프가 그렇듯 군인으로 징병되었다. 다음 날 전쟁을 앞두고, 달 밝은 밤에 아껴두었던 양피지 하나를 꺼내어 달에 비춰 천천히 꾹꾹 눌러쓰었다. - 필체 : 좋음 (주사위 3개 +1개(질 좋은 양피지)) - 문...
피터 파커는 어디나 있는 필부필부 중 하나요, 맘에 둔 처자에게 딱지를 맞으면 무연해할 밖에 없는 가난뱅이 총각이다. 그래 딴엔 작심하고 내민 명함이 세 촉 전구빛을 받아 빠안히 빛날 때 늠름하게 극해나가기보다는 열패에 젖었다. 하여 낭패를 만회하려 우격다짐으로 명함을 밀어넣게끔 강압하는 것도 일면 있음직한 일이다. "노형, 작일 명함을 두고 가셨더이다."...
“기억해요. 레드, 희망은 좋은 거죠. 가장 소중한 거예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생크탈출 中 “그거 알아, 레너드? 제임스랑 우후라랑 사귄대." 레너드는 미소 지으려 노력했다.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노력은 했다. 제임스의 따끈따끈한 열애설을 들려주러 온 동급생의 행동에 악의는 없었을 것이다. 제임스의 연애사는 항상 좋은 가...
bgm. Abir - Tango 꼴에 오빠라고, 그 아이의 머리채를 먼저 낚아채 바닥에 팽개쳤다. 콱, 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엎어진 아이가 엉엉 울기 시작했고, 넌 갑작스러운 소란에 뒤를 돌아보더니 곧 엉엉 우는 아이의 머리채를 강하게 비틀어 쥔 날 마주했다. 모든 게 엉망진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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