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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고x 폰으로 쓴거라 다른때보다 오탈자, 띄어쓰기 개판일 가능성ㅇ 1. 구석 안드로이드의 양 팔안에 갇혔다는 데서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았다. 빌어먹게도, 행크는 거기에서 빌어먹을 안정감을 느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등 뒤는 벽으로, 좌우는 플라스틱 팔로 막혔다는 사실이 정말 빌어먹게도 그를……. 2. 꿈 불량품들은 꿈을 꾼다. 울고 웃는데 ...
“응. 엄마. 잘 도착했어요.” 전화 너머의 음성이 한 없이 다정했다. 꼭 잘 챙겨먹으라는 말씀에 민석은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거렸는데 그것을 보지도 못하면서 어찌 알았을까 엄마는 아유, 착한 내 새끼. 예쁜 내 새끼 라고 하였다. 곧장 조만간 서울 가겠다는 말을 덧붙인 그녀에 민석은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고 어리광 섞인 답을 하였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
언젠가의 일이었다. 꽤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그날의 대화는 지금도 기억 한구석에 온전하게 남아있었다. “시대가 시대라 다행이야.” 정말로 뜬금없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아카시는 그렇게 말했다. 앞에 놓인 아직 뜨거운 커피 잔을 손에 쥐고서, 향이 좋다고 말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대답이 바로 나오지는 않았다. 그야 어쩔 수 없다. 무작정 그렇다고 할 수도 없는...
1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가 내렸다. 오전부터 우울했던 하늘이 기어코 굵은 빗방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조용한 차 안, 멍하니 창밖을 응시하던 쿠로코가 작게 앓는 소리를 냈다. 그 소리에 줄곧 말없이 운전석에 앉아 있던 매니저가 백미러를 흘끔거리며 입을 열었다. “이제 속은 좀 괜찮아?” 쿠로코가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평소 말이 많기로 유명한 매니저는 아...
+ 재업로드 “안녕, 민석아.” 막 집 문을 열고 나온 민석이가 엘리베이터 타려고 기다리는 옆집 형을 보자 방싯 귀엽게도 웃었다. 입술 끝을 한껏 당겨 광대에 귀엽게도 인디언 보조개를 피우며 웃고 있는 민석이의 웃음은 그 누가 봐도 사랑스럽기 그지없었다. 가만 웃고 있는 민석이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던 옆집 형, 백현은 민석의 뒤통수를 살살 쓰다듬어주려 민석...
* 트리거 워닝: 자살 * 엔드게임 스포일러 엔드게임 개봉 전에 썼던 걸... 개봉 하고 나서 갈아엎었습니다... 아니 그런 영화가 개봉했나요? 제 기억 속엔 없네요^^;; 유니버스를 착각햇나봐요ㅈㅅㅈㅅ ㅡ 0. "더 우아한 표현이 뭐가 있을까." 새삼스러운 말이었다. 로키는 언어를 그 의미보다 우아하게 표현할 줄 아는 존재였다. 과장 조금 보태자면, 로키...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민트님(@mint_theguest) 태구화평/최윤화평 회지 'Dark Paradise' 표지,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48*210mm, 254page표지(무선 제본)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외전, 후기, 판권지 디자인
시나리오 출처(번역본) : https://tasunatrpg.tistory.com/m/17 * 개인 백업용, 열람시 스포일러 주의. * 총 플레이 시간 : 약 10시간
02. 용龍 동양에서 ‘용’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가지 형태로 전해집니다. 문화와 풍습에 따라 설화는 다르게 전래하지만, 신비하게도 형태나 능력은 비슷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를 문화의 보편성으로 설명하나 단지 그 이유뿐만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몇 번이나 ‘용’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용의 존재가 인간들에게 제대로 전승되지 않...
“치사토, 좋아해.” 할 말이 있다며 불러낸 카오루가 만나자 마자 입을 열었을 때, 나는 그 말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놀랍지가 않았다. 무슨 말을 할지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다만 짜증이 났다. 얼굴을 보자마자 곧장 입을 열다니. “카오루, 넌 정말 뭐든 쉽게 하는구나.” 그 말에 카오루가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카오루의 고백에 대한 승낙의 ...
자, 그럼 이제부터 어찌할까. 넓디넓은 방 안 한편에 놓인 소파에 완전히 몸을 맡기고 누워있는 채로 칼리안은 생각했다. 반쯤은 호기심이었다. 뱀파이어 최대의 적인 늑대인간을, 무려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가까이서 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기도 했고, 뱀파이어들에게조차 소문이 자자한-주로 나쁜 의미로- 웨어울프의 차기 지도자를 보고 싶기도 했고. 칼리안의 ...
… 내가, 모를리가. 갑자기 툭 내뱉는 플란츠의 말에 칼리안은 크게 광소를 터트리고 말았다. 많은 것이 생략된 그 말을 다른 이들은 알아듣지 못할지도 몰랐지만, 칼리안만큼은 알아들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칼리안은 가장 미친놈 답게 쉼없이 웃음소리를 흘려댔다. 그래, 애증하는 나의 형님께서는 빌어먹을만큼 똑똑하고 눈치가 빠르시니까. 이렇게까지 자신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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