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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2011년도 글. CREVASSE [上] 아카츠키를 상대로 한 전쟁을 길고, 거칠었으며, 또한 격렬했다. 수많은 닌자들이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줄지어 죽어나갔다. 닌자들은 바로 옆에 있는 동료가 시체가 되는 줄도 모른 채 필사의 각오로 싸웠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었고, 죽은 동료들 역시 같은 마음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때문...
'타앙' 조용한 체육관, 손바닥에 닿은 배구공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체육관 바닥에 튕겨진다. 수십, 수백번을 반복을 통해 동작을 몸에 익히고 완벽한 타이밍을 재며 연습을 이어나간다. 이번에는 조금 왼쪽으로, 아니 스트레이트가 좋으려나. 높게 올려진 배구공으로 달려가 점프하는 보쿠토의 모습에 아카아시의 눈이 날카로워진다. 스트레이트. "헤이, 헤이, 헤이! ...
준회는 첫눈이 온다는 소식에 집에서 꼼짝도 안 하고 계속 울며 잠을 잤다."보고 싶다.. 벌써 1년이 지났네..."준회와 동혁이는 애인과 데이트 할 생각에 뭘 입을지 전날부터 서로의 옷을 골라주었다. 자기 전에 영상통화는 필수였다."사랑해 동혁아""흐흫 부끄럽게애 나두 사랑해""얼른 자 그래야 내일 같이 첫 눈 맞지""너가 먼저 자아~~근데 내일 눈 와?"...
1. 기말고사가 먼저 끝난 애들끼리 이른 종강 파티를 했다. 술자리를 마다하는 법이 없는 현우도 그 무리 안에 섞여 있었다. 처음 주문한 안주가 다 거덜났다. 불판을 갈러 이모님이 오셨다. 이모, 여기 갈매기살 하나 추가해 주시고요. 오겹살이랑, 맥주 500 세 잔이랑... 심각하게 주문을 하고 있는데, 테이블 위에 올려둔 액정이 번뜩였다. 집에 없어요? ...
"그래서, 선배는 그게 문제라는거죠?" "…어." 미치겠네. 술도 안 마셨는데 대낮부터 너랑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냐. 덧붙이는 윤기의 말에 호석이 얼음을 와그작 씹으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뭐 어때요, 우리가 앤가. 남준과 정국은 지금쯤 한창 수업을 듣고 있을 터였다. 이 시간 이후로 수업이 없는 호석과 윤기는 그런 제 애인들을 열심히 기다리는 중이었...
-be your sinner “괜찮아요 나이브씨?” “조금 어지러운데..” “그럼 좀 더 이렇게 있어요.” 잭은 나이브를 자신에게 기대게 하고 그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그의 피는 맛있었다. 아주 달콤하고, 향이 짙었다. 나이브는 잭에게 저항하지 않고 그의 품에 안겨 말했다. “피곤해..” “들어가서 잘까요..?” 나이브는 대답없이 그의 품에 파고들었고 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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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재야, 강아지 거 있냐아-] "네 할머니." [어햐... 하이고 이노므... 재는... 강아지, 니 느 이름 뜻이 뭔지 아나?] "아니요." [느 이름은 말이제... 이기다. 차운 재. 차가운 잿더미. 내가 이걸 보고 니 이름을 지었제...] 쪼그려 앉은 할매는 허리를 한껏 굽혀 아궁이에서 장작이 타고 남은 재를 덕덕 긁어내다 간혹 피어오르는 잿연기에 ...
19세의 최가영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한 일은 검정고시 학원인 바로 이 고려학원에 등록한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약 일 년간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 음, 근무하는 시간이 제법 길었으니 직원이나 다름없게 일을 하며 돈을 꽤 모았다. 원체 학교에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노는 것을 좋아했던 탓에 심사숙고하다가 부모님과 함께 자퇴 ...
*현제유진 조금 있어요 근데 유현유진임ㅠ 유진이한테 반려 각인된 용 혼혈 유현이 보고싶다..... 리에트나 노아가 후천적으로 반인반수가 된 케이스라면 유현이는 태생적으로 반인반수인 거 보고싶어.... 혼혈이지만 누구보다 용의 자질을 타고난 유현이.... 제 형을 반려로 삼았지만 눈치 못 채는 유진이...... 처음엔 그래도 괜찮아. 형이 옆에 있어주잖아. ...
붉게 타오르는 노을에 정수리부터 발등까지 물든다. 금빛의 동그란 태양이 뉘엿뉘엿 골짜기 너머로 떨어진다. 느리고 선명한 움직임은 조이트로프처럼 눈에 잔상을 남긴다. 그라데이션 된 진홍빛 하늘엔 티끌만큼의 구름도 없고, 바람조차 이마만 뒤적거릴 정도로 미미하다. 별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날씨, 최적의 장소. 오늘 밤, 하늘에 가까워지는 최단 경로. 이런 풍경을...
*초고 “잠시만요.”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고 유기가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유장은 유기를 붙잡으려는 듯 손을 뻗으며 고개를 저었다. 여기서 하라는 뜻을 알아채고 유기가 고개를 끄덕였다. “말씀하세요.” 유기는 직속 비서에게도 말을 함부로 하는 법이 없었다. 유장은 유기의 예의바른 면모를 마음에 들어 했다. 비록 껍데기 한 겹 아래가 진창...
손서희와 한바탕 말싸움을 벌였던 교 공자(이제서야 밝히지만 그의 가문은 중거衆車 교씨다)는, 아무리 그래도 한참이나 후배인 무사에게 당할 정도는 아니었던지 썩 밀리지 않고 시합에서 이겼다. 다만 손서희와 이신해에게 모욕받은 분노가 채 풀리지 않아 지나치게 난폭한 무공을 보였고 항복을 외친 후배를 걷어차놓고 실수라고 말해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명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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