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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바나는 돌아가는 반신의 믿음직한 등짝을 보다가, 뒤로 기대 눕는다. 받쳐주는 것이 없는 탓에 곧장 딱딱한 등바닥에 제 척추가 부대끼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본래 그에게 호불호란 그런 것이었다. 편의와 불편.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 엔더, 한 대 칠 줄 알았는데……. " 이름도 부르지 말라 하고 뒤돌아 가는 데에 대고 뭐라고 할...
뱀파이어 권주 X 일반인 은수 같이 근무한 지 어언 4년. 센터장과 지령팀장의 관계, 사수와 부사수, 센터 내의 가까운 동성의 장(長)과 팀원의 사이는 가까워지지 않을래야 가까워질 수 밖에 없었다. 은수의 사소한 습관과 버릇들은 권주가 꿸 정도였다. 턱을 궤고 고민하는 은수를 볼 때마다 손을 내려주고 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 은수를 보면서 피가 난다고 잔...
BGM 💽 THE BOYZ - 환상고백 이 노래 안 사랑하는 법 구합니다 * 오곡 세계관 정리 이번 편 등장인물은 김여주 시점으로 소개가 됩니다! @jicm_gana 지창민 (시디과 17) 김여주랑 2 년째 연애 중 @kimyj_choco 김여주 (산업디자인 17) 지창민이랑 2 년째 연애 중 여주 아이디 뒤가 초코인 이유는 가나 초콜릿 = 그래서 초코 @...
이제노는 좋아한다. 누구를? 지 친구 나재민을. 어떻게? 옛날에 아름이가 좋아했던 것처럼. 아름이는 빼고, 이제노는 어떻게? .. 성애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어젯밤 한바탕 난리를 쳤다. 그날밤으로부터 제노는 이때까지 외면해왔던 자신의 마음과 강제로 대면해야했다. 늦게 들어오면 걱정이 됐고,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날엔 화가 나서 바가지를 박박 긁었다. 가짜...
같이 동봉되어 있는... 초콜릿입니다. 모양 독특한 화이트 초콜릿........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모두 그랬다. 너와 나는 절대 아니라고. 사랑이라는 한정적인 기준이 아무리 넓어진다고 한들 그래도 너와 나는 아닐 거라고 아니, 아니라고.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록 나는 네가 애닳았다. 탐났다. 단태는 윤철을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자기 뱃속에 나비가 산다고 생각했다. 그 나비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잊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윤철의...
제목이 속마음인 이유는 자영도 회식 자리에서 한 말이 자신의 진짜 속마음이 아니고 반석도 제 어떤 속마음을 '아직'은 드러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 - 진짜 한팀장이랑 다시 잘 해보고 싶어서 그런 소리를 회식 자리에서 한 거예요? 자영은 휘적휘적 걸어가다가 뒤돌아서 무슨 소리를 하냐는 표정으로 반석을 쳐다봤다 - 나는 최부장님 그렇게 말 길게...
당신이 만들어낸 장신구들 바라보며 눈 끔벅인다. 오롯이 당신이 자아낸 작품들이었다. 저는 목소리로, 또 손짓으로 당신을 이끌어줄 뿐이다. 길을 안내하고, 어두운 부분을 밝혀낸다. 가시덤불이 있다면 제거하고, 편안히 지나갈 수 있도록 발로 흙을 세게 딛어낸다. 그렇게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저마다 멋진 작품들을 손에 쥐어내고, 또 이를 바라보며 서로 ...
"그, 그럼... 시작할게요...!"에헴, 크흠. 가벼운 헛기침 몇 번 하여 목을 가다듬는다. 오랜만의 강의였다. 늘 착용하던 장갑은 아쉽게도 없었지만, 괜히 손톱 끝자락 부드럽게 매만져 본다. 손에 떨림이 잦아드는 것이 느껴진다. 책상 위로 가지런히 재료들 정리해 놓고선, 입 열었다. "악세사리를 만드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화려한 쪽이든, 심플...
잿빛 잔뜩 풀어내린 회청색의 문,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흐릿한 장마철의 하늘과도 같은 색이었다. 솔직한 감상으로, 그녀는 그 색채가 꽤나 마음에 들었다. 아직까지 제 귓가에 울려퍼지는 아우성, 누군가의 비명, 눈가에 아른거리는 눈물조각. 복잡한 심정이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문을 열고 제 방을 마주한다. 말끔하게 정리된 침구류와 책상. 어느새 자신의 방...
이바나는 개체의 이름이었다.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 중의 하나는, 인간에게는 이름을 붙이는 습성이 있어서, 그가 보기에 크게 다를 것 없는 개체들끼리도 서로 다른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름으로 그룹을 짓는 습성도 있었는데, 아마 그런 식으로 묶어 단체생활을 지속하는 수단으로 보였다. 그걸 성이라고 불렀다. 그러니 개체의 정확한 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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