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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밤. 전 약혼자인 김현우가 주혁이를 어두컴컴하고 낯선곳으로 납치한 후 나를 불렀다. 주혁이는 손과 발 허리가 밧줄로 의자에 꽁꽁 묶여 상처 투성이인체로 있었다. '당신.. 무슨 짓이에요? 하지마요.. 주혁이를 풀어주세요' '새나 너가 다시 나에게로 온다면 이녀석을 살려줄게' '싫어요..! 저희는 약혼을 이미 얼마전에 파기했잖아요!!' '그래? ...
“ 이제 와서 이렇게 필사적이다니, ” 어느새 그녀의 앞 머리는 눈에 찔릴 정도로 많이 자라있었다. 시간이 이렇게나 흐른것일까, 그녀는 매일 불행했다. 그녀의 불행에는 큰 이유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이유 없이 불행했다. 그녀에게서 내일은 그다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는 오늘을 살아가기도 버거웠었으니까, 그녀를 열심히 찾아 다니는 사체업자들로부터...
필명 : Eilis북팔, 문피아, 브릿G, 네이버 사이트에서 연재 중 ( 문피아에서는 한글로 엑소시스트 이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영어인 exorcist 로 연재 중 )회차가 올라갈 때마다 링크를 올립니다.연재주기는 매 주 토요일에.사정이 생겨 못 올릴 것 같은 날에 공지 하겠습니다.
창조자는 인간들에게 전생을 기억 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허나 그것은 소수에 불과하였다. 전생을 기억할 수 있는 자는 등에 하얀 나비 문양이 있으며 이들은 평생의 사랑의 언약을 맺은 상대방에게 전생을 기억할 수 있는 힘을 주고 또 다른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생을 기억 할 수 있게 된 자는 허리에 검은 나비 문양이 나타나게 되고 환생 후 서로...
“진짜 토끼 냄새가 나긴 하는데…. 이 방법이 통할까요?” “하여튼 다들 왜 이렇게 의심이 많은지. 자네 나를 못믿나?” 그 사실을 지금 아셨나요. 사실대로 고백하자면 교수님에 대한 제 신뢰는 탈모와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 사라지니까요. 지금 나는 교수님과 산행을 하는 중이다. 등산의 목표는 특정 토끼를 찾는 것이다. 늑대인간의 후각으로 ...
우리는 오아시스를 발견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별똥별에 대고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해 달라는 소원은 빈 적이 없었지만, 어쨌든 우리 눈앞에 있는 것은 분명 오아시스였다. 커다란 물웅덩이는 비현실적으로 빛나고 있었다. 청록빛의 물가 근처로 야자수가 죽죽 뻗어 오아시스의 둘레를 치고 있었다. 여태 따갑게 느껴지던 햇빛이 오아시스의 수면 위에서 갑자기 눈부신 것으로...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아버지, 저는 왜 다른 이들처럼 심장이 없나요?“ “오, 내 아들 마이렛. 너는, 나의 인형이자 아들이란다. 내 숨결로써 태어났기에 심장이 있을 수 없단다.“ 인형사이자, 앞에 있는 목각 인형 마이렛의 아버지인 이로는 으레 짓는 웃음을 머금고 말했다. “그럼 저는, 인간이 아닌 건가요..?“ “우리 아들 마이렛, 왜 그런 생각이 들었니?“ “클로이가 저보...
소설을 하도 여러장르로 썻더니 원래 쓰던 그들의 이야기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 몇개의 소설은 중지 입니다 포스타입에 소설은 유희왕 위주로 쓸겁니다 다른소설이 왜안나오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잇을거 같아서 공지합니다
※시간적으로 단편 [The One behind the Back] 의 뒷 이야기 즈음 됩니다. ※읽지 않으셔도 상관은 없지만 언급은 살짝 합니다. 방 안을 가득채운 꽃향기를 비집고 병원 특유의 소독약 냄새가 코 끝을 징하고 울릴 때가 있었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흰색뿐인 단조로운 직사각형의 천장을 멍하게 바라보던 사카타 긴토키는 이윽고 쩌억 하고 입을 벌리...
“난 연약하지 않아.” 히지카타는 가끔 이런 말을 중얼거리곤 했다. 특히, 섹스가 끝난 뒤의 막 잠이 들랑말랑한 미묘한 갈림선에서 그는 곧잘 이렇게 중얼거리곤 했는데, 그 때마다 나는 응?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슨 소리를 하고 있냐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히지카타 토시로(土方十四郎). 우는 아이도 울음을 뚝 그치게 한다는 그 이름도 유명한 신센구미...
"아...셋쇼마루님..." 그날 밤도 셋쇼마루는 아름다운 아내를 안고 있었다. 셋쇼마루는 입술을 링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링. 너의 몸은 뜨겁구나, 이렇게 뜨거운 몸은 처음이다. 여자 요괴 중에는 이렇게 뜨거운 몸은 없었다" "!?" 링은 눈을 크게 떴다. 그리고 셋쇼마루의 팔에서 벗어나 침대에서 뛰쳐나왔다. "링?" 셋쇼마루는 영문을 알 수 없었다. ...
셋쇼마루는 링을 궁으로 데려가, 인간을 아내로 삼는 것을 반대하는 신하들을 멀리하고, 호의적인 신하와 주변인들을 모아 링을 위한 작은 혼례 의식을 치렀다. "이렇게 작은 혼례도 즐겁구나" 아담한 혼례에 출석한 어머님은 시종 링의 곁을 떠나지 않으려는 셋쇼마루에게 말을 걸었다. "안 오셔도 될걸..." 어머님의 말에 셋쇼마루는 불쾌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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