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해당 글은 (@S1DEbyS1DE, @iwantedto1ive) 현수은혁 페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무언가 두고 온 기분이다. 잃어버린 건가, 빼앗긴 건가. 결핍의 정체조차 알 수 없으니 생각의 실타래는 계속해서 엉키기만 한다. 격리실에 있으면 생각할 시간은 넘쳐났다. 그런데도 생각의 갈피를 찾을 수 없으니 하는 거라곤 멍하니 시간이나 죽이는 거다. ...
Lovesick boys 下 귤 그대로 공연이 끝날 때까지 밖에서 얼굴을 식힌 이제노는 관객들이 퇴장할 때 홀로 길을 역행해 공연장 안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독보적인 존재감 탓에 따라붙는 시선이 많아 괜히 더 민망했다. 공연장 안에선 멤버들이 뒷정리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태일은 벌써 제 몫의 정리가 끝났는지 소파에 앉아 나른한 표정으로 무대 위를 바...
5분의 1 하매 문태일이 다섯으로 늘어났다. 그래서 하나는 서영호가 데려가기로 했다.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라면 좋겠지만, 실상은 다음과 같다. 3월 XX일, 오전 11시를 넘긴 시각. 영호는 기상 후 5층에서 10층으로 올라와 나카모토 유타, 김정우와 함께 아침을 먹고 있었다. 메뉴는 순두부였고, 뜨겁다 뜨겁다 하면서도 다들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정윤오와...
1. 문태일은 다소 스스럼이 없었다. 본인은 스스로를 내향적이라고 칭했는데, 이상하게 타인과 잘 어울렸다. 눈에 띄게 나대거나 활발한 스타일은 아니었다. 먼저 말을 거는 것도 아니고. 대신에 문태일은 남을 편하게 하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 적당히 공기를 데워주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는 타입. 말을 걸면 제법 장단을 잘 맞춰줬다. 누가 들으면 헛소리라고 할...
오랜만에 만난 태일은 예전과 다를 게 없어 보였다. 여전히 몸집이 작았고, 어색함을 감추지 못할 때면 내보이던 웃음이 그대로였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가, 풍기는 분위기는 영호의 마지막 기억에서보다 조금 더 어른스러워져 있었다. 향으로 치자면, 상큼 달달한 것에서 조금 더 싱그러운 풀잎이 추가된 것 같은? 그렇다고 태일의 변한 모습이 싫진 않았다...
좋았던 것만 남기고 싫었던 것들은 지우고 싶다. 예정에 없던 정재현의 야근 탓에 금요일 저녁을 같이 하기로 했던 약속도 없던 일이 되었다. 아직 회사에 남아있는 정재현과 짧은 통화를 마친 문태일이 침대 위로 엎어지며 그런 생각을 했다. 어렵사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당연히 이해하고 배려해줘야지, 싶었던 순간의 끝에 그래도 섭섭한 건 남아서 가끔씩 이렇게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야! 문태일!!" 옆반의 꽃꽂이부 이태용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한 사람을 애타게 찾고 있다. 뭔가 싶어서 봤더니 이태용 팔에 검은 펜으로 그린 낙서가 가득하다. 그림도 못 그려서 대체 뭔 동물을 그린 건지도 모르겠다. 이태용이 씩씩 거리면서 교실에서 나오면 복도 창가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던 작은 뒤통수가 움찔하더니 어색하게 웃으면서 교실 쪽을 돌아본...
나 태이리형 좋아해. 야 거기 술 좀. 아니 내가아 내가 좋아한다니까? 맥주 말고 딴 거 없냐 새끼들 오늘따라 술 좀 받나 보네? 더 시켜 더 여기요- 저희 소주랑, 야 야 안주도 시켜. 안주시켜? 오뎅탕 주세요- 오웅 진짜야 진짜...진짜라구 사랑이라고 이거... 오늘도 어김없이 제일 먼저 엎어지는 마크를 냅두고 술자리는 계속됐다. 그 의미 없는 말을 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기준 영하 6도, 휴학생 이동혁은 네 시간째 걷는 중. 왜 걷느냐 이유를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이긴 한데... 지극히 평범한 이동혁의 일상 중 하나일 뿐이라 딱히 할 말이 없다. 발에 물집 잡힐 때까지 걷는 것, 동혁이 휴학 후 습관처럼 하는 행동이다. 패턴도 간단하기 그지없다. ① 걷고 또 걷는다. ② 아파서 걷지 못...
평범한 중산층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따수운 밥 잘 먹고 도 닦으겠다며 머리까지 삭발한채 실용음악과 준비하던 고3 입시생 문태일은 어쩌다 실용음악하곤 연관성 하나도 없는 공대에 가서, 약대 오티 걔랑 엮이게 된것일까. 그리고 왜 지금 걔는 문태일에게 확인사살을 날리고, 저러고 해맑게 웃고있는것일까. 문태일은 그저 이 상황이 모두 혼란스럽다. 봄 부터 가을 까지...
* Wonder_2 and. 앞에 Wonder_2편이 있습니다.(성인글&소액 유료발행) 앱으로 접속하신 경우 Wonder_2편이 목록에서 안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목록에서 글이 안 보이실 경우 웹페이지 버전으로 접속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posty.pe/7ebg64 ** 앞으로도 원더 시리즈는 성인글로 발행되는 편들이 더 있을 예정이므로...
열여덟, 철들자 망령이 난 피도 살도 안 섞인 아버지 덕에 일찍이 철든 나이. 끼니조차 잇기 눈치 보이는 형편에 다들 가는 피시방은 외치였고, 멋을 살짝 얹으려 모자를 삐뚜름하게 쓴 우배들은 마냥 부럽기만 했던, 역운의 열여덟이 있다. 유일한 겨레는 고인이 되어 매야 한탄하며 일후하고, 마찬가지로 어렸던 겨레는 고인이 된 사람이 그리워 무단가출을 했는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