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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150530에 작성한 글 사막의 바람은 차가웠다. 광활한 광야에서 서에서 동으로 부는 바람은 차갑고 상쾌하며 자유로웠다. 제사가 끝난 밤, 나는 바람이 향하는 동쪽을 보며 끝없는 모래 위에 서있었다. 등진 서쪽에서 진한 꽃향기가 족쇄처럼 달라붙었다. 제단에서부터 가져온 제물의 재를 손에서 놓았다. 그들이 떠난 동으로 재가 날아갔다. 신의 가호가 너희들...
이제 보내야 될 때라는 걸 알고 있다. 더 이상 이 감정이 무의미 하다는 것도. 그러니 난 지금, 이 비에 실어 너를 보낸다 고등학교 졸업식, 벛꽃이 내리는 교내의 나무 아래에서 네가 이와이즈미에게 고백 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그리고 너희들이 나눈 첫키스도, 우연히 봐버렸다. 결말을 알고 있었던 드라마였기 때문에, 나는 그래, 잘됐다. 라고 생각했다. ...
성필 실험극 필른 전력 -언젠가 너로 인해 울게 될 것을 알지만 박성진 김원필 https://youtu.be/qUiCCsbaUdQ 좋아해요. 1학년 때부터… 박성진이 고백을 받는 걸 본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물놀이로 젖은 옷을 갈아 입으려고. 당연히 아무도 없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펜션에 들어 갔을 때 이미 직감을 했어야 했다. 적막 사이로 삐걱삐걱 ...
08 바닥에 깔려있는 비단 필들이 마치 큰 꽃밭을 한 폭 그려낸 듯이 색색으로 뽐을 내고 있었다. 능라금의(綾羅錦衣)를 몸에 두른 여인들은 제가 두른 비단에 성이 차지 않은 지 연신 더 화려한, 더 값비싼 비단을 들었다 놓았다 하였다. "이 푸른 비단은 계곡으로 놀러갈 때 나들이 치마로 만들자구나. 그리고 여기에 이 금수(金繡)가 놓인 비단으로 저고리를 만...
볼빨간사춘기-심술 싸악싸악싸악- 생쌀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 쪽에서만. 다니엘은 슬쩍 고개를 돌려 옆을 확인했다. 귀며 얼굴이 시뻘개진 지훈이 광속으로 쌀을 씻고 있었다. 아니, 씻는게 아니라 거의 생쌀을 다 저며놓을 기세였다. 다니엘이 픽 웃으며 다시 고개를 돌리자 이번에는 지훈이 슬쩍 다니엘을 돌아봤다. 롤업한 소매 아래로 선명한...
검색하다가 어떤 분이 중국에서 최민기 崔珉起 발음할 때 기(起)가 qi라서 별명 치치(七七)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로 7이랑 발음이 같음) 아 너무 귀여운 거 아님? 77아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최莲花(연화,lianhua) 최연꽃이라고 불리는 건 알고 있었음 최美人기라고 불리는 거랑 근데 치치 너무 귀엽다ㅠㅠㅜ 다른 멤버들은 어떻레 불리지 너무 궁금한데...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 이제 추석 연휴네요.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명절이 할텐데..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마음 댓글 감사합니다. [ 10 ] 소택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거셌다. 하인이 문을 열기 무섭게 비류가 바람처럼 들어왔다. 매장소는 느릿한 걸음으로 한 발 두 발 움직였다. 비류가 안에서 두꺼운 망토를 가져와 매장소의 어깨에 올려주었...
이걸 보고 썼습니다.. 문제 시 내리겠습니다! ----------------------------------------- "오시상." 평소에는 어물거리면서, 이럴 때만 또박또박 울리는 그 목소리가 간지러웠다. 한창 바느질을 하고 있던 이츠키 슈는 그 부름에 잠시 눈을 찌푸렸다. 카게히라 미카는 아차, 싶어 재빨리 손으로 제 입을 가렸다. 저 때문에 집중이 ...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기지의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던 모험가가 커르다스 고지에 가지 않은 지도 어느덧 열흘이 넘어갔다. 그동안 그녀는 되도록 만날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외출을 자제하고 그리다니아 외곽의 낡은 여관에서 겨우 눈을 붙였다. 작고 허름한 방은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 밤만 되면 삐걱대는 소리와 달뜬 숨, 높은 교성 등이 귓가를 가득...
Written by. Pisada 유달리 슬펐던 날이었다. 사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인지하는 범위 내에서 다시는 그를 만날 수 없었다고 생각했었다. 너무나 다행히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누군가가 되던 상관이 없었다. 단순히 자신은 사랑이 평생 필요하지 않은 종족이었다. 모든 걸 맡길 수 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사랑을 할 수 없었다. 자신...
브루스가 클락을 가지고싶어함. 약간의 성적의 묘사가 있음. 캐붕의 요소가 있을수 있음. "....Shh..착하지 슈퍼맨?" 머리가 지끈거렸다.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평범한 일상속에서, 그 날이 있는 이후로 클락은 로이스와 동거를 하며 서로의 사랑을 키워내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못 마땅한 사람은 그저 멀리...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아, 정확하게는 특별한 눈을 가진 사람이다. 내 눈엔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보이니까. "너무 얌전해서 탈이야. 애가 보채기는커녕, 울지도 않고 잠도 잘 자서." "배부른 소리하네. 내 눈 퀭한 거 안 보여?" 아마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 전의 순간에도 난 보았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누구에게나 있지는 않고. 보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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