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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곳곳에 마교가 판을 치고 구파일방마저 무너져가던 전쟁 중의 어느 날. 소림과 화산의 합동 전투에서 화산의 제자들은 물론 소림의 제자들도 산을 이룰 만큼 죽어 나갔다 하더랬다. 그 소식을 들은 소림의 방장은 최전선에 섰던 매화검존에게 원망과 질타를 보냈다지. “도대체…! 매화검존이라는 별호는 정녕 허명이오?!” 저딴 말을 들으면서도 청명은 정자세로 서 ...
이건 명백한 러트 사이클 전조 증상이 맞다. 그렇지 않고서야 심장이 이렇게 빨리 뛸 수는 없었다. <마스터피스> 37화 中 안녕하세요, 별샴푸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지내셨나요? 저는 매일매일 설레는 날들을 보냈어요. 왜냐하면 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스터피스>의 진짜_최종_마지막 런칭 공지를 들고 왔거든요! :D <마스터...
잊지 말자 그니까 절대 다른 사람 말은 믿지 말고 기대려고 하지 말고 휘둘려서도 안 된다 나만 믿어야 한다 나만 나만 나만 바꿀 수 있다
" 병장님. " 페트라는 언제나처럼 그의 집무실 문을 작게 두드리며 불렀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어라... 잘 이러시지 않는 분이 무슨 일이실까. " 들어가겠습니다? " 괜히 더 작아진 목소리와 함께 그녀는 문고리를 조심히 잡아당겨 열었다. 그러나 방에는 기대하던 사람의 흔적만이 남아있었다. 방금까지 마셨는지 김이 올라오는 홍차,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
물건을 계산하고 밖으로 나오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마트를 나와 조금 걸었더니 용부장님의 집에 도착했다. 말끔한 신축 아파트였다. 우리는 고급스러운 복도를 지나 용부장님의 집의 도어락을 누르고 들어갔다. 보통 남의 집에 들어갈때는 이런 말을 하던데. "실례하겠습니다." "편하게 있어. 늑대. 나는 잠시 옷을 갈아입고 오지." "네. 부장님." 늑대는 ...
[한결] 반인 수인 합반 체제인 재단의 고등학교는 야생의 세렝게티와 같다. 혈기왕성한 학생들을 한데에 묶어 놓으니 당연히 교육적으로 좋을 리가 없다 – 라고 한결은 생각하지만 영감은 오히려 그게 ‘교육적’으로 좋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반인과 수인이 여기저기에서 자석의 엔극과 에스극처럼 서로 딱 붙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과시인지는 몰라도 동급생들이 보...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포타 기준 4,688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설마 이 새끼도 햇살 광기에 밀려서 입었던 걸까? 난 몇 번이나 반바지는 채율이 가장 어울릴 것 같다며 사양했다. '한 살이라도 어린 놈이 입어라, 반바지.' 류건우 외형에 마린룩 반바지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잠깐이지만, 채율이 날 멕이려고 그러나 의심까지 했다. 어쨌든 류건...
비전공자 캘리그라피 작가가 알려주는 손글씨 수익화 전략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직접 해보는 것이다. 막연하게 좋을 것 같다고 여겼던 것을 몸으로 해보고 나면 그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선명하게 보인다. 꽤 오랜 시간을 늘 중간만 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별 생각 없이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었던 내가...
요즘 여주는 불만이다. 분명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때 일로 큐브와는 서로 진심을 주고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날 이후로 전혀달라진 게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이제 여주가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낄때면 큐브가 슬쩍 피하는게 느껴졌다. 분명 큐브도 자기 마음이라면서 표현했는데, 왜지? 왜 더 멀어진 것 같지? 여주는 고민에 휩싸였다. 이게 다...
*글이 수정되었습니다! 1. 게임에 빙의하는 문대 19금 여성향 공포 게임에 들어가버린 문대 보고싶다. 참고로 이 게임의 배드엔딩은 통상적인 엔딩 말고도 다른 의미의 베드엔딩이 다수 존재함. 이렇고 그렇고 저런 짓을 당하는..(*^‿^*) 게임 자체가 굉장히 장대해서 동료 인간 남주들 루트랑 보스 공포 남주들 루트 히든엔딩(+히든캐) 이렇게 있음. ..에서...
안녕하세요. 풍철입니다. 저의 포타 첫글이 이렇게 쓰일 줄 몰랐네요(감격했다는 뜻) 처음에는 에버노트에 올릴까 하다가 .. 여러분들이 공룡화글로 착각할까봐,,, 생각해낸게 포타입니다. 저의 얘기는 재미없으시죠? 그럼 빠르게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23년 8월 10일 목요일 개미쨩과 풍철쿤이 스페를 하는 도중에 범맨님이 나타나게 되고 ,,, 그렇게 아소님 리리...
찰나의 영원, 그것을 넘어선 억겁의 삶과 그 삶까지도 이어지는 영원이라면 필히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이루어낼 수 있는 '영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만들어 보일테다. 다음 생 태어나 설령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는 함께하니. 내가 당신을 찾아내고 당신이 날 찾아낸다면.. 그것으로 우리의 영원은 성립되지 않겠는가. 그저 그렇게. 제 손을 깍지 껴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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