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본 소설에서는 성별에 관계 없이 모든 지칭을 '그'로 통일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완결 후 퇴고 과정에서 내용이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공지는 01편의 안내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게 맞는 걸까요? 스승님.” 답이 없는 물음을 던지며 여자는 묘비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본명도, 태어난 시기도 불명(不明). 그의 ...
나는 박하윤, 한달전에 이 지역으로 온 고등학생이다 우리 가족은 부모님 직업 특성 때문에, 1년에도 몇 번씩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가곤 했었다 그래서, 매번 반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항상 반에서 겉 돌았었다 시원따뜻한 물 사이에, 기름 한방울이 섞여 들어간 느낌이었다 그래서, 별로 친해지려는 노력조차 안했다 '친해지면 뭐해, 어차피 몇 달 뒤에 ...
지혜 언니를 본 건 고등학교 2학년, 봄이었다. (명전) 함께했던 수업 시간에 통찰에 관한 영어 지문을 해석했던 적이 있다. 교생 수업이라고 다른 진도를 나가는 것도 아니고 시험 범위에서 빠지는 것도 아니라 그런지 기대했던 것치고 너무 평범한, 평소에 받던 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수업이었는데도, 유독 그 기억은 흐려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그때 발표했던 ...
발렌타인은 솔직히 말해, 에반이 그를 두려워할 것이라 예상했다. 아니면 적대감을 표한다거나, 너무 놀라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둔다거나, 그런 반응을 기대했다. 하지만 지금 발렌타인의 앞에 선 에반은 오히려 발렌타인의 붉어진 눈동자를 똑바로 쳐다보며,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본 꼬마애마냥 풀어진 표정으로 작은 탄성을 흘...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다정한 대스타가 내 아이의 아빠인 건에 대하여 # 048# 무광 "아, 뭐 큰 건 아닌데 헛소문 퍼트리는 놈들은 어딜가나 있으니까요." 이건 괜히 읽었다, 뒷부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하고 한성이 살짝 후회하며 얼른 다른 것을 읽으려 했지만 기댔던 소파에서 상체를 일으켜 한성을 바라보는 건율의 눈이 너무 무서워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켜야 했다...
#43 W. Serendipity. 중전마마와 헤어진 후, 궁정으로 와 한성을 만났다. 와락- "보고 싶었습니다." 내가 가자마자 한성은 나를 껴안고 보고 싶었다며 표현을 해온다. "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질문 하나만 해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싱긋- 웃으며 말해보라하였다. "봄에 벚나무 아래에서 혼인하는 거 어찌 생각하십니까?" "벚나무 아래에서요?...
지아는 수저를 내려놓았다. 생각만 하면 목이 막혀 배고픈 것도 잊힐 정도였다. 그런 지아의 마음도 모르고 앞에서 떠들썩 하게 떠들어 대는 사람이 있었다. "진짜 맛있는 것만 보내주셨네" "언니" "이것도 먹어봐. 지아야" "언니!!!" "네가 도와주는 거는 맛있게 먹어주는 일이야" "부산에서 만난 것도 당연히 알겠네?" 말없이 돈가스를 집는 언니를 보고 지...
* 퇴고없음 / 날림주의 초여름의 습한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 날의 저녁. 5층 높이의 도서관은 8시가 다 되었는데도 각 층마다 불이 환하게 켜져있었다. 6월은 대학생에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달이다. 밀린 과제와 몰아치는 시험범위에 학생들이 신음하는 소리가 캠퍼스 곳곳에서 들려오는 달이기도 했다. 우연도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신세였다. ...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웠던 우리는 원하가 가끔 들리는 찻집에 들어가서 차를 한 잔 마시기로 했다. 테이블이 세 개밖에 없는 작은 곳이었지만, 차분한 분위기와 중년 여주인의 살가운 인사가 마음에 들었다. 원하도 이러한 느낌이 좋아서 여기에 들리는 것이 분명했다. 처음 보는 차 종류가 많아서 무엇을 마실지 고민됐다. 원하는 능숙하게 주문했다. “우바 홍차랑 플레...
디자인 고르는 건 의외로 쉬웠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