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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06. 보아가 모르는 이야기 -보아가 모르는 이야기 :: Side 견랑 "그 액자, 결국 가져갔어." "후후..." 담담하게 이불을 뒤집어쓰고 말하는 태재를 뒤로하고, 액자가 비어있는 곳 위에 손을 얹었다. 처음 액자를 보았을 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 저 사람의 손을 거쳐 결국 자신의 손까지 들어온 액자. 눈을 감고 있는 어린아이의 얼굴을 마치...
- 그다지 유쾌하지않았던 우리들의 첫만남 - 숨막히는 복도. 처음보는 사람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이들이라고하면 당연 선웅과 동화였다. 전혀 다른게 한눈에도 보였다.
릴리가 뒤늦은 출근을 하자마자 이마크가 입술을 삐죽 내밀며 종이를 건넸다. 마크 오늘 꽃다발 주문 있어. 릴리 오. 최대한 화려하게 하나? 오케이. 마크 꽃다발은 오늘 나 퇴근 전까지만 해주면 돼. 그 말에 릴리가 설마 하는 얼굴로 느릿하게 고개를 돌리자 이마크는 맞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소개팅 애프터 세 번째 때 하는 이마크의 치트키. 아니 언제 세 ...
그리고 지금. 은파 언니의 뒤에 나타난 검게 일렁이는 형체에 눈을 번뜩였다. 그가 은파 언니에게 내 것과 비슷하게 생긴 단검을 내려치자, 뒤를 돌아 본 언니가 창을 든 손목을 튕겨 막아냈다. 악령과 인간이 부딪힌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날카로운 소리가 빈 골목을 울렸다. 자연스럽게 나를 등진 언니가 그의 시야에서 나를 가리자 검은 악령이 입을 열어 ...
휘잉, 서늘한 바람이 발목에서부터 어깨까지, 몸을 훑고 지나가는 감각에 주먹을 쥔 손을 바르르 떨었다. 한 발. 한 발만 더 나간다면 나는 보호해 줄 사람이 없이, 혼자서 오도카니 서 있게 된다. 비나 언니도, 단이도, 목서 아저씨의 범위에도 닿지 못하는 곳에서, 홀로. 과연 이게 옳은 선택이었을까. 내가 결심한 방법이 차라리 옳았던 거 아니었을까. 지금 ...
"...저기... 미안한데, 조금 의문이 들어서." "응? 왜 나랑아?" 슬쩍 얼음팩을 내리자 나와 눈을 맞춘 나랑 언니가 나를 바라보며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나는 괜찮은데... 괜찮다는 의미를 가득 담아 헤실 웃으니, 나랑 언니도 마주 웃어주었다. 울다 웃으면 엉덩이가 어떻게 된다는 사실이 퍼뜩 떠올랐지만, 지금 중요한 건 아니니까. 굳이 말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화도 오빠가 황급히 서리 오빠의 입을 틀어막고 뒤로 질질 끌고 갔다. 기신 오빠와 나랑 언니가 재빨리 다가와 나를 달랬지만, 그 소리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저 고개를 돌려 다시 서리 오빠를 바라보았다. 나와 눈을 맞추자, 서리 오빠는 화도 오빠의 입을 막은 손을 뿌리치고 다시 소리쳤다. "보아 네 잘못이 아니야! 잘못 태어난 것도 아니고!! 네가 스...
아까 영연에서 봤던... 손을 들어 이마의 핏자국을 지우자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았던 하늘색 머리의 재앙을 떠올렸다. "이것들은 인재가 낸 상처이기 때문이에요." "...이해가 안 돼." "사촌 오빠가 말했잖아요. 저는 통로라고." 무저갱으로 향하는 인재의 통로라고 했었던가? 살아 숨 쉬는 것만으로 일을 다 하는 환경미화원?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쓰레기...
05. 매듭짓기 "크으윽...!" 그때, 영연의 담벼락을 뚫고 아저씨가 튀어나왔다. 그 모습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자, 아저씨가 우리가 있는 곳을 스치듯이 바라보고는 재빨리 손을 내저었다. 그리고 몸을 돌려 손에 들고 있던 썩은 나뭇가지를 담 안쪽으로 내던지니, 결계가 깨져나간 듯 썩은 나뭇가지에서 나온 거대한 악령이 흉흉하게 울어대는 모습이 보였다. 아저...
"사장!!" 다시 범채가 새된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에 놀라 몸을 파드득 떨었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어, 잠깐. 정말요? 위험할 수도 있는데요?" "응. 그러니까 할게. 은혜를 입고 도망가고 싶지 않기도 하고... 너 같은 어린아이가 그렇게 심각한 표정을 지을 정도면. 정말 중요한 물건일 것 같으니까." 손에 들린 초코우유 곽을 ...
눈을 감은 채로 천천히 기지개를 켰다. 끄으으응 소리가 절로 새어 나왔다. 천천히 눈을 뜨고 깜빡이자, 옆에 누운 채로 웃고 있는 단이가 보였다. "잘 잤어?" "응... 졸리다아..." 길게 하품을 내뱉고 몸을 일으켜 꾸물꾸물 내가 덮었던 이불을 갰다. 주방 쪽에서 서리 오빠와 화도 오빠가 투닥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에게 일어났냐고 물으며 다가온 기...
깜빡. 눈을 뜨니 모르는 천장이 보였다. 천천히 다시 눈을 감았다 떴다. 병실 특유의 냄새와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보아야, 괜찮니?" "...서리 오빠?" "열이 높아서 쓰러져버려서... 걱정했어." "여기는...?" "병원 응급실이야." 그럼 역시 꿈이었구나, 그거. 천천히 몸을 움직이다가 느껴지는 알싸한 고통에 이불을 걷으니, 새파랗다 못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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