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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나는 내가 건넨 말 한 마디에 제가 사는 지구를 뒤집어버린 남자를 기다렸다. 나의 기다림을 괜히 확인하려 드는 사람들에게는 늘 침묵으로 둘러댔지만 어쩐지 질문을 했던 사람들은 모두 내가 유진을 기다린다는 것을 금세 알아차리곤 했다. 요란스럽게 굴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의 재판에 대한 보도를 빼놓지 않고 들었고 선고가 내려질 날을, 그리고 그가 다시 나타날 날...
우리 12년 전 그날, 그믐이었던 그날. 이 옥상에서 영원을 약속했잖아. 네가 그랬잖아. 혹시 네가 사라져도, 꼭 그믐에 맞춰 여기로 돌아오겠다고. 그런 말 말라고 해도 혹시나라며 예쁘게 웃으며 내게 말했잖아. 준휘야, 어디 즈음 왔어? 나, 너무 보고 싶다 네가. * 고등학교 첫날, 태어날 때부터 살던 산골짜기를 벗어나 그나마 면이라고 할만한 곳으로 향했...
*연시호 설렘데이트, 여름밤데이트, '여름밤의 꿈' 카드획득 스토리 설정 일부가 등장합니다. (스포주의/날조설정 포함주의) *영혼이 바뀐 연시호와 유연 “약속, 약속이에요!!” “그 얘기만 열 번이 넘었어요.” “절대 어기지 마!” “알았다니까~ 그만 비켜요, 감기 걸릴라. 앓는 건 나잖아요.” “힝.” “그거 하지 말랬을 텐데.” 욕실 앞의 실랑이는 벌...
손짓 한 번에 누군가가 쓸려나가고, 발걸음 한 번마다 뒤로 시체가 그득히 쌓인다. 눈 한 번 깜빡이는 동안 늘어나는 시신과 작은 뒤척임 한 번에 스러지는 생명과, 무명의 사람이 제 이름을 채 말하기도 전에 죽어간다. 그는 죽어간 사람들의 이름을 모를 것이다. 명명되지 않은 이들의 죽음이란 그러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세상의 모든 괴로움을 끌어안아 잠식된다...
"사람은 늘 반쯤 미쳐있기 마련이야." 환한 금발. 흰 피부. 오른쪽 눈꼬리 밑과 눈썹 끝 위에 찍힌 갈색 점. 왼쪽 입꼬리 옆과 바로 밑에 나란히 찍힌 두개의 점. 꽤나 특징적이다. 눈매가 날카롭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온화한 편. 늘 웃는 상. 웃으면 보조개가 움푹 패인다. 화려한 미인이기 때문에 기억에 잘 남는 얼굴이다. 마주보면 위압감이 느껴지는 듬직한...
그러므로 이 아래에서부터는 언제든 무시해도 좋을 만한 이야기. 들녘 위로 사뭇 평화로운 빛깔을 띤 노을이 내렸다. 흐르는 피를 머금지 않아도 붉은 흙먼지가 사락사락 흩날렸다. 어느 것 하나 머리카락에조차 닿지 않았다. 피부 위로 흐르던 것이 있다면,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이었다. 흙먼지가 짭짤한 공간이었군, 벡터를 거두며 바뀌는 풍향을 감지했다. 그들의 눈길...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BGM : Alec Benjamin - Must Have Been The Wind '게이 새끼' 박성화는 이름 대신 '게이 새끼'로 불렸다. 그 안에는 혐오가 내포되어 있었다. 박성화가 복도를 지나갈 때면 '쟤 게이래', '사람이 좀 음침해 보이지 않냐' 하는 등의 쑥덕거림이 끊이지 않았다. 박성화는 자신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개를 푹 숙이고 다...
하늘이 오늘따라 참 파랗다, 요즘들어 그런적이 없었는데...꼭 옛날, 옛날이라고 해야 고작 한달 밖에 안지났지만 어쨌든 푸르고 예뻤던 그날을 마주한 것 같다..어쩌면 이제야 저주가 끝났으려나? 아니면 저주는 이제부터 시작인걸까 푸른 별은 더이상 없다. 신은 자칭 푸른 별의 지배자들에 크게 노했고, 결국 푸른 별 또한 과거의 영광으로 사그라 들고 말았다. "...
당직실에 돌아온 겨울이 꾹꾹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속상했다. 정원의 마음을 알았으니 오늘과 같은 일이 있어도 예전보다 훨씬 덜 속상할 것이라고 착각했다. 장겨울, 더 욕심 내지 말자. 어린애처럼 굴지 말자. 너 진짜 왜 이래? 이런 감정은 겨울답지 않았다. 겨울은 주로 서운하기 보다는 아쉬워하고 마는 사람이었으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아, 서운하다- 속상...
리들해리 팬픽번역 / 원작자 : 墨玉绿 오역, 의역 다수 1932년 12월 24일 빌리는 붕대를 감은 토끼와 수많은 흉터를 달고 바로 다음 날 떠났다. 바로 그렇게 그 소년은 톰의 삶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둘 중 한 명이 결국 승자가 되었다. 톰은 해리 곁에 서서 빌리가 크게 울부짖고 해리는 새 옷과 간식들로 가방을 가득 채우는 것을 지켜보았다. 무릎을 꿇...
- 이쪽, 이쪽으로 와. 다급한 외침이 들리고 옆에서 대피하던 사람이 활에 맞는 걸 보고 나서야 정신이 들었다. 누군가 나를 당기고 있었고, 여긴... 쑥대밭이다. 영문도 모른 채 허여멀건한 손에 끌려가며 주변을 둘러보니 아,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손에 잡히는 뭐라도 들고 큰 성 위에 올라 앉은 더 큰 무언가의 눈에 겨눈 순간, 날아오는 불 덩어리가 보이...
愛島 セシル レン、ショウ、そしてワタシ・・・・・・。 3人の声が美しく重なりあい、 とても素晴らしいハーモニーになったと思います! 렌, 쇼, 그리고 져...... 3명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겹쳐져, 무척이나 멋진 하모니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それと、ここの3人でハイタッチする部分は、 何度も練習したところなので、成功してよかったです。 그리고, 여기 3명이서 하이파이브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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