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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식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요즘 도적 떼가 마을을 들쑤시고 다닌다는 소문이 들려 걱정이에요. 아이는 화단 앞에 쪼그려 앉아 물었습니다. ─나리꽃아, 설마 도적 떼가 우리 마을도 거쳐 갈까? 땅 울림이 느껴져? 도적 떼가 멀리서 오고 있다면, 땅을 통해서 진동이 느껴질 테니까요. 나리꽃은 잎사귀를 날갯짓하듯 살랑이며 말했습니다. ─아니, 아무...
"이 방법이 먹히겠습니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기조가 츄파카프라를 기다리는 이 장소로 말할 것 같으면 시가지 어귀의 공사장, 옛 건물을 역사의 뒤안길로 손 흔들어 보내고 새 건물을 지어올리려는 곳. 지하로 지하로 터 잡아 파내려가려다 괴물의 출현 소식에 잠시 일손을 멈춘 자리. 엄밀히 말하자면. 사라진 건물의 이웃 사촌이며 푹 패인 소멸의 전경이 한눈...
20년이 가고 21년이 오는 날 시작과 끝, 반인반신을 생각해서 썼습니다 꽤 흔한 소재로 날조했기 때문에 그럼에도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21년도 다사다난하겠지만 멋진 한 해가 되세요 파트로클로스네 집 앞에 숲이 있었다. 겨울이 되면 촘촘한 잎사귀가 전부 새하얀 옷을 입을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다. 우리, 나가서 눈싸움 하자. 누가 먼저 ...
- 할로윈 앤솔로지 <Trick or …?>의 축전으로 드린 글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세간에서 할로윈이라고 불리는 날은 언제나 소란스러웠다. 날이 저물면 밤의 거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각양각색의 분장을 한 이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아이들은 이웃집 문을 두드린다. Trick or Treat! 흰 천을 뒤집어쓰고 얼굴에 이것저것 그려서 나...
어두운 우주를 유영하는 푸른빛의 우주파편 원문트윗:https://twitter.com/kil_the_silver/status/1267790558459842560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앨버트 제럴드 크루거가 그의 내담자를 보았을 때, 처음으로 들었던 생각은 ‘해파리를 닮았다’는 생각이었다. 위로 올라가 자칫하면 날카로운 인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자홍색의 짙은 눈, 길고 검은 머리카락, G2의 사람들에게서는 흔히 보이는 외관일텐데, 왜 자신의 앞에 앉아있는, 자신이 이곳에 온 것에 대해서 의문과 불만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저 내담자만...
아이폰 핑크골드 색상과 어울리는 것으로 요청하셔서 따뜻한 분홍색에 은은하게 금빛 펄이 빛나는 바다로 제작. 꽤 오래 전에 작업한 건데 지금 봐도 예쁘다. 원문트윗https://twitter.com/kil_the_silver/status/1266588286778146816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1월말에 와다다 그리고 났더니 시험기간에 타이밍 좋게 타블렛 펜이 나가서 타블렛 매장 구경 겸 펜도 새로 사기도 했구,,, 마지막 학기도 무사히 종강했다네요 다사다난한 올해였는데 내년에는 즐거운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ღ'ᴗ 'ღ
마도성을 클리어하고 드디어 신생 엔딩 크래딧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도 이제 창천? 마도성 클리어하면서 스샷도 엄청 찍었따 마도성 와... 막 영상 끝나고 보니깐 사람들이 없어요 다들 어디갔어요... 하면서 어리바리 탔다 흐앙 신생 슬슬 엔딩도 보고... 가슴 웅장~~~ 드디어 신생도 끝나고 그 재미있다는 다음 스토리를 ㄱ나다?? 두근두근 후 기다...
*센티넬버스 짜증스러운 손짓에 응급 치료 담당의가 서둘러 휴지를 내밀었다. 익숙하게 응급처치를 하는 남자는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어차피 곤죽이 되어 들어온 권순영은 정한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신경 쓰지 않을게 분명했다. 몇 번이나 휴지를 갈며 코피를 쏟아내자 숨이 돌아오는 게 느껴졌다. “얘 데려가요.” “네.” 정한은 치료실 바닥을 반쯤 기어 침대에 ...
※이 조합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야나기 자매라고 했습니다.커플링 아닙니다. 연애 요소 없습니다. (1층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2층으로 올라가려는 코하루를 어머니가 부른다.) 어머니: 하루짱! 이거, 사쿠라 방에 갖다 줄래? 코하루: 사과? 어머니: 삿짱, 저녁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아까부터 계속 틀어박혀서 작업하고 있어서. 코하루:…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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