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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찬열은 장난감 코너에서 한 시간이 넘게 서성거렸다. 뭘 사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준면과 준이 모두에게 환심을 살만한 게 뭘까. 아무리 고민해도 이렇다 할만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받았더라. 장난감? 크레파스 같은걸 받았었나? 뭘 받고 기분이 좋았었는지 떠올리고 싶었지만 그저 선물을 받았을 때의 분위기와 기분만 어렴...
팬픽(?)을 쓰기 전부터 한준이가 정주를 왜 저렇게 좋아하나 조금 이해가 안됐어요. 정주가 매력 없다는 말이 아니라, 부모자식간에도 그런 일방통행은 힘들고 대단한 일이잖아요. 한준이는 정주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하고, 정주가 자신을 봐주지 않아서 서운하다거나, 조금은 미워할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애증의 '애'만 있는 캐릭터라 신기했어요. 나는 다쳐...
馨 ··· 이 한자는 꽃다울 형이라고 부른댄다. 제혁이 언제 한 번 준호에게 이 한자에 대해 물은 적 있었다. 어느 한 영화 포스터에서 저 한자 하나가 떡하니 눈에 밟히길래 준호에게 이 한자가 무엇이냐 물었었는데, 준호가 가만 그 한자를 쳐다보더니 "꽃다울 형." ··· 이라고 답해줬었다. 꽃답다. 꽃다울. , ... 제혁은 맘 속으로 몇 번을 중얼거렸다....
줄거리 한 줄 요약: RAF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축제를 준비하고, 파리어와 콜린스는 춤을 추며, 두 사람은 각자의 반지를 교환합니다. 1939년 12월, 성탄 전야의 이야기. * 본문에서 (*주n)으로 표시된 부분은 포스트 마지막에 미주 처리 하였습니다.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 what ...
김선우랑 허현준은 같은 반 학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학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말이다. 남고생의 교실이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날, 그 더웠던 6월 29일 청소시간엔, 모두 모여 왁자지껄 28일 밤 박승찬이 반톡에 보낸 영상에 관한 이야기 중이었다. 아, 창가에 기대어 자는 중이던 김선우와, 종례를 받기 위해 담임 선생님을 부르러 ...
사람은 문제가 던져지면 풀려고 드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시목도 그랬을 뿐이다. 의문이 생기면 해소해야만 하고, 모호한 것은 명징하게 그 정체를 드러내야 하며, 답이 없는 것도 답을 찾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문제가 답을 감추려 들면 들수록 더 집요하게 뒤를 쫓는다. 물론 시목에겐 달리 유별난 호오가 없으니 모든 세상의 수수께끼에 제 호기심을 던지지는 않았다...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손톱달이 뜬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은 쏟아져 내릴 듯 맑은 별빛들로만 채워졌고, 먼 곳 어디에선가는 구슬프고도 길게 울음을 빼는 산새의 소리만이 정적에 휩싸인 마당 안을 조용히 맴돌았다. 유난히 고요한 가택 안으로 마른 나뭇가지들이 서걱 서걱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한 차례 강한 바람이 불어왔다. 아직은 차가운 이른 봄의 바람이 마당 한가운데 놓여 환하게 ...
현관문을 연 콜린스는 파리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살짝 옆으로 비껴섰다. 파리어는 조금 걱정스러운 얼굴로 콜린스를 보았다. 조금 굳은 얼굴을 하고 있던 콜린스는 파리어와 눈이 마주치자 그저 문 안 쪽 복도로 고개를 까딱해보였다. 그 움직임을 따라서 파리어는 천천히 집 안으로 들어섰다. 콜린스의 집 안은 깨끗하고 단정했다. 전체적으로 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흐르...
환전은 절반만 완료. 나머지는 다음 달에 할 예정. 대운동회 원고 준비 완료 - 수정 작업 중(이게 끝나야 여행 갈 수 있음 ㅜㅜ) 자유여행 일정 모두 완료 (+ 포켓 와이파이 대여 완료, 숙소 예약 완료) 대운동회 이후에 가서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 그러나 대운동회 바로 다음 날 아침 출국이라 비행기에서 기절 잠 할 예정. 아아, 쿠로오 오비츠 ...
《경영학과 종강파티》 일시 : 2017년 12월 21일 장소 : 후문 앞 CUBA 회비 : 3만원 준면은 과 사무실 옆에 붙어있는 종강파티 공지 앞에 서서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메신저 공지로 전달받은 소식이었지만 이렇게 게시판에 떡 하니 붙어있으니 종강이라는 것이 좀 더 실감이 났다. 사실 준면은 누구보다 종강을 기다려왔다. 종강을 하면 한동안은 찬열을 ...
<산하엽 - 흘러간, 놓아준 것들> p.102
“준섭이 형 고백 받나 봐요.” 명명이 루빈에게 바닐라 라떼를 건네주며 무심하게 말했다. 그러게.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신준섭은 과장 보태서 한 걸음 걸어갈 때마다 한 번씩 고백 받는 인간이었으니까. 루빈은 바닐라 라떼를 한 모금 들이켰다. 달달한 느낌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게 기분이 좋았다. 루빈은 관심 없다는 듯 어느새 과제에 집중하고 있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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