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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년 365일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연습실이지만 안무연습을 한창 하고나면 여름이든 겨울이든 할 것 없이 더운건 매한가지다. 재작년부터 슬슬 기미가 보이더니 작년부터는 갑자기 하늘을 찌를듯 폭풍성장을 하는 그룹의 상승세에 다들 적응을 못한채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다 투어를 돌고 또 앨범을 내고 하는 정신없는 생활이 도대체 몇달째인지 모르겠다. "진형 ...
매화가 가득 핀 꽃다발 하나에는, 매화가 만개한 나뭇가지 하나와 그 주변을 안개꽃이 둘러싸고 있으며, 예쁜 포장지에 감싸져 있다. 1964. 5. 27. 친애하는 메이즈,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你好,(어딘가 삐뚤삐뚤한 글씨체이다.) 메이메이! 저를 기억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 마거릿 시엘이에요. 혹시 기억나시려나요..! 꿈에서 깨고 난 후, 메이...
꽃다발은 안개꽃과 마거릿 꽃이 겉에 둘러 싸여있고, 그 가운데에는 작은 해바라기 몇 송이가 있으며, 예쁜 포장지로 감싸져있다. 1963. 9. XX. 친애하는 에스멜, 꿈에서의 이야기, 그렇죠! 맞아요. 저희는 꿈에서 만났으니까요. 그나저나 꿈에서 그 이야기가 진짜일 줄은 몰랐는데 말이에요... 음, 아닌가?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저희는 ...
꽃다발은 흰 안개꽃, 그리고 블랙저먼아이리스, 블랙 장미가 겉을 둘러싸고, 그 가운데에 몇 송이의 붉은 장미가 어우러져 예쁜 포장지에 감싸져있다. 1963. 06. 04 친애하는 피터 토마스 씨에게. 편지 잘 받았어요, 피터 씨! 역시나, 저희가 만났던건 꿈이 아니었군요? 저는 꿈인줄 알았거든요. 애석하게도.. 이 편지를 받기 전까지 말이죠. 전 잘 지내고...
전혀요. 끝이 언젠지 안다고 해서 그 끝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원래 잘 없잖아요. 그러니 이별 역시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헤어질 거라는 사실을 알지만, 받아들이기 힘든. 어쩌면 받아들일 수는 있어도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저 역시 이별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 그릇은 못 돼요. 그러니 당신은 나약하지 않고, 굳이 그 점을 극복하...
감사합니다.
편지 봉투 안에는 편지지와 함께 라일락 두 송이가 들어있다. 꽃은 편지에 줄기가 묶인 채이다. 1963 . 08 . 14 Dear. Lilas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실까요? 그 꿈을 꾸고 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봄이 가고 여름이 왔는데, 그곳 날씨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다름이 아니라 여름이 되어 어렵게 페티 장미를 구하게 되어 당신께 보여드리...
. . . "달갑지 않으세요? 당신에게 제일 어울리는걸." 잘 안다. 당신이 법정에 끌려가 사형선고를 받는 것보다 비리를 이용해 빠져나오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 제가 화가 나는 것은 죄책감이라고는 전혀 비치지 않는 네 태도가 감정의 고조를 불러일으켰다. 고양되는 분노는 내뱉는 음성을 갈라지게 만들어 결국은 호흡 또한 뚝뚝 끊겼다. 그런데 가람, 돈은 당신...
"성현아.." "응? 왜 기찬아~" 갑자기 진지하게 분위기 잡고 자신을 부르는 기찬에 성현을 애교를 부리며 기찬에게 안기며 말했다. "...그게... 성현아.... 내가 많이 생각해 봤는데.." 성현은 기찬의 손을 만지작 거리며 그를 쳐다보았다. "어 뭔데 말해봐" "우리... 헤어지자..." "뭐?" 성현은 기찬의 손목을 꽈악 잡았다. 순간 기찬의 손목을...
면접 쿠로오 테츠로 * 사와무라 다이치 곱게 다려진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들고서 거울 앞에 섰다. 늘 매는 거지만 꼭 급하거나 긴장할 때면 순서를 곧잘 까먹고는 한다. 졸업 학년이 다가오면서 취업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이곳저곳 무작정 서류를 넣었다. 그렇다 보니 하루에 두세군데는 기본으로 면접을 보러 다녀야 했다. 금방 취업에 성공하리라는 자신감은 간...
* 수위는 언급 정도만 * *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그에게는 미래를 약속한 사람이 있었다. 이걸 진지한 사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상황이라면 그게 그거겠지, 뭐." 가벼워도, 아직까지는 괜찮을지도 모르고. 그리고 그는 자신의 옆에 있는 상대방을 슬쩍 바라보았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건지, 눈을...
이 만화는 애초부터 아무런 의미 없이 만들었고 매우 짧습니다.둘의 관계가 일절 연인이 아닌...그렇다고 진한 우정도 아닌 설정입니다. 모쪼록 펑펑 웃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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