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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좋아함 *민규->원우/원우,승관->민규/한솔->승관 *원우(25),민규(24),승관,한솔(23) *민규,승관- 중2,중1때 중학교 동아리에서 만남/한솔,원우와는 대학교에서 만남 난 예전부터 눈치가 빨랐다. 그래서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지금처럼. "형, 나 머리 다듬었는데 어때? 잘 어울려?...
혼바혼/개체차/검사니 드림/헤시키리 하세베/이치고 히토후리/톤보키리 [충성심 높은 개체에게 수상쩍은 약물을 마시게 했다] 0. 사니와는 근시로 지정한 한 명씩 집무실에 불러서 집무 중 자연스럽게 수상쩍은 약물을 넘겨줬다. 그 물은 약재를 넣고 푹 끓인 듯 독특한 향취가 났으며 차갑고 끈적이지 않았다. 1. 이치고는 굉장히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찻잔의 깊...
데카메론 인간의 욕망에 대한 구구절절한 이야기들은 이 시기에도 똑같았구나 라이프 오어 데스 단순하게 일축할 수 없는 캐릭터와 강력한 동기, 몰입감 전부 좋았다. 군더더기 없고 그렇다고 맥빠지게 단순하지도 않게 균형잡힌 깔끔한 느낌. 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 콜센터 근무 경험을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오 그렇군 하게 되는 포인트가 있다. ...
“아 좀 똑바로 봐봐야. 뭔 지랄 났다고 숨기냐 숨기길.” 청의 재촉에 자성은 불퉁한 얼굴을 돌렸다. 빨갛게 까진 턱을 보고 있자니 속이 쓰리다. “하여간 우리 부라더는 희한한 데서 맹해요잉. 잘 썰고 나와서 고 앞에서 엎어지긴 왜 엎어지냐. 가오가 있지. 안 그냐?” 부러 농인 양 말을 던지지만 상처를 소독하는 청의 손길은 조심스럽다. 아 왜 하필 그 다...
지갑을 주웠다. 골목길 한 가운데 작은 짐승마냥 덩그마니 누워 있는 모양이 사뭇 우습다. 자성은 뒤를 한 번 돌아보고 곧 후회했다. 이래서야 도둑놈이 따로 있나. 어쨌든 앞에도 뒤에도 사람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천천히 허리를 굽혀 지갑을 주워들었다. 교복 소매를 지나 껑충 길어진 손목이 겨울 바람 앞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새카맣게 손때가 탄 가죽 지갑...
이 글에 쓰여진 모든 일과 장소는 픽션이고 실제와 상관이 없습니다. 욕설 주의! 오타와 문법 파탄 주의! 편의상 님자 뺐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시길 ''자 그럼 가자고.'' 그들은 차에서 내려서 주위를 살펴보았다. 아주 큰 건물이 햇빛에 반짝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의 눈에는 건물이 아름다워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수상함이 가득한 마약 제조 공장으로 밖에 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 짝사랑의 끝을 W. 늘해랑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뭣 모르는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18년 지기 남사친 이동혁.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그런 이동혁을 좋아해 온 나. 이렇게나 뻔한 클리셰일 수가 있을까. 함께 해온 세월 위로 쌓아온 우정이 몇인데, 그 몇을 다 깨버리는 이동혁 하나라는 존재가 또 나에게 뻔하지만은 않았다. 짝사랑이니까. 뻔한 존재였으면 ...
출근하는 날도 아닌데 넥타이를 매는 것이 어색했다. 그래도 티셔츠 차림으로 오늘 같은 자리에 참석할 수는 없었기에 준호는 평소 아까워서 사용하지 않았던 넥타이 핀까지 꺼내 착용을 마쳤다. 이어서 준호는 약간 뻗친 머리까지 왁스로 진정 시킨 후, 다시금 침실로 향했다. 성인 남자 둘이 간신히 누울만한 사이즈의 침대에는 한 사람이 잠들어 있었다. 전 날 늦게까...
급하게 새 계정을 팠다.. [익명의 계정].. 수시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아직은 현역인 나.. 오늘 자로 4광탈 2발표안남.. 내일 하나 더 나온다.. 근데 이제 내 생기부에 자신이 없다.. 참 슬픈건 난 정말 이 분야에 진심이었다는 것이다. 3년 동안 한 학과만을 위해 준비를 했고,, 정말 이 것만을 바라보고 왔다. 결과는 .. 아직까진? 처참하다...
수능 ... 때는 그냥 김밥을 먹고 싶었다. 김밥 유부초밥 싸달라함. 그래서 엄마아빠의 응원을 받고 ㅇㅇ여고로 갔다. 일단 시설 존나게 조음.. 부러웠다.. 학교 개컸다.. 그리고 제2외국어를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너무나 조용한 교실... 학생들.. 좋았음... 그리고 홀수라 더 좋았음.. 여자만 있는게 너무 좋앗슴.. 다 남녀공학에 합반이라 좆같은 순간들...
"들어오게" 문 앞에서 노크를 하고 기다리던 각 경사가 침을 꼴깍 삼키며 들어왔다.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무언가를 결심한 듯 손의 종이를 꽉 쥐었지만 어딘가 풍겨오는 느낌은 망설이는 것 같았다. 서류를 살펴보는 서장의 바로 옆까지 걸어온 각 경사의 발걸음은 또렷하지만 조금 떨리고 있었다. 침을 꼴깍 삼키며 긴장한 티를 팍팍 내는 각 경사는 인생에서 가장 큰...
진정하세요! 진정하세요 이뤄지지 않습니다! 짝사랑 독백입니다! 이뤄지지 않습니다! 구엘 제타크는 분명하지 않은 것에는 질색했다. 예컨대 수치나 결과로 나오지 않는 어떠한 감정의 일, 눈을 맞추긴커녕 남의 입으로 전해지는 통보 같은 것들. 그것은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일방적으로 끼얹어대는 표현의 속성이자 구엘 제타크가 회피해온 그 자신이기도 했다. 어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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