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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에테 (Fuette) : 한 쪽 발끝을 축으로 서서 다른 쪽 발을 올려 크게 흔들면서 회전하는 발레 기술. - 내 아버지는 할아버지를 이어 2대 째 국회의원이다. 나는 정치인이 아니었으나, 그것은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 내 어머니는 국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명성그룹의 둘째 딸이자 한 회사의 부회장이다. 나는 재벌이 아니었으나, 그것 또...
한컴 프로그램으로 내지 만드는 과정을 간략하게 풀었습니다.
네가 건네는 해바라기를 받아들었다. 언젠가의 시간이 바람처럼 몰려와 휘날리는 꽃잎처럼 시야를 가렸다. 흐드러지게 들판을 가득 메운 어둠을 밀어내며 피어나던 달맞이꽃. 어두운 밤에 피어나 새벽, 자신이 세상을 덮을 때에 서서히 지고 완전한 태양이 뜨면 언제 그랬냐는 듯 봉오리를 닫아버리던 그 아름다운 꽃. 그리고 그 꽃들을 돌보러 들판에 나타난 네 모습이 마...
※주의※최하단 결제선 밑에는 백지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포스트 구매시 추후 포스트가 비공개되거나 삭제되더라도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포스트를 주기적으로 정리해 비공개/삭제되더라도 라이브러리에 두고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유료발행입니다.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만 구매해주시면 되며, 포스트 내용은 전체 무료로 공개되어있습니다. ※※※아래로 어쌔신크리드...
어느 순간 살아있음을 인지했다. 멈춰있던 숨이 트이고, 망막에 빛이 들어온다. 순간적으로 메스꺼울만큼 오감이 확장된다. 널브러져 있던 몸을 일으키며 두어번 눈을 깜빡인다. 지금- 뭘 하고 있었더라? "아, 드디어, 드디어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여행자시여...! 정신이 드시나요?" 뭐지, 이건? "......별...?" "별이요? 혹시 저에게 하시는 말씀...
지구는 항상 정해진 궤도를 돌았다. 궤도는 타원형이라, 가까워지는 듯하면서도 또다시 멀어져갔다. 소꿉친구, 궤도의 이름에 사로잡혀 몇 년이고 그곳을 돌고 있다. 그걸로 만족해야만 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가질 생각도 못 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어디서든 고개를 돌리면 네가 있었다. 우리의 눈이 마주치면, 너는 입술을 당겨 미소를 지어 보였...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네 대답을 기다리는 시간은, 남들이 보기에 지리멸렬하다고 말할 정도로 길고도 긴 시간이었다. 허나 놀랍게도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놀라고 말았다. 물론 놀란 마음은 표정에 한 톨도 떠오르지 않았으나 계명성은 눈을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깜박였다. 네가 화를 낼 거라고 생각했다. 혹 자신에게 걱정이 지나치다며 한 마디 얹어도 이상할 것 없었다. 어떤...
곁을 주고 싶지 않았다. 곁에 아무도 두지 않으면 이별도 없었고 새로운 만남 끝 이별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힘들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었다. 어떤 약속도 믿지 않았다. 믿고 싶다는 마음 속의 말은 쉽게 무시할 수 있었다. 언제나 마음은 이율배반적으로 흘렀기에 익숙했다. 곁의 울타리를 끊임없이 보수했다. 어떤 이도 틈새를 뚫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망치질을 하...
푸른색에서 보라색으로, 그리고 짙은 남색으로 쪼개지는 하늘이 보였다. 그 하늘에는 태양과 달이 공존했다. 빛에 휩싸인 하늘은 색색깔의 프리즘처럼 쪼개지고 합쳐지기를 반복했다. 신이 물었다. 꼭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야 하느냐. 태양이 대답했다. 네. 한 치 망설임 없는 답이었다. 신은 더 묻지 않고 태양과 달이 같은 하늘에 있도록 해주었다. 하늘은 태양의 ...
드러난 네 눈동자에서 설렘이 엿보였다. 어떤 부분이 너를 설레게 했는지 궁금했다.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아프고, 견뎌낼 수 있을 만큼 참고, 너무 아프게 되면 울어버린다는 그 이야기는 온통 축축했다. 걱정이 앞섰다. 네가 얼마나 소화해낼 수 있는지, 슬픔이 소화되기는 하는 건지, 소화되지 않은 슬픔은 어디로 가라앉게 되는지, 가라앉은 곳에서부터 썩어서 너를...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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