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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유에 답 해주는 당신에 약간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가면 속에 숨겨진 표정은 말재주가 없는 자신이 무언가를 표현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했다. 그럼에도 제 말을 기꺼이 반응해주는 이들이 고마웠다. 애초에 이리 많은 말을 하는 것은 아카데미 안에서만이니, 그는 아카데미 안이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다. 여러 사람, 여러 행동과 특징. 그런 것들을 관찰하기에...
*2016년 연재한 MCU 스팁버키 장편 소설 입니다. *20 편을 다시 수정하고 올립니다. (그렇다고 많이 바뀌거나 갈등 구조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처음 쓰던 소설이라 많이 어색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매 주 토요일날 올라옵니다. *시빌워 이후 버키를 잃은 스티브에게 1940년대 버키를 만납니다. 버키가 진짜 버키라는 걸 증명하고 난 다음부터 스티...
Dear Christopher 오랜만이네요, 시아! 아카데미를 졸업한 지도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한 동안 엘리시움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는 바람에 늦게 편지를 보내게 되었네요. 시아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괜찮다면 그대의 근황을 들려주셨으면 해요. 제 근황을 조금 말해보자면, 여행을 마친 후에 성서를 제대로 읽기 시작했...
점점 보잘것없는 대답이 쌓여서 쓸데없는 얘기로 이끌어 가는 거지. 이렇게 네 시간을 잡아먹는 거야. (...푸핫. 고개 들어 얼굴을 들이미는 네 모습이 어쩌면 귀엽다 느낄 정도로 웃겼다. 네 이마 손가락 튕겨 때렸고) 맞아. 정의를 전부 깨우친 현자란 존재하지 않아. 어렵기 때문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그 어려운 정의를 네가 알고...
<12월1일> 똑같은 일상, 흘러가는 시간 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뭐하나 특별한 거 없는 하루지만 꼭 그런 날이 있지 유난히 더 아픈 날. 이런 날은 조그마한 문제에도 크게 반응하는 내가 싫다. 오늘따라 승원이에게 별거 아닌 일로 소리를 질러 버렸다. 우리가 유일하게 기르고 있는 식물에 물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우리가 라고는 했지만 내가 먼...
화분은 작은 꽃봉우리를 머금고 있다. 그 앞에는 '마거릿'이라 적혀있는 팻말과 함께. 1964. 10. 4. 친애하는 피터 토마스씨. 죄송해요, 답장이 많이 늦었죠? 가게 일에다가, 학교 졸업 시험을 앞두고 있었거든요... 앗, 저 그런 말 꿈에서 한번 한거 같은데. 동명이인에게 온 편지인줄 알았다고..! 말이에요. 피터씨 말이 맞네요.. 저흰 정말 동화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기어이 서랍을 뒤집었다. 여백이 훨씬 많았던 편지의 내용을 모르지는 않았다. 다만 눈에 보여야 살 것 같았다. 버리지는 못했다. 그것을 미련이라 해도 할 말은 없었다. 눈 앞의 난장판이야말로 미련의 극치일 터였다. 바닥으로 종이더미며 문구류가 어지럽게 흩어졌다. 책장을 뒤지고 서랍장을 헤쳤지만 허사였다. 이와이즈미는 한숨을 흘리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특별히...
「주술회전 장편 상황문답」 의문투성이 1학년 04 : 일상 “이 밤에 무슨 일이야-?” “물어볼게 있어서요” “그래~ ? 뭔데 이 늦은 밤에 메구미가 날 찾을까나-?” 책상에 대충 걸쳐 앉아 멍하니 있던 고죠 사토루는, 후시구로가 노크를 한 뒤 안으로 들어와 물어볼게 있다고 하자, 심심하던 참이었는지 자세를 고쳐앉으며 뭐냐며 물어보았다. “아무리 봐도 아까...
"준용아 이거 먹어" "땡큐 야 근데 니 가방에 그건 뭐냐" "아, 이거? 열쇠고린데 이쁘지 않아?" "이쁘긴 한데 남자애가 그런 거 끼고다니냐" "이거 엄마가 준거임 ㅇㅇ ,아 니껏도 있어" "내껀 왜?" "혼자 하기 쪽팔려서" "ㅎ?" "아 끼고다녀 커플로 맞춘 거니깐 😉" 태민이 준 열쇠고리는 빨간 장미가 그려진 태민이의 것과는 다르게 보라색의 제비꽃...
낫뎀 님 [버츄얼 사토루] 작업 | A5 / 약 210p / 약표제지 / 표제지 / 목차 / 장표제지 / 본문 / 판권지 낫뎀 님의 버츄얼 사토루 편집 작업하였습니다:) 좋은 작업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지 편집 커미션 공지 http://posty.pe/8ub3t4
맞아, 이별에 강한 사람이 어디있겠나 싶겠지만 그냥, 그런 거지. 언제 헤어질지 모른다는 그런 느낌인 거야, 매 순간이. 인간 원래 나약해서 자칫 잘못해서 손 놓쳐버리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기약 못하니까... 나 한 번도 강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나약하지 않다는 소리 들은 적도 이번이 처음이라서... 그래, 그럼 그대로 이렇게 조금만, 더...
"모험가님? 뭐하고 계신가요?" 풀밭에서 무언가 찾고 있는 듯한 모습. 아만은 궁금함에 그녀 곁에 다가갔다. 그와 동시에 벌떡 일어난 그녀에 아만은 멈칫할 수밖에 없었다. 도대체 뭐하고 계시는 건지... "자, 34번째 모코코야." "아." 손에 들린 귀엽게 생긴 모코코, 아만은 갑자기 떠올랐다. 항상 자신과 다니다가 이내 눈을 빛내며 강가나 다리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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