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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친해지자고, 좀.” “싫습니다.” “언제까지 나랑 척지고 살라고 그래?” “가능하다면 평생.” 아루도 별로 저랑 친해지고 싶지 않잖아요. 그렇게 내뱉은윤의 말에 앞서 걷던 아루는 뒤를 돌았다. 화려한 네온 사인, 스쳐가는 사람들. 섞여 들어오는 일본어 사이에 또렷하게 들린 한국어. 그렇게까지 일본어를 뱉었건만 윤은 동요하지 않고 또박하게 한국어로 대답했다...
내 인생에서 딱 한 번, 밤하늘에 보름달이 두 개 뜬 날이 있었다. “이제부터 우리는 다른 방에서 자는 거야.” "왜?" 내 막무가내의 결정에 유스케는 불평을 흘렸다. 학교에서 유스케와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 사실로 놀림을 받은 날이었다. 열한 살, 형제와 한 이불을 덮고 자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었지만 하잘것없는 일로 한창 자신을 뽐내고 싶어 할 나이이기도 ...
약속장소에 도착하자 주차장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성우의 차가 보였다. 괜히 서두른 게 아닌가 싶었던 민현은 자신보다 성우가 일찍 도착했다는 것을 확인하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민현의 얼굴을 알아본 직원은 예약된 룸으로 민현을 안내했다. 이제 막 주문을 마쳤는지 룸에서 직원이 나오고 있었다. "일찍 왔네. 나 미팅 끝나는 길이라 바로 온 건데, 먼저 오길 잘했...
.Episode 3 : 겨울 섬과 순록 씨(2). "이쪽은 쵸파에요. 멋진 순록 의사님이지요." "헤에." "그, 그런, 말 해도…! 흐에엥, 기쁘지 아, 않거든? 흐헤헹…!" "엄청 기뻐 보이는데." 나는 좋아 죽어가는 쵸파를 데려다가 무릎에 찰딱 올려놓았다. 어이구 이 화상. 코를 쭈앙 당겨주자 아야야, 하면서도 여전히 입꼬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
긴 침묵에 지워져버린 듯한 빛의 조각이 머리카락에 전해지고그 어떤 말도 진부한 것처럼 느껴지기만 해서겹쳐진 손에 대답을 바랐지조금만 더 곁에 있어줘 시간이여 멈춰줘사랑하는 의미도 모른 채 사랑받기즐 원했지제멋대로인 생각이 앞서나가버리고언젠가 어른이 되면 이상하다고 웃어버릴까가르쳐줘, 가르쳐줘 푸른 꽃이여미즈키 나나 / Eden 제목의 모티프가 된 곡의 가사...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 저는 그러려던 게 아니었어요.이제와서는 아무 의미도 없는 변명이지만요.
10. 분위기가 다른 공기가 훅 끼쳐들자 톨비쉬는 주변을 살폈다. 던전처럼 갈림길이라도 있어 지체될까 했던 것은 괜한 걱정이었다. 길은 일직선이었다. 어서 이리로 오라고 손짓하는 듯이 보이기만 했다.
9. 티르 코네일 북쪽의 봉인된 땅에는 이전에도 발을 들인 적이 있었다. 아벨린은 이곳에서 알터와 함께 그 밀레시안을 처음 만났었다. 그런 추억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듯이, 지금 그곳은 아벨린의 기억과는 완전히 달랐다.
8. "톨비쉬?""……가겠네."
7. 어린 소녀는 초원에서부터 낙원의 꿈을 꾸었다.
6. 톨비쉬는 떠날 채비를 하기 전에 전원에게 물어보고 싶은 사안이 있었다. 벨바스트를 도왔던 카즈윈과 피네에 대한 호의로 오언 제독이 휴식과 회복을 위해 제공해준 관사 안을 돌며 이것저것을 묻던 톨비쉬도 설마 이런 형태로 그 오언 제독과 독대를 하게 되리라고는, 당연히 생각해본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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